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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35회 세계하천호수학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세계하천호수학회·한국하천호수학회 주최, SIL2021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건강한 강, 호수 및 인간을 위한 생물 다양성 및 생태계 서비스’를 주제로 각 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지식과 지혜를 논의하고 이 내용을 세계로 확산시켜 수생태계의 건강성과 생물다양성을 회복하는데 기여한다. 대회는 50개국 6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구두발표 270여편, 포스터 150여편이 30여개 세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경쟁력이 확보된 한국의 하천 생태계 모니터링 프로그램에 관한 ‘하천건강성 국제 워크샵’과 세계적인 석학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수생태계 보존, 수자원관리의 핵심이 되는 분야의 세계 최대의 학술행사를 함께 하고 이 행사가 광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가 가장 선진적인 물순환선도도시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하천호수학회는 1922년 설립돼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하천, 호수 습지의 생태를 연구하는 연구 집단으로 70여개국의 2000여 회원이 참가하고 있다. 한국하천호수학회는 지난 1967년 설립된 국내 가장 전통 있는 학회로 최근까지도 활발한 연구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500여명의 해외전문가를 맞이해 행사를 개최하려 했지만, 갑작스러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올해로 연기됐다. 박남주 시 환경생태국장은 “광주천 생태복원 등 도시물순환 체계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도 국내 200여개 단체의 연합단체인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가 주관하는 ‘강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녹색도시 광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민간부문 청렴문화 확산 박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시설 등 민간부문 투명성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감사위원회는 19일 오후 광주사회복지협의회 등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부정·부패 행위에 대한 공익신고 제도와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설명하고 비리행위 근절로 투명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가 지난달부터 집중 홍보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비위행위 공익신고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배포한 공익신고 안내문과 포스터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공익신고자에 대한 철저한 신분보장과 최고 30억원까지 가능한 보상금 지급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내년 5월19일 시행 예정인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공직자 부조리에 대한 감시와 신고도 당부했다. 시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청렴생태계 조성 및 부패방지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8개 세부과제를 수립하고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 청렴기동반과 청렴해피콜 실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운영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안정적 정착 도모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반부패 청렴문화가 공공분야는 물론이고 민간분야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나가겠다”며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께서도 공직자 비리를 포함한 각종 부정·부패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익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 시동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대회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출범식은 이용섭 시장, 대한양궁협회 장영술 부회장, 대한체육회 조용만 사무총장, 올림픽 양궁 메달리스트 기보배·안산·주현정 선수 등 49명이 참석했다. 유치위원회는 정치, 경제, 교육, 체육계 등 각계각층 9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용섭 시장과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위원들은 앞으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외협력 등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게 된다. 유치위원회는 광주가 2015년에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2019년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 성공개최의 경험을 토대로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또 광주시는 대한양궁협회와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와 대한민국 국가 위상 제고 양궁스포츠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과 2016년 리우올림픽 금메달 등 현재 대한민국 양궁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인 기보배 선수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기보배 선수는 앞서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산 선수와 함께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끝날 때까지 각종 대내외 홍보를 함께 하면서 대회 인지도 제고와 붐 조성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국제양궁대회 중 가장 역사가 깊고 권위가 있는 대회로 전 세계 리커브 및 컴파운드 부분의 국가별 대표선수가 모두 참여하는 단일종목 중 최대 규모 대회다. 광주시가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유치하게 되면 2025년 7~9월 중 8일간 광주국제양궁장에서 90여 개국 11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를 치르게 된다. 광주시는 9월 말까지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신청서를 대한양궁협회를 통해 세계양궁연맹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최도시 결정은 11월 세계양궁연맹 집행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12월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대규모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위해 건립한 부지면적 4만5396㎡, 1657석 규모의 광주국제양궁장 등 뛰어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1984년 서향순 선수부터 2021년 안산 선수까지 6명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대한민국 양궁의 메카이자 명실상부한 국제 스포츠 도시인 만큼 대회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기보배 선수는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광주에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은 “광주시의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는 대한민국과 광주가 양궁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 속에 다시 한 번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스포츠 선진국, 스포츠 선진 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계기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유치 성공을 위해 대한양궁협회도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는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양궁스포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모든 역량을 결집해 대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 성과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호남대학교 IT스퀘어 다목적강당에서 ‘광주 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 기업과 호남대간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2019년 11월 2차 특구로 지정된 이후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광주 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평동역 일원, 우치공원 등에서 무인노면청소차, 무인 산단용폐기물수거차, 무인 주거용폐기물수거차 등의 무인특장차가 실증운행을 하고 있다. 광주시, 호남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실증사업과 함께 자동차산업계의 호응을 유도하고 홍보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4월에는 특구사업 역외 이전기업에 대한 지원사업 설명회를, 6월에는 특구사업자 CEO 초청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광주시는 행사에서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들에게 특구사업을 알리는 동시에 특구사업자들이 요구하는 지역 내 우수 인재들을 고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인저속차량의 용도, 임시운행허가 취득 후 실증운행 , 향후 법·제도 개선을 통한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 계획 등을 소개했다. 이어 개별 기업의 채용요강 및 요구 인재상을 소개하고 기업별 채용 상담부스에서 인사담당자와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특구사업자는 ㈜에이엠특장, ㈜이아우토반, ㈜화인특장, ㈜주원테크놀러지, ㈜한국쓰리축, ㈜케이스랩, ㈜유오케이, ㈜다윈테크 등 8개 기업이며 이중 ㈜이아우토반, ㈜주원테크놀러지, ㈜케이스랩은 역외 이전기업이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학교는 앞으로도 자율주행 분야의 생태계 조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참여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 내 우수인재들이 광주에서 자리를 잡고 자동차 분야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해 다시 기업이 발전하는 선순환의 구조가 이뤄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6232억원이 증액된 7조5029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147억원 증액된 6조596억원, 특별회계는 85억원 증액된 1조4433억원이다. 세입 중 지방세는 주택과 자동차의 유상거래 건수 증가와 국세 세수 호조 등으로 취득세와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가 1309억원 증가했으며 의존재원인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는 각각 3564억원, 1274억원 증액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에 대해 더 넓고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긴급 편성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복지취약계층 지원과 지역현안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민생안정 및 소상공인지원, 공공일자리 예산에 집중투자전국민 88%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3066억원, 민생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광주상생카드 10% 할인 혜택 지원에 490억원, 지역 공공일자리사업인 희망근로에 77억원을 반영했다. 소외되고 차별받는 이웃없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공동체구현을 위해 학교무상급식비지원 120억원, 긴급복지지원 118억원, 지역아동센터종사자 처우개선 15억원을 편성했다. 문화와 예술이 시민들의 일상이 되는 품격있는 문화광주실현을 위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창의도시 조성 27억원, 충장상상큐브조성 30억원 등을 반영했다. 광주시가 제출한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은 시의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9월10일 확정될 예정이다.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은 정부추경 확정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위해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by“장애 넘어 살기좋은 광주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9일 청각·언어장애인 쉼터인 ‘농아인 쉼터’와 광주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17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장애인 특별주간’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이 시장은 의사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언어장애인들을 만나 수어로 자신을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등 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청각·언어장애 당사자들은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건립 등 광주시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농아인 쉼터 확대 설치 여성농아인지원센터 설치 새빛콜 수어가능 운전원 배치 수어 교육 및 통역사 배출 청년농아인 일자리 등을 건의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농아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각언어장애를 넘어 살기좋은 세상만들기 TF’를 구성하고 맞춤형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건립, 농아인쉼터 확대, 수어통역센터 재개설, 수어교실 확대 및 교육원 설치 등의 사업 시행을 논의하고 있다. 이 시장은 “농아인이 행복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며 “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한 여성 농아인 맞춤형 사업추진, 수어교육 확대, 새빛콜 이용방법 개선 등 청각·언어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아인 쉼터에 이어 이 시장은 7월23일 화정청사 1층으로 이전·개소한 광주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사업 현황 등을 점검했다. 광주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2018년 4월 설립된 이후 전국 최초로 장애인 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내 장애인복지 기관·단체·법인 간 교류 등 지역 장애인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이 되면 비장애인은 더 행복해진다는 점을 명심하고 분열과 갈등을 넘어 배려, 포용, 통합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청각·언어 장애를 넘어 살기 좋은 광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코로나19 현장종사자 응원캠페인 전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현장 의료진과 방역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폭염 등 어려운 여건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최일선에서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검역과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 관계자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용섭 시장과 시 간부들은 18일 오후 감염병 전담병원인 보훈병원과 일곡 선별진료소 등 10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600명의 방역 종사자에게 시민들의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 광주은행에서 후원한 격려 꾸러미도 제공됐다. 광주은행 임직원 등이 직접 제작한 꾸러미는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무더위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을 향한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아 홍삼, 전복죽, 비타민, 부채 등 17종으로 구성됐다. 보훈병원에서 근무하는 한 간호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힘든 나날을 이어가고 있는데 감사장을 읽으면서 잠시나마 위로를 받았다”며 “지역사회의 응원에 다시 한 번 힘을 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1차 응원대상에서 빠진 5개 자치구 선별진료소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600여명에 대해서는 8월 중 추가로 감사장과 응원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추가로 전달되는 2차 후원물품은 광주공동체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DH글로벌과 광주순환도로투자㈜·광주순환㈜에서 기부한 성금 4000만원으로 제작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4일 시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내고 있는 의료진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시청 외벽에 ‘당신이 진정한 광주의 영웅이다’라는 응원 문구가 새겨진 대형 현수막을 게첨했다. 이용섭 시장은 “감염병 대응과 폭염으로 어느 때보다 현장에서 힘들게 대응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의 노고에 항상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다”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번 위기도 무사히 이겨낼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by광주시, 2021 평생학습주간 행사 개막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29일까지 ‘2021 광주평생학습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광주평생학습주간 행사는 시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기관 정보와 프로그램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평생교육기관 간의 정보교류 등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지역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행사는 간소화하는 대신 지역민들이 쉽게 평생학습주간 행사를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실시된다. 먼저 19일에는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평생학습, 광주를 껴안다’라는 주제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은 김종효 행정부시장과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로 생중계 된다. 또 평생학습 강좌 맛보기를 위한 코너로 ‘평생학습맛집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치구와 평생학습마을, 공모사업 참여기관 등을 중심으로 틸란큐브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업사이클링 공예 등 다양한 체험·전시가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스당 참관객을 제한하고 시간대를 엄격하게 구분해 실시된다. 19일에는 ‘광주형 TED’ 강연 행사로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박혜자 원장의 강연이, 24일에는 카페필로소피아 성진기 대표의 강연이 각각 진행된다. 강연은 광평원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26일 오후 3시부터는 광평원 유튜브를 통해 광주형 평생교육 당사자연구 중간보고회가 생중계된다. 보고회에서는 한부모 정신장애인 양육지원방안 모색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지원방안사회경제연구원) 품위있는 중장년 인생 프로젝트 광주형 도시재생 특화 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일자리 창출 방안 등 4개 연구의 중간 결과가 발표된다. 23일부터 29일까지 은암미술관에서는 ‘제6회 광주 문해의 달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이 기간 문해학습자의 시화작품이 전시되며 27일에는 지역 문인협회와 연계한 시낭송회와 시화전 우수작 시상이 예정돼 있다. ‘2021 광주평생학습주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숙란 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평생학습 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찾고 일상생활에서 즐거움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김대중 대통령 가르침 받들어 광주 담대하게 전진”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가르침과 신념을 받들어 광주가 담대한 전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18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식 및 추모음악회’ 추모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깊어질수록 대통령님의 빈자리가 크게 다가온다”며 “이럴 때 우리 가슴에 오롯이 새기는 말씀 하나가 ‘두렵다고 주저앉아 있으면 아무것도 변화할 수 없다’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가르침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통령은 다섯 번의 죽을 고비와 6년여의 옥고 10년 세월의 망명과 55차례의 가택연금 등 상상할 수 없는 탄압을 당하시면서도 오직 국민과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셨다”며 “대한민국을 정보화 중심의 IT강국으로 세워냈고 남북 화해와 협력, 평화통일을 향한 굳은 의지와 실천이 한반도 평화시대를 여는 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용기 있는 자들의 ‘행동하는 양심’을 강조했던 대통령님의 꿈은 평범한 사람들이 차별받지 않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세상이었다”며 “대통령님은 떠나셨지만 우리 광주는 그 신념과 희망을 좇아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강해지는 사회,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사회, 변화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담대한 전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대구와의 병상연대는 전국적 울림을 줬고 한발 앞선 선제적 대응이 K-방역의 성공을 이끌었으며 최근에는 미국의 저명한 과학자가 광주의 모범사례를 소개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며 “덕분에 오늘도 광주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현장 추모식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형일자리와 인공지능의 양대 축을 두 날개 삼아 경제1번지로 새롭게 도약하면서 떠나는 광주에서 기업과 인재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바뀌고 있으며 올들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매월 출생아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대통령님께서 늘 강조하셨던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을 시정에 반영한 결과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김대중’을 상징하는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인류 보편적 가치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우리 광주는 앞으로도 시대의 선두에서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추모식 및 추모음악회는 지난해 제1회 행사에 이어 올해 진행하는 제2회 평화주간 행사중의 마지막 행사이다. 한편 이날 추모식이 끝난 후 ‘사람을 하늘처럼, 세계를 한집처럼’를 주제로 열린 추모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김선희, 테너 김백호, 소프라노 임현진, 바리톤 김철웅, 싱어송라이터 정용주, 민중가수 류의남, 최고은, 광주시립합창당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 등 방역수칙을 감안해 49명 이하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국내 환경분야 강소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분야 강소기업 100여 개가 참여해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지역 환경업체 가운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환경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업체 중 서울 소재 퓨리움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사물인터넷 에어샤워 제조업체로 프리미엄 방역게이트를 만들어 코로나19 이후 전국 각지의 보건·의료시설과 교육시설에서 각광받았다. 이번에는 스마트 IoT 에어샤워 여러 대를 연결한 터널형 게이트를 선보인다. 전남 장성군 소재 카본헥사는 탄소의자와 탄소 수상태양광 구조물 등 자사의 성형공법으로 제작한 다양한 탄소 물품을 전시해 참관객들이 탄소섬유의 우수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에코스톤코리아는 전국에 산재된 폐석을 주원료로 한 업사이클링 신소재 업체로 천연 석재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에코펜스, 에코벤치 등 시설물을 전시한다. 광주시 소재 에코피스는 스마트 수질관리 전문기업으로 녹조 등 기후변화로 심각해지는 담수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인공지능 녹조 제거장치를 선보인다. 생활가전 전문업체인 DH글로벌은 광주에서 손꼽히는 스타 기업이다. 에어드레서 양문형 냉장고 정수기 등 대기업 제품을 주문자위탁생산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폭염 등으로 얼음 소비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뉴라이프를 선도할 가정용 제빙기인 ‘스테닉 크리스탈 아이스 메이커’을 내보인다. 한국공기안전원은 공기안전 인증과 교육, 훈련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실내 공기질의 중요성과 원리를 알려주기 위해 공기안전의 집, 공기안전 터널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출상담회,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먼저, 환경관련 업체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코트라가 초청한 8개 나라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가 25일부터 8일간 열린다.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전시회에 참여하지 않아도 신청만 하면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수출상담회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별도 비용없이 이-카탈로그와 홍보영상을 제작·지원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반성장위원회 주관 대·중·소기업 상담회도 26일 열린다.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행사로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10개 기업·기관이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과 1대1 현장상담을 한다. 중소기업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25일부터 3일간 광주와 전남지역 공무원 초청 공공구매상담회도 진행한다. 지자체 공공사업 수요처를 발굴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5일 중소기업 중앙회가 주관하는 ESG 세미나 및 컨설팅이 열린다. 컨설팅 참여사로 신용보증기금, 국민은행, IBK기업은행, KOTRA가 참여하며 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녹색금융, ESG 관련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전시회에 참여하지 않아도 유튜브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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