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제주와 광주, 더 단단한 민주주의로” [국회의정저널]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이어준 5·18과 4·3이 평화 연대의 길을 함께 걷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일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광주와 제주는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아픔의 역사가 있고 한강 작가는 5·18과 4·3을 다시 한번 이어줬다”며 “4·3의 이름을 찾는 정명과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더 단단한 민주주의,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강 시장은 “5·18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이들이 손을 잡아준 덕분에 인권평화의 상징으로 보편성을 갖게 됐다”며 “많은 이들이 평화연대를 통해 광주를 민주주의 도시로 꽃피워준 만큼, 이제 광주가 그 고마움을 되돌려드려야 할 때이고 이는 4·3과의 평화연대로 구체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참혹한 아픔인 4·3을 딛고 제주공동체를 이뤄낸 유족들의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77년이 흘렀음에도, 4·3은 여전히 이름이 없고 생존희생자 등의 아픔은 계속되고 있다. 진상규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같은 활동을 통해 4·3에 이름 붙이는 정명이 반드시 필요하고 광주는 이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 유족 등을 위로하고 헌화·분향했다. 강 시장은 추념식에 앞서 4·3희생자인 고 양천종 씨의 딸 양두영 어르신 등 생존희생자들을 만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고 양천종 씨는 광주형무소 옛터에서 75년여만에 유해가 발굴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광주와 제주는 지난해부터 5·18민주화운동 기념식과 4·3희생자 추념식에 시장 등 대표단이 교차 참석하며 평화 연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강 시장은 오영훈 제주지사와 인권·평화와 번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 △제주4·3–광주5·18 평화·인권 교류 △국립트라우마센터 운영 내실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틀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한 강기정 시장은 첫날인 2일 제주4·3평화기념관 유족회 사무실에서 ‘한강이 이어준 4·3과 5·18 광주↔제주 동행 간담회’를 열어 ‘평화연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평화·인권 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연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을 비롯해 4·3희생자유족회 김창범 회장과 양성주 상임부회장·양성홍 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장,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차호준 센터장과 오수경 제주센터장, 5·18기념재단 박강배 상임이사, 4·3기념사업위원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한강 작가 소설 ‘소년이 온다’ 와 ‘작별하지 않는다’의 배경 사적지 상호 교류 홍보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전액 국비 운영 등 국가폭력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및 책임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5·18과 4·3 왜곡·폄훼 공동 대응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초청 등 교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김창범 4·3희생자유족회장은 “유족들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많은 력을 하고 있는데, 그 롤모델이 5·18이다. 5·18에서도 4·3에 관심 많이 가져주고 해결방법까지 공유해줬다. 5·18이 있었기에 4·3은 외롭지 않았고 역사는 진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5·18과 4·3이 서로 상생의 길을 걸으며 대한민국이 진정 평화인권을 누릴 수 있는 민주국가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오월광주는 5·18의 손을 잡아준 이들에게, 아픔과 상처가 있는 그늘진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도시여야 한다”며 “5·18 45주년은 대한민국이 더 단단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광주는 제주와 평화연대 기반을 공고히 구축해 4·3과 함께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는 5·18을, ‘작별하지 않는다’는 4·3을 전 세계에 알린 작품이다. 광주시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소년이 온다’의 배경 등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소년의 길’ 투어를 출시했다.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일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조정·중재특별위원회가 권고한 ‘GGM 갈등 해결을 위한 조정·중재안’을 적극 수용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광주글로벌모터스 갈등 당사자와 시민사회 등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있게 청취해 합리적으로 마련한 조정·중재안을 수용키로 했다. 또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 휘청이는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감안해 광주글로벌모터스 경영진과 노동조합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최대한 빨리 중재안을 수용할 것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이날 공동복지프로그램 적극 이행을 비롯해 △공동근로복지기금 증액으로 실질적 복지 확대 △물가 및 주거비 상승률을 반영한 주거지원비의 현실적 수준 지원 △GGM 갈등 현안 모니터링을 위한 노사민정협의회 산하 상설기구 설치 등의 조정·중재안을 권고받았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는 노사민정이 조정·중재특위를 만들어 60일 동안 애써 마련한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GGM 경영진도, 노조도 모두 중재안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상생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또 “트럼프 관세정책 발효를 앞두고 폭풍전야인 자동차 업계와 1대 주주인 시민이 지켜보고 있는 만큼 노조와 경영진 모두 중재안을 수용하리라 믿는다”며 “이번 조정·중재가 계기가 돼 GGM이 세계 속의 GGM으로 성장하고 광주형 일자리가 확산돼 광주 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제2기 광주시 지역혁신협의회’ 활동 개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혁신 사업을 심의·자문할 ‘제2기 광주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가 지난 8일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시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18년 10월 설치됐다. 제1기는 광주시 균형발전 계획, 규제자유특구계획, 국가혁신 융복합단지 지정 육성계획, 균형발전시행계획, 지역혁신 성장계획, 생활SOC 복합화사업 투자협약안, 지역혁신성장계획 확정안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등 조정 역할을 수행했다. 제2기 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시의회, 자치구, 지역대학과 공공기관 등에서 추천받은 위원 19명과 광주시 자치행정국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2022년 10월까지 2년 임기로 활동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를 비롯한 지역균형 뉴딜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지역혁신과 지역주도의 균형발전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협의회 의장으로 장석주 호남대학교 교수를 선출했다. 이어 1기 지역혁신협의회 운영실적 및 2기 운영계획 보고 균형발전 시행계획 등을 심의했다. 또한, 수도권 집중, 지방소멸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권역별로 행정통합과 메가시티 등 지방생존 전략의 필요성과 정부·여당의 ‘메가시티 3+2+3 광역권’ 에 대한 광주시 차원의 적극적 대처를 주문했다. 장석주 협의회 의장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광주형 뉴딜 전략에 따른 초광역 프로젝트와 타 지역과의 협력 및 연계사업이 중요하며 특히 광주전남 통합 프로젝트로 향후 광주전남 심포지엄 계획을 추진한다”고 제시했다. 류한호 위원은 “한국판 뉴딜에 맞춰 지역혁신협의회가 더 능동적으로 광주의 발전과 관련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정 위원은 “예향, 의향, 미향의 도시라는 광주의 문화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하다”며 “우리 지역과 관련한 휴먼뉴딜이 반영된 계획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보건의료데이터 안전 활용에 힘 합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의 핵심인 보건의료분야 데이터 개발·유통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9일 오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용섭 시장과 김선민 원장이 비대면 영상을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0년 출범한 국민의료평가기관으로 진료비 심사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를 통해 고품질 의료서비스 구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보건의료 데이터를 관리하는 전담기관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보건의료데이터의 공유 및 보건의료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 보건의료데이터 안심구역 공동 설치 및 빅데이터 분석 지원 보건의료데이터 기반 AI학습용 데이터셋 공동개발 및 활용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의 AI집적단지 입주 지원 기타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지속 협력 등이다. 광주시는 진료비 청구내역 및 의료자원 등 2조9000억 건에 이르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헬스케어와 관련한 다양한 AI 서비스가 연구·개발돼 국민 건강생활에 기여하고 창업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선민 원장은 “데이터 기반 4차산업혁명 시대에 국민들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분야 AI서비스가 개발되기를 바란다”며 “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해 HIRA광주지원의 조직 강화 등 적극적인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면 보건의료 데이터 개발, 데이터 유통, 관련 산업 활성화 등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다”며 “광주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보건의 중추적인 전문데이터 기관으로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협약을 포함해 지난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에 이어 인공지능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광주시, 버스도착안내단말기 일제점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6주간 버스도착 예정시간 안내 및 버스의 현재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버스도착안내단말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버스도착안내단말기는 연중 운영되고 기계가 옥외에 설치돼 고온·저온, 습기, 먼지 등 현장 환경에 취약한 만큼 부품 손상 및 케이블 연결 상태분리로 작동 일시중단 현상 등이 종종 발생해 왔다. 이에 일제점검을 실시해 단말기 상태를 파악한 후 장애처리 및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며 유지보수업체와 합동 점검으로 고장의 원인이 되는 단말기 내부 유입의 먼지 등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은 노후화된 단말기의 낙하위험 여부 단말기의 파손 및 청결상태 여부 정상적인 기능유지 여부 설치위치 및 정보안내의 정확성 전기 및 통신 케이블 노출 등 주변 환경 점검 및 시민안전의 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광주시는 지난 2007년부터 버스도착안내단말기 및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재 시내버스 정류소 2379곳 중 995곳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설치기준에 따라 노선 수, 연간 이용객 및 노약자가 많은 버스정류소 220여곳에 신규 설치했다. 2007년 설치된 액정표시장치형 노후단말기 전량 64대를 발광다이오드형으로 교체하는 시인성개선 사업도 완료했고 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는 고해상도로 햇볕이 강한 낮 시간대에도 정보가 잘 보여 가독성이 한층 높아졌다. 또 정류소마다 보행 및 버스 입차 확인에 방해가 되는 단말기 22대를 유개승강장에 거치하거나 위치를 옮겨 시야를 확보했으며 도시미관을 해치는 노후화된 단말기 30여대의 페인트 도색 및 아크릴판 교체 등 정류소 환경개선에 노력했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버스도착안내단말기는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 요청이 있어 해마다 확대 설치하고 있다”며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업무는 공정하게, 행동은 청렴하게”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1층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금품수수, 음주운전 등 공직기강 저해 요인을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오전 7시40분부터 시작한 캠페인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과 감사위원회 직원 등이 참여해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용섭 시장은 “청렴하지 않으면 공정할 수 없고 공정하지 않으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없으므로 청렴행정이 모든 행정의 기본이 돼야 한다”며 “이번 설 명절은 전 공직자가 청렴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참여하고 시장 직속의 시정혁신추진위원회에서 청렴도 향상 권고문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컨설팅 결과와 시정혁신추진위원회의 권고문 등을 근거로 청렴도 향상 종합 대책을 내실있게 수립·추진해 청렴도 상위권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민은 지난달 자동차세 연납으로 118억원의 공제혜택을 받았고 차량 1대당 평균 2만8505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해 1월과 비교해 4만1091건 증가한 41만2776건이 신청됐고 납부액은 1167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광주시 자동차 등록 대수 69만3200대 기준으로 차량 10대 중 6대가 연납제도를 이용해 자동차세를 납부한 것으로 자동차세 징수목표액 1653억원의 70.6%를 차지한다. 연납신청 건수는 해마다 증가 추세이며 이는 은행금리와 비교할 때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연세액의 9.15%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연납신청을 놓친 납세자는 3월에는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구청 세무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해 신청할 수 있고 ARS전화 또는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자동차세 연납을 이용하면 납세자는 절세효과를 누리고 자치단체는 지역 살림에 쓸 재원을 조기 확보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가 있다”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납세자들은 다가오는 3월에 연납신청을 하면 이후 과세 기간에 대해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으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정 전반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정책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공부문별로 양질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 정확한 행정수요를 예측함으로써 정책의 적중성을 높이고 행정의 비효율을 최소화하는 등 시민지향의 빅데이터 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광주빅데이터통합플랫폼을 개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시스템을 갖추고 주민생활, 지역안전, 교통, 관광분야를 중심으로 분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분석데이터는 교통관리공단 등 관련기관에서 정형데이터를 제공받아 시간과 연령대 등으로 다양하게 분석하고 지도 이미지와 그래프를 포함한 시각적 방법으로 제공한다. 교통 이용량은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에서 지난 2년간의 유동인구와 승하차 이용률을 분석하고 인구와 관광분야는 통신사의 통화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철도2호선 확충과 관련한 대중교통 예상수요나 복지시설 등에 대한 수요예측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안과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다양한 데이터의 수집과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정확한 정책결정과 사업추진에 활용하고 있다. 분야별 데이터는 정책의 우선순위에 따라 수집하고 국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시스템과 데이터의 연계를 통해 더욱 다양한 분석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축적한 공공빅데이터는 행정기관에서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개방해 시정의 신뢰도와 민간분야의 활용성을 높인다. 시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폭넓게 개방하고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컨설팅을 통해 창업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심층적인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체계를 선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행정안전부의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사업 등 중앙부처의 빅데이터 기반 시범과제 공모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또 빅데이터 플랫폼을 재구조화해 교통, 대기환경 등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되는 분야부터 순차적으로 부문별 시스템과 데이터를 플랫폼에 연결하고 시정 전반에 걸친 공공데이터를 축적해 ‘시정의 창’으로서 빅데이터 플랫폼이 기능할 수 있도록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규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빅데이터는 4차산업혁명의 기반이자 광주형 인공지능 뉴딜 추진에 연료와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인공지능 기반 시민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질의 빅데이터를 풍부하게 확보하고 과학적인 분석체계를 마련해 글로벌 선도도시 광주를 향한 스마트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서비스와 방역 등에 집중한다. 먼저 1일부터 18일까지 집중청소기간으로 정하고 일제 대청소를 한다. 연휴 이전과 이후에는 대청소를 하고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시가지 청소상태를 수시 점검하며 불법투기민원 등을 신속히 처리한다. 이를 위해 설 연휴 494명의 가로청소 환경미화원과 1183명의 가정청소 환경미화원이 특별근무를 하고 42개반 67명으로 청소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광역위생매립장과 유덕·동곡 음식물 처리시설은 설 연휴에도 특별근무조를 편성해 폐기물 반입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위생·청결을 강화하고 공중화장실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살핀다. 이와 함께,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범죄 취약지역 순찰 강화 및 장애인 화장실 점검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도 예방한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도 강화한다.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과 주변 하천, 하수·분뇨·축산 폐수처리시설,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하하고 필요시 특별단속도 한다. 이를 위해 시와 자치구에는 상황실을 설치하고 배출시설 관련 상황이 발생하면 공무원을 현장에 배치한다. 박남주 시 환경생태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설 명절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시가지 청소와 쓰레기 처리, 공중화장실 청결 및 방역, 환경오염사고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119종합상황실을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한다. 먼저 설 연휴 기간 중 신고폭주 등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해 119신고접수 시스템과 경찰 등 재난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사전점검하고 근무인력 보강 및 신고접수대를 증설한다. 지난해의 경우 설 연휴 4일간 병·의원, 약국 안내 등 응급의료상담이 하루 평균 289건으로 평소 96.5건보다 약 3배 이상 많았다. 이에 따라 소방안전본부는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이용 가능한 병·의원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8일부터 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설한다. 또 전문 의료상담 인력을 평소 3명에서 5명으로 보강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응급의료상황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문희준 119종합상황실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119는 24시간 깨어있다”며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거나 병원·약국 안내가 필요하면 119로 전화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독거 어르신, 보호아동, 노숙인과 같이 한파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담요, 내복 등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달 한파경보가 발효돼 올겨울 최저기온인 영하 18.9℃를 기록한 적이 있고 최근 북극 고온현상, 적도 라니냐 등의 영향으로 인해 향후 한파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해 한파 취약계층에 대해 8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 지원책을 마련했다. 방한용품은 지원기관 등을 통해 설 명절 전인 10일까지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시는 겨울철 재난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 시민의 안전신고나 불편사항이 한 번의 전화접수로 신속하게 처리되는 시·구 합동 대설·한파 긴급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다 더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겨울철 대설·한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 곳곳을 방문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8일 송정매일시장·송정5일시장, 9일 조대 장미의 거리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용섭 시장은 첫 행선지로 코로나19로 이용객 감소 등 피해를 겪고 있는 광산구 송정매일시장과 송정5일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전개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코로나19 확산과 거리두기로 방문객이 급감했다”며 “소독과 발열체크 등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에 이 시장은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설명했다. 광주시는 이번 설 명절에 시민들이 코로나19로 부터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강화를 추진하고 광주 시장 전체에 일주일마다 3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체점검반을 구성해 수시로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준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 장보기 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대인시장, 양동시장 등 광주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공영주차장 24곳 1947면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광주공동체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참해주신 상인들의 협조에 감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 분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민생현장을 세밀하게 살피고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을 추진 중이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제12차 민생안정대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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