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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14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용섭 시장은 2일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방역물품 지원, 위기계층 생계안정 지원, 자영업자 경영위기 극복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하는 추석 명절 긴급지원책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민생안정대책은 시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상대적으로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찾아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장기화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조치로 큰 피해를 입고있는 자영업자와 위기 계층을 대상으로 3개 분야 26개 사업 12만1891명의 시민과 업체 등에 351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15일 소상공인 대상으로 전국 최초 3無 특례보증을 시작으로 이번 14차 민생안정대책까지 총 119만4551시민·업체 등에 3055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발표한 민생안정 대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막막해진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현장을 세밀하게 살펴 어려움이 큰 분야에 대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한편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물샐틈없는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 장기요양시설 1108개소에 방역물품 지원금으로 시설유형과 규모를 고려해 30만원에서 100만원을 지원한다. 관내 복지관, 노숙인시설, 지역자활센터, 노인시설, 장애인 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양육시설, 자립지원시설, 일시보호시설,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아동복지시설 48개소 중 코호트격리시설에는 200만원, 생활시설에는 100만원씩 방역관리를 위해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 이용시설인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310개소에는 각각 50만원, 어린이집 1004개소에 각각 100만원을 방역물품 구입비용으로 지원한다. 감염병 확산 우려가 큰 다중이용시설인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에 방역관리를 위해 각각 100만원씩 지원한다. 지원대상 업체는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추석전 지급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상시 이용하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2만3천여개 업체에는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보건마스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석 명절 기간 9월16일부터 25일까지 10일 동안 결식우려 노인 4166명에게 1일 3식의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시 거주 등록장애인 7만여명에게 생활안정자금 10만원씩 지원한다. 2021년 9월1일 현재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 대상이다. 9월 장애연금 등 급여계좌가 있는 장애인은 별도 신청없이 추석전인 9월16일까지 신속 지급한다. 복지급여계좌 정보가 없는 장애인은 9월3일부터 10월29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11월까지 5차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⑩ 어린이집 휴원 및 축소 운영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통학차량 개인지입차에 80만원씩 지원한다. 개인차량 소유자로서 어린이집 통학버스로 신고하고 어린이집과 계약을 체결한 자가 대상이다. 단, 전세버스업체에 근무 중인 운수종사자 및 어린이집에 채용된 종사자는 제외한다. 대상자는 9월3일부터 10일까지 어린이집 사업장 소재지 자치구청에 신청하면 추석 전인 9월16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⑪ 정부재난지원금을 지원받지 못한 법인택시, 개인택시기사 70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원한다. 법인택시기사는 2021년 6월1일부터 8월3일 근무자 중 정부재난지원금을 지원받지 못한 경우 해당되며 개인택시기사는 전년 대비 카드매출 10% 이상 감소자 중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경우 지원한다. 광주시는 정부지원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지원접수를 통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⑫ 코로나19로 대중적 집합활동이 제한되면서 생계유지가 어려운 문화예술 활동가 2200명에 대해서도 생활안정자금 50만원씩을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한국예술복지재단에서 예술활동증명을 발급받은 예술인 자격이 유효한 문화예술활동가가 대상이다. 단,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은 제외된다. 지원대상자는 9월6일부터 28일까지 광주문화재단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며 추석 전에 1차 지급할 예정이다. ⑬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에 취약하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우리시 거주 임신부 6000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지원한다. 2021년 9월2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광주시에 거주하는 임신부가 대상이다. 임신부란 2020년 10월9일부터 2021년도 코로나19 임신부 재난지원금 신청일까지 임신이 확인되는 자로 동일 임신으로 2020년도에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한다. 대상자는 9월6일부터 13일까지 광주아이키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시청으로 우편신청하면 된다. ⑭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저소득층 추가자금 지원에서 제외된 한부모가족 1300명에게 광주시에서 10만원씩 지원한다. 대상자는 2021년 8월31일 이전 한부모가족 자격 취득 대상으로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한부모가족이다. 지원신청은 9월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⑮ 이와 함께 소년소녀가정에게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생활안정자금 30만원씩을 지원한다. ⑯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장기간 집합금지 행정조치가 내려졌던 관내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홀덤펍 1124개 업체에 150만원씩 지원한다. 해당업종 사업주는 9월3일부터 17일까지 사업장 주소지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단, 행정명령 위반시설과 장기휴업 업소 등은 제외된다. ⑰ 지속되는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으로 인한 피해가 큰 교육관련 업종인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5100개 업체에는 50만원씩 지원한다. 해당업종 사업주는 9월6일부터 17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행정명령 위반시설은 제외된다. ⑱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국제결혼중개업 업체와 ⑲ 여행수요 급감으로 인한 수익감소와 임대료 등 고정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에 처한 여행업 사업체에는 100만원씩 지급한다. 여행업체는 관광사업등록증의 사업체 소재지가 광주광역시이고 공고일 기준 영업 중이어야 한다. 해당업종 내 동일 대표인 경우에는 1개 업체만 지원한다. ⑳ 코로나19로 인한 승객감소로 어려움이 있지만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을 계속하고 있는 5개 마을버스 운송업체에는 운행버스 당 100만원씩 지원한다. 9월7일부터 9일까지 사업장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추석 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에 주 사무소를 두고 행사·관광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전세버스 운송업체 24곳도 100만원씩 지원한다. 9월7일부터 9일까지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추석전 지급할 예정이다. 집합금지 조치로 피해가 큰 노래연습장과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성인오락실은 100만원, 영업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오락실, 멀티방·DVD방, PC방은 50만원씩을 지원한다. 단, 행정명령 위반시설, 사업자 미등록 시설은 제외된다. 해당업체는 9월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추석전·후 두차례로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거리두기 조치명령으로 피해가 큰 체육도장, 체력단련장, 당구장, 무도장, 실내골프연습장, 기타 체육시설 등 2500개 시설과 2021년 5월 이전에 파티룸 업종으로 사업자 등록한 파티룸 91개 업체에 대해서도 업체당 50만원씩 지원한다. 단, 행정명령 위반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경영위기로 인한 폐업 위기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지원을 위해 1인 자영업자가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한 경우 개인부담금의 30%를 지원한다. 기존가입자는 물론 신규로 가입할 경우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9월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업자등록증과 고용산재보험료 납부 후 증빙자료를 첨부해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지역내 소비촉진과 자영사업자 매출증대를 위해 광주상생카드를 사용할 경우 한달에 1인당 1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원금을 최대한 추석 전 지급할 예정이며 신청방법,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홈페이지 ‘코로나19 민생안정대책’ 게시란을 참조하면 된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덕동 차량기지를 비롯해 시청~광주역까지 본선 6개 공구에 대해 7일부터 9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에서는 공사장과 주변 환경정비 상태,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물 정비 상태, 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교통처리대책, 연휴 기간 건설장비 안전조치계획 등에 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과정에서 지적된 안전 위험요소는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추석 연휴 전까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수시로 현장을 순찰하는 등 안전사고 예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나 민원 발생 시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공사 구간별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김성원 도시철도건설본부 안전관리실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by시 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 안전·위생 강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지난 8월30일부터 9월18일까지를 ‘축산물위생검사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는 도축장 위생관리와 출하 가축에 대한 엄격한 도축검사는 물론 지난해부터 도축장에 도입한 ‘신속검사 장비’를 활용해 식육 중 잔류물질검사를 현장에서 직접 실시한다. 또 식육 미생물검사와 잔류물질 검사 주기도 주 1회에서 2회로 늘려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 광주시의 하루 평균 소 도축물량은 2019년 43두, 2020년 44두였으며 추석 명절 특별대책 기간에는 각각 54두, 56두로 평소보다 26%, 27%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평상시 작업물량이 전년에 비해 적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가정 내 육류소비의 증가와 축산물 선물세트 택배 증가로 오히려 물량이 소폭 상승하는 현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선물세트 등의 택배물량이 증가하면서 평상시보다 도축물량이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위생검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용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추석 명절 대책기간에는 총 1만3729두에 대한 도축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가축 및 축산물 7건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적발해 차단했으며 134건에 대해서는 식육 잔류물질 및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온 바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운영하고 있는 시민맞춤형 ‘부동산거래 상담소’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부동산거래 상담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청 1층 민원봉사실에서 운영되고 있다. 상담은 시민 누구나 방문 또는 전화로 받을 수 있다. 특히 부동산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상담위원들이 부동산 거래계약 뿐 아니라 부동산 법률, 거래 시 유의사항, 분쟁 시 대처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부동산거래 상담소는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총 628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연도별로는 2014년 18건, 2020년 132건 등이었으며 올해 8월까지는 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명보다 12% 증가했다. 2021년도 상담유형 80건은 매매 11건, 임대차 29건, 법령·세금 17건, 분쟁 14건, 조합원 입주권 명의변경 등 9건이다. 상담소를 통해 피해를 예방한 사례로 있다. 20대 직장인 A씨는 광주 신축 아파트에 월세로 살다가 직장문제로 서울로 옮기는 과정에서 주인이 ‘남은 기간 임대료를 공제하고 보증금을 내주겠다’고 했으나, 상담를 통해 8년 임대 후 분양받는 아파트인데도 임대인이 불법으로 월세를 놓은 사실을 확인하고 보증금을 모두 돌려받기도 했다. 이처럼 광주시는 지난해 말 광주시 전체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고 부동산 거래 건수가 감소됐으나, 시민들의 부동산 거래상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계약만료나 분양권 등 소송 분쟁은 광주시 무료법률상담실로 주택 또는 상가임대차 분쟁은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로 연결해 양질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성인섭 시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거래상담소는 부동산거래로 인한 불편이나 법률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상담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응원물품 전달 [국회의정저널]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봉사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홍삼진액 330상자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 광주광역시는 2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와 기탁식을 가졌다. 응원물품은 시청 및 5개구 선별검사소 의료진과 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 외에도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는 지역경제와 상생하고 지역민과 동행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코로나19 극복 광주-대구 달빛동맹 협력사업을 지원하며 홍삼진액 100상자를 기탁했으며 같은 해 8월 집중호우 피해지원을 위한 수재의연금 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김석찬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장은 “오랜 기간 코로나19로부터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수고하시는 의료진 이하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NH농협은행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나눔과 채움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연일 고군분투하는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향한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부터 시민 생명과 공동체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역역량을 총동원해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을 매개하는 참진드기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 야외활동 시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참진드기에 물려서 발병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봄, 여름에 발생하나 늦가을인 11월까지도 발생하고 지난달까지 광주지역 병원에 의심환자로 분류돼 검사 의뢰된 69건 중 6건이 양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 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전파 발열성질환 유행예측을 위해 지역 야산, 등산로의 인근 숲 속, 휴경지 등을 대상으로 연중 진드기를 채집해 종 분포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진드기매개뇌염, 라임, 리케치아 등 11종 병원체 보유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작은소피참진드기 등 1945마리 참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보유여부를 검사한 결과, 1개체에서 바이러스를 검출한 바 있어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병원체 보유 가능성은 항상 상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채집된 참진드기 개체 수 분포는 가을철로 접어드는 9월에 가장 많아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임상증상은 진드기에 물린 뒤 6~14일의 잠복기 이후 38~40도에 이르는 고열,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증상이 동반되며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하고 중증의 경우 중추신경계 이상소견과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단 질병관리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는 0.5% 이하로 극히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박종진 감염병조사과장은 “야외활동 시 반드시 기피제를 뿌리고 긴소매, 긴바지, 양말을 입어야 하며 야외활동 후 반드시 샤워와 옷을 세탁해야 한다”며 “혹시나 진드기에 물려서 고열과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지체없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by광주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온라인 캠페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월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구하고 싶으면 일단 공유해’라는 주제로 온라인 캠페인을 개최한다. 9월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전 세계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 자살예방에 노력하자는 취지로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2003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알리며 자살예방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는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자살예방센터 팝업창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이벤트는 자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는 동영상을 보고 OX퀴즈를 푸는 방식이며 지인들에게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이다”며 “대면이 제한되는 코로나 시대에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대인관계 단절로 위축되어 있는 광주시민이 서로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캠페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올해 상반기 추진한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지난 3월 따뜻하고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로 구성된 실무TF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TF를 구성해 올 한해 추진할 개선과제인 ‘조직문화개선 10가지 약속’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해 왔다. 지난 7월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점검하고 하반기 개선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따뜻한 말 사용하기 똑똑한 업무지시 스마트폰 NO 퇴근보장 부서장 없는 날 운영 연가 사용권장제 활성화 당당하게 특별휴가 챙기기 가족친화프로그램 백프로 달성 인사말, 시나리오 작성생략 부재중 업무보고 폐지 ⑩식사 당번제 없애기 등 10가지 약속에 대해 분야별로 개선 상황을 조사했다. 설문조사 결과 총 응답자 855명 중 90%가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특히 ‘연가사유 묻지 않기’, ‘퇴근 후 휴식권 보장’ 분야가 가장 개선이 잘 되고 있다고 답해 일과 삶이 조화로운 직원들의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개선 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한 분야로는 간부와 과·팀별로 순번을 정하는 관행을 폐지하자는 ‘식사 당번제 없애기’, 부서장의 솔선수범 연가 사용 등을 꼽았다. 광주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실무TF회의를 열어 현재 추진되고 있는 10가지 약속이 올해 완전히 정착될 수 있게 간부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키로 했다. 특히 직원과 간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장의 격무부서 ‘깜짝 방문’을 활성화하고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MZ세대, 멘토·멘티 등과 비대면 소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원 전화 안내멘트 설치’를 통해 각종 폭언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의 인권을 보호할 예정이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올해는 종이없는 회의를 운영하는 등 조직문화 혁신의 원년으로 상반기에 10가지 과제를 운영한 결과, 상당 부분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앞으로 건강한 직장문화가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후보들에게 공약으로 제안할 8대 분야 20개 중점사업을 발표했다. 대선공약 중점사업은 지난 8월17일에 1차 공개한 12대 과제 75개 세부사업을 토대로 심도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대선 후보 공약으로서의 적절성을 고려해 압축·조정했다. 광주시는 남은 기간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표한 8대 분야는 광주 군공항 이전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지역균형발전 및 광역경제권 구축 미래 지역 전략산업 고도화 기반 확대 초지능형 헬스테크시티 인프라 마련 문화수도, 광주 그린뉴딜 도시모델 구현 민주·인권·평화도시로 구분했다. 20개 중점사업은 4대 핵심과제인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 ‘광주 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임기 내 조기 착공’, ‘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 구축’과 함께 ‘광주와 인근도시를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로 조성’ 및 친환경차, 첨단의료, 신재생에너지 등 광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전략산업 육성에 방점을 두고 선정했다. 아울러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완성과 인권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들도 중점사업에 포함시켰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해마다 늘어나는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소유자의 자율적인 동물등록을 유도하기 위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자진신고 기간 이후 10월부터는 공원 등 반려동물 이동이 많은 곳에서 동물 미등록자를 대상으로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발생한 유기동물 1만6935마리를 발생 월별로 조사한 결과 비휴가철에 6348마리가 발생한데 비해 휴가철은 1만587마리가 발생해 66% 더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수립한 대책이다. 시는 반려동물 유기 행위 사전 방지를 위한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도 지원 중으로 올해 5000마리 분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반려인은 동물등록대행기관을 방문해 내장형으로 등록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관할 자치구에서 반려인에게 반려동물 1마리 당 3만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5000마리 분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평생을 함께 해주어야 한다는 인식이 완전히 자리 잡을 때까지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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