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9월1일 개막 [국회의정저널]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9월1일 개막하고 6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디자인진흥원 등에서 열리는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속에서 기술과 감성의 의미있는 콜라보를 디자인을 통해 제시한다.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 등 변화의 물결 속에 미래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주제인 ‘디-레볼루션’은 디자인과 레볼루션의 합성어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이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먼저 1일 오후 7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위성호 광주디자인진흥원장, 김현선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립합창단·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 진시영 작가 ‘미디어아트 파사드’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홍보대사 알렉사도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만큼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주관방송사 광주MBC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국제화 대중화 산업화라는 큰 틀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라는 이슈에 맞춰 담론 형성과 함께 실질적인 산업화 성과 창출에 주력했다. 행사는 본전시 특별전 기념전 국제학술행사 온·오프라인 마켓 디자인체험 및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폴란드, 이탈리아 등 세계 50여 개 국가 421명의 작가와 및 국내외 기업에서 총 1039종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포문을 여는 주제관은 정보, 차원, 일상, 행위, 표현 등 5개의 키워드로 흥미롭게 담아냈다. 국제관의 콘셉트는 덥 레볼루션이며 크게 3개의 존으로 구성됐다. 덥은 독창성의 새로운 개념으로 공감과 연대에 기반해 외국의 것을 현지의 것과 재조합해 창조하는 예술적 행위이자 새로운 아트 트렌드다. 인공지능관은 인공지능의 패턴과 유사한 DNA 염기서열의 무한히 확장되는 비하이브 구조로 구성된 DNA X를 콘셉트로 기획, 광주의 정신성을 AI의 비전 위에서 제시했다. 체험관에서는 이번 행사의 주제인 ‘혁명, 디레볼루션’을 커다란 변화로 인식한다.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변화에 대한 우리들의 대응이 궁극적으로 인류의 진화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지역산업관은 디자인을 통한 광주의 혁명이란 주제에 맞춰 총 3개의 세부 섹션으로 구성됐다. 광주뷰티업체 공동 브랜드 개발을 선보이는 ‘광주 뷰티·코스메틱 비즈니스 존’과 지역 주력산업 양산제품과 중소기업 창업지원 우수상품을 홍보하는 ‘광주지역 대표 비즈니스존’, 그리고 광주의 우수문화산업을 소개하고 미래 디자인의 비전을 제시하는 ‘광주 문화산업존’이 각각 꾸려진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작품 설치 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상황 속에서 행사가 열리는 만큼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에는 전체 방역을 실시한다. 또 전시관 입구마다 자동소독게이트와 체온측정기, QR코드 등을 설치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방역 전담요원을 상시 배치해 시설물을 소독한다. 메신저 어플인 ‘카카오톡’의 챗봇 시스템을 도입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안내서비스를 구축한다. 안내서비스는 카카오톡 채널에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전시 해설 서비스가 어려워진 점을 감안해 모바일 전시해설 서비스 ‘큐피커’를 도입한다. ‘큐피커’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비대면 전시해설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관람객 니즈에 따라 4가지 버전을 골라 들을 수 있다. 일반적인 베이직 버전, 기획자가 설명하는 프로페셔널 버전, 어린이 눈높이의 쉬운 해설을 담은 키즈 버전,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 버전이 준비된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라는 국제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의 일상은 지속되는 만큼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을 병행해 다양한 디자인산업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광주를 못 오시는 분들도 온라인 개막식을 통해 미래의 트렌드를 선도할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함께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지역안전 최고협의기구인 안전도시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관리 9대 혁신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안전도시협의회는 안전도시 사업계획 수립과 추진상황 평가, 유관기관 협력방안과 시민실천방법 등 안전관련 의제를 논의하는 기구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광주경찰청장과 교육감, 자치구청장, 안전관련 민간전문가와 단체대표 등 2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지난 6월 학동 철거 건축물 붕괴사고 이후 이를 예방하기 위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강화 방안’ 광주시 재난안전 혁신추진계획 2015년 최초 승인된 국제안전도시를 재공인하는 사업추진 상황 등 3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 참여기관과 위원들은 코로나 유행과 학동 철거 건축물 붕괴사고 이후 ‘시민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해야할 절박성을 깊이 공감했다. 이에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9대 혁신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9대 혁신과제는 전 부서와 기관이 365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 태풍과 호우 등 재난 임박 시 급경사지 등 고위험시설에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상황을 관리하는 방안, 재난안전 인력과 업무기획의 전문성 강화, 재난안전 시민 상시 신고체계 활성화, 시민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시민안전문화운동 추진방안 등 안전관리의 체계성, 전문성, 시민참여를 강화하는 3대 방향성 속에서 수립됐다. 안전관리 9대 혁신과제 : 상시 안전점검 체계 구축 재난안전 고위험시설 재난징후 시 현장관리 체계 강화 재난업무 인력과 업무기획의 전문성 강화 AI 융복합 재난안전산업 육성 드론 등 첨단기술 활용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생활밀착형 시민안전서비스 제고 재난안전 시민 신고체계 활성화 광주시민안전보험 홍보 시민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시민안전문화운동 적극 추진선정된 과제들은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은 무한하고 재난을 관리하는 인간의 능력은 유한해 안전관리 현장에서 생활하는 시민의 동참없이는 제대로 된 안전관리는 가능하지 않다”며 “시민들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주를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 9대 혁신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이용섭 시장, 홍범도장군 특별전시회 관람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오후 봉오동전투 영웅 홍범도 장군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광산구 월곡고려인문화관을 찾아 전시품을 관람했다. 홍범도 장군은 만주 대한독립국 총사령관으로 청산리·봉오동전투를 승전으로 이끌었던 독립운동가로 지난 15일 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거 78년 만에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왔다. 월곡고려인문화관은 이를 기념해 지난 14일부터 31일까지 문화관 1층 고려인역사유물전시관에서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김병학 관장의 안내로 전시실에 들러 홍범도 장군의 가족사진, 흉상사진, 흉상건립 기사, 유해봉환 청원서 홍범도 회상기 등을 차례로 관람했다. 월곡고려인문화관은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 외국인 집중 주거지역 기초인프라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시비 지원으로 리모델링을 해 지난 5월20일 개관했다. 국가기록물 제13호로 지정된 고려인 문화예술 기록물을 비롯해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 시장은 이어 고려인광주진료소, 고려인미디어센터 등에 들려 광주에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고려인과 그들을 지원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by시 농업기술센터, 딸기 꽃눈 발달단계 검사 지원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정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30일부터 10월8일까지 관내 딸기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꽃눈 발달단계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딸기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잎눈이 꽃눈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딸기는 꽃눈이 발달된 후 심어야 적기에 다수확 할 수 있다. 특히 꽃눈이 미발달된 딸기를 심으면 수확 시기가 늦어지는 피해를 볼 수 있어 정식하기 전 꽃눈 발달단계 검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 농업기술센터는 ‘꽃눈 발달단계 검사 서비스’를 통해 딸기 꽃눈의 생장점을 관찰해 발달 정도를 확인한 후 농가에 모종을 심을 적정 시기를 알려주고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가는 건강한 딸기 모종 5본를 무작위로 뽑아 관내 농업인상담소에 맡기고 명부를 작성하면 검사 후 모종 심을 시기를 개별적으로 연락해준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분화되지 않은 딸기를 심을 경우 꽃눈 형성이 늦어져 수확 시기가 최대 1개월 정도 늦어질 수 있으며 수확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딸기 출하 지연은 농업인 수익과 직결되는 부분이므로 기술센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식 시기를 계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2호선 1단계 한전 인입 수전선로 공사를 위해 9월6일부터 상무대로와 서암대로 구간 총 연장 5429m에 대한 도로굴착에 들어간다한전 인입 수전선로는 외부 영향을 받지 않고 도시철도2호선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받기 위한 단독 선로로 이번 공사는 한전 변전소부터 도시철도 정거장 변전실까지 전력케이블을 땅속으로 매설하게 된다. 사업비는 68억원으로 지역업체가 공사를 시행하며 지난 4월 계약과 동시에 도로굴착심의와 경찰청 협의를 마쳤다. 공사기간은 3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1공구 상무대로 도로굴착 구간은 한전 화정변전소부터 쌍촌역교차로 운천저수지, 상무중학교를 거쳐 도시철도 204정거장까지 폭 1.4m, 깊이 1.4m 연장 2816m이다. 3공구 서암대로 구간은 한전 북광주변전소부터 경신여고사거리, 신안교교차로 전대입구사거리, 중흥삼거리를 거쳐 도시철도 219정거장까지 연장 2613m 구간이다. 도로굴착 시 굴착구간은 당일 임시 복구를 원칙으로 하고 굴착으로 인한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최대한 피해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현장에는 차량유도 안내표지판,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안내요원을 배치한다. 특히 관할 경찰서와 구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교통혼잡이 최소화되도록 공사 시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한전 인입 선로공사는 도시철도 건설에 반드시 필요한 공사로 공사구간의 차선 일부 축소로 교통체증이 우려되므로 시민들의 많은 이해를 당부드린다”며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 교통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7일부터 3일간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구조대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교통사고 현장활동에서 신속한 인명구조 대응을 위해 차량 전복·화재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고 현장대처능력을 배양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유압구조장비 및 에어백, 유리창 파괴장비 등을 활용한 사고 차량 해체 안정된 작업을 위한 차량 고정 및 지지 차량유리 파괴 차량 내 인명 구조 등이다. 송민영 119특수구조단장은 “교통사고 현장은 예측이 어렵고 다양한 변수가 많기 때문에 철저한 훈련이 필요하다”며 “다각적인 인명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제8기 교육훈련심의위원회가 2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훈련심의위원회는 제7기가 27일로 임기를 마무리함에 따라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공개모집과 기관 추천을 통해 신임위원 3명을 선정하고 연임 대상자 4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외부위원 7명을 위촉했다. 시 공무원교육원은 위원 위촉 과정에서 공무원교육훈련에 관한 전문성과 경험, 성별을 고려하고 청년인재 활용을 위해 ‘광주광역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만 39세 이하 위원으로 2명을 포함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공무원 교육훈련계획 수립과 교육훈련평가, 교육과정의 신설 및 폐지 등 교육운영에 관한 중요한 사항에 대해 심의한다. 위원은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공무원교육원장이 위원장을 맡는다. 교육원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위촉식은 생략하고 9월에 내년 공무원 교육훈련계획 수립과 교육과정운영에 관해 심의를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애리 시 공무원교육원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시민의 행복과 광주의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심의 위원들의 의견을 교육훈련계획에 적극 반영하는 등 교육 품질 향상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by광주소방, 자가검사 키트로 소방 공백 차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코로나19 감염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소방서에 자가검사키트 1000개를 배부해 비치한다. 이번 자가검사키트 비치는 증상이 없더라도 다수가 모인장소를 방문했거나 업무 중 불특정 다수와 접촉이 이뤄진 경우 보조적인 검사 수단으로 활용해 소방 공백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는 유증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밀접접촉이 이뤄진 경우, 수도권을 방문한 직원에 한해 유전자증폭검사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다. 김영일 시 구조구급과장은 “소방공무원 누구라도 각 소방서에 비치된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자가 검사를 할 수 있다”며 “직장 내 소방공무원의 코로나19 확산을 막아 소방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공지능 파트너십 데이 성료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지난 26일 동구 금남로 광주AI창업캠프에서 ‘인공지능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 ‘인공지능 파트너십 데이’는 광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창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 기업의 투자유치 및 기업 간 협력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 기업 10개사 및 인공지능 투자펀드 운영사 ㈜디티앤인베스트먼트 등 총 27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행사는 인공지능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경영활동 및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투자유치설명회와 인공지능 기업과 협력을 희망하는 중견기업 등이 참여한 파트너십 상담회로 나눠 진행됐다. 광주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광주지역에 지사·연구소 등을 설립한 인공지능 기업 10개사가 참여한 투자유치설명회는 기업들이 자사의 인공지능 기술 기반 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 솔루션 및 플랫폼 등을 소개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파트너십 상담회는 호반건설과 금성백조, 한국무역협회가 참여해 공지능 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상담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지역기업 ‘엔서’는 인공지능 투자펀드 운영사 등으로부터 23억원을, 올해 4월 행사에 참여한 ‘엑소스피어랩스’는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는 등 ‘인공지능 파트너십 데이’ 행사가 인공지능 창업 기업의 성장 발판이 되고 있다.
by광주시, 2021년 광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자의 학습성과를 격려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공모한 ‘2021년 제6회 광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을 27일 개최했다. 올해 시화전은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이라는 대주제로 비문해 학습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일상의 경험 가족, 이웃 그리고 세상에 전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 문해교육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과 희망 등의 세부 주제로 ‘시화’와 ‘짧은 글 쓰기’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접수된 58점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인 시장상에는 양경순씨와 강성심씨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특별상을 포함해 ‘시화’ 총 9점과 ‘짧은 글’ 총 9편이 우수작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은암미술관에서 현장 행사와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화전 작품을 통해 비문해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용기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과 문해교육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