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건축물 건설사업 신뢰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공공건축물 하자 예방을 위해 ‘시공 자문 실무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공공건축물 건설사업 관리의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공공건축물 건설사업의 △기획 및 설계 단계 협업 강화 △하자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디지털 기반 업무 공유 및 소통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공건축물 건설사업 관리 개선안’을 마련, 시행한다. 우선 기획단계부터 기획부서 종합건설본부, 공공건축 전문가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획과 실행 간 불일치를 최소화한다. 이를 위해 기획용역 단계부터 설계완료 단계까지 민간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예측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피드백을 반영할 계획이다. 또 하자예방을 위해 ‘시공 자문 실무전담팀’를 운영한다. 착공부터 설계변경 검증 및 방수공사 등 주요 시공 단계를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외부전문가도 참여해 예방을 통한 실제적 하자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매월 감독공무원의 안전 점검과 현장소장의 일일 안전교육을 의무화하고 주요 골조공사의 영상 촬영을 실시해 부실공사를 방지한다. 온라인 기반의 업무공유시스템을 운영해 공사 관리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한다. 수평식 토론형 학습문화를 정착시켜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단절을 없애고 실무자의 전문성 확보와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개선 방안을 실무자들과 공유하고 논의함으로써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피드백 반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건설사업관리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최근 본부 교육장에서 ‘건설사업관리 혁신방안 공유회’를 개최했다. 공공건축물 건설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안과 실무 적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 초등학교 ‘감염병 예방학교’ 시범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수두·백일해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 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학교’를 시범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운영협의체는 광주시,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광주시교육청,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 초등학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초등학교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광주지역에서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수두·백일해 등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학교와 같은 집단생활을 하는 환경에서는 적절한 감염병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집단발병으로 확산할 위험이 크다. 특히 학교 내 감염병 유행은 지역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예방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이날 운영협의체 회의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감염병 예방학교’를 도입, 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키로 했다. 감염병 예방학교에서는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협의체 구성·운영 △감염병 발생 감시 및 신속 대응체계 운영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강화 △학교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감염병 예방 활동 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 이들 기관은 감염병 예방학교 추진배경과 주요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기관별 역할도 부여했다. 광주시는 학교 감염병 신고 및 보고 체계를 마련하고 교육청-보건소-학교 등과 핫라인을 구축해 운영한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감염병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또 교육청과 협력해 학부모 대상 감염병 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감염병 예방학교에서는 보건교사 지도 아래 학생 주도의 다양한 감염병 관리 활동을 추진한다. 호남권질병대응센터는 교직원 대상 교육 및 감염병 대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참여 독려와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감염병 대응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예방활동 추진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정과 학생들도 감염병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건강한 학교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3일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가정용 보일러 교체 시 친환경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되자 도심 대기 질 개선 및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총 23억원을 투입해 7540대를 보급한다. 일반은 1대당 20만원씩 지원해 총 5540대이며 저소득층은 1대당 60만원씩 총 2000대다. 특히 저소득층의 경우 지난해 50만원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10만원이 증가한 60만원을 지원해 가계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는 관내 주택 소유주와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로 세입자인 경우 주택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보조금 지급요청서에 주택 소유자의 위임사항을 기재하면 된다. 지원되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t 미만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한다. 인증현황은 환경표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 신청가구라 할지라도 저녹스 보일러는 일반보일러와는 달리 응축수가 발생할 수 있어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할 수가 없으므로 신청 전 보일러 설치 업체에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해야 한다. 관련사업 추진 공고는 자치구별 홈페이지에 15일 게시됐으며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관할 자치구에서 접수받는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해당 구청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관할 자치구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설치는 대기오염 최소화와 연료비 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노후보일러 교체 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 소방학교 다목적 교육훈련센터 착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다양하고 급변하는 재난상황에서 소방관들의 재난 대응능력과 지휘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학교 다목적 교육훈련센터’를 다음달에 착공한다. 교육훈련센터는 소방학교 부지에 160여억원을 들여 연면적 4941㎡,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전천후 훈련이 가능한 다목적 종합 교육훈련시설로 증축하며 내년 6월 준공해 12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지상 4층 높이의 종합훈련장은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을 목표로 헬기구조, 수직수평 하강훈련, 맨홀구조 등 11개의 훈련시설을 구축해 특수사고 대응과 격실 화재 훈련, 각종 소방시설 실습 등 다양한 교육훈련이 가능하다. 지휘역량강화센터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재난상황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현장지휘관, 재난관리 책임자의 지휘 능력을 강화한다. 전문구급 교육훈련센터에서는 각종 응급상황의 전문 실습실을 운영해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능력과 외상환자, 중증환자 등 분야별 구급역량을 배양하게 된다. 오규환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 인력 양성의 중심지가 될 교육훈련센터의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최근 코로나19 등 신종재난과 대형재난으로 재난안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전국 최고의 교육훈련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심에 활력 불어넣다 [국회의정저널] 광주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정체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단순한 주거환경 정비를 뛰어넘어 주거복지, 도시경쟁력,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 등으로 접근하며 지속가능한 도시공동체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지난 2017년 뉴딜사업 공모사업이 시작된 이후 2017년 3곳, 2018년 5곳, 2019년 4곳, 2020년 3곳이 선정돼 총 15개 사업장에서 2025년까지 총사업비 1조7000억원이 투입돼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올해 국비 346억원을 포함 2020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거리 조성, 보행환경 개선, 노후주택 정비, 주민 공유공간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지역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주민편의시설 제공을 위해 부지매입, 설계, 준공 등 하드웨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15개소 뉴딜 사업지 196개 단위사업 중 85개 시설 사업이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73개 사업은 올 안에 준공된다. 양림동은 문화복합 교류공간으로 ‘청년창작소’, 동명동은 청년복합지원공간으로 ‘동명하우스’, 원도산은 마을공동체활동 지원을 위한 ‘도루메 어울림 플랫폼’, 농성동은 마을커뮤니티센터로 ‘벚꽃 어울림센터’, 임동은 공동이용시설로 ‘버드리 어울림센터’가 뉴딜사업 대표 거점시설로서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역 역사와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특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CCTV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주민의견을 반영해 노후된 골목 바닥을 정비하고 벽화사업을 통해 마을을 디자인하는 하는 사업들이 곳곳에서 완료되고 있다. 올해는 불법주정차 및 거리환경 정비를 위해 436면의 주차공간이 조성되며 안전한 거리조성을 위해 보안등 31개소가 설치된다. CCTV 및 무인택배함 등이 17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북구 대학타운형 뉴딜사업 일환으로 실시설계 중인 북구 중흥동 공용주차장 조성사업은 북구청 주변 효죽공용주차장 인근 3530㎡ 부지에 53여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200여면의 주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주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운동 일대는 남구청 외벽을 활용해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할 계획이며 전남대 대학타운 일대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교통운영체계 개선사업으로 스마트 공유주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집수리 지원 사업은 양림동, 사직동, 농성동 등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실사와 선정위원 심사를 통해 가구를 선정하고 노후 주택의 외부수리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양림동은 55가구, 중흥동은 18가구를 선정해 담장, 지붕, 대문 등, 집수리를 진행했고. 농성1동과 농성2동은 총 212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다. 올해는 전체 뉴딜사업지에서 622가구가 노후주택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집수리 지원 사업은 사업비의 10%를 부담하면 뉴딜사업지에서 담장, 지붕 등 주택 외부공사를 지원받아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도시재생대학,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 다양한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추진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도심산업과 일자리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사업은 주민뿐 아니라 상인과 청년, 대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남대 대학타운형 사업은 중흥동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서남동과 임동 일대는 그 지역 특성에 맞춘 도시재생대학을 추진해 다양한 사업 참여 주체를 발굴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광주대가 최종 선정돼 융·복합적 도시재생 인재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2024년까지 5년간 도시재생 관련 석·박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는 양성사업 원년으로 광주대는 도시재생·부동산학과 석·박사과정을 신설해 신입생 29명을 융복합 인재로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임찬혁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올해는 거점시설 등이 다수 준공되고 체감도 높은 사업이 완성되어 가는 시기로 각 사업별로 성공모델을 만들어 시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과정에 대한 컨설팅, 사업변화 기록과 모니터링, 성공모델 발굴과 공유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시, 교통사고 줄이기 시민의식개선 캠페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광주송정역에서 시민 생명보호와 교통안전을 위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설을 맞아 광주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을 상대로 교통사고 주요 원인인 과속, 무단횡단, 음주운전 등을 금지할 것을 호소하고 불법으로 인도와 차로를 활보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운행을 촉구했다. 지난해 광주시 교통사고는 7647건이 발생해 전년 대비 472건이 줄었고 노인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 사고도 232건이 감소하는 등 사고발생 건수는 전반적으로 나아지고 있으나 사망사고는 2019년 대비 13명이 증가했다. 이에 광주시는 상해, 사망 등 중대 교통사고 원인을 심층 분석해 그 원인에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쉽게 이해하고 기억에 남는 대시민 메시지를 공모하는 등 교통문화 혁신을 위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도 추진한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차 보다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시민의식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관내 거리노숙인 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전원 음성으로 판명됐다. 이번 코로나19 검사는 카톨릭광주사회복지회가 매일 무료급식 도시락을 제공하는 거리노숙인 17명과 성당 자원봉사자 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코로나19 검체 실시 후 자가격리 의무 이행과 신속한 결과통보를 위해 대상 노숙인에 한해 다음날 검사결과가 판명될 때까지 인근에 숙소를 확보해 자가격리 장소를 제공했다. 이번 거리노숙인에 대한 코로나 선제검사는 서울역 거리노숙인 코로나 집단 발생에 따른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광주시는 이번에 선제검사를 받지 않은 거리노숙인은 빠른 시일 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을 수 있도록 계속 안내하고 향후 지역 내 감염상황을 고려해 자치구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착수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광주형 AI-그린뉴딜 제1호 민간유치를 통해 전국 최초로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광주시는 1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중부발전, SK가스, 두산건설, SK증권과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투자협약 및 착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사장, 김진호 두산건설사장, 윤병석 SK가스사장, 김신 SK증권사장, 윤영덕 국회의원, 민형배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지역 주요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세계최초 LPG-LNG 듀얼 시스템을 적용한 국내 첫 ‘그린 뉴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 신재생 에너지로 주목받은 태양광은 넓은 공간을 차지하는 데다 경관을 해쳐 도심에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많았고 발전용량도 크지 않았다. 하지만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설치면적이 태양광 50분의 1에 불과하고 소음이 적고 발전효율이 월등하다. 특히 햇빛에 의존하는 태양광 발전시간이 하루 4시간 안팎에 불과한 데 비해 24시간 구애받지 않고 가동이 가능하다. 엄격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국민의례, 그린뉴딜 영상상영,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소개, 광주형 AI-그린뉴딜 발표, 국무총리 축사, 투자협약 및 드론을 활용한 착공현장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수소경제는 21세기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원동력이며 그 맨 앞자리에 대한민국이 서 있다”며 “수소경제가 광주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주도하고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아끼지 않고 충분히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 AI-그린뉴딜 추진경과’를 발표하며 “광주형 AI 그린뉴딜의 성공조건은 내가 사용하는 전기는 내가 만들어 쓰는 시민주도 녹색분권의 실현이다”며 “113개 시민·사회단체가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통해 시민중심의 이행체계를 직접 운영하고 시의회는 ‘그린뉴딜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정책과 예산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어 광주형 AI-그린뉴딜의 성공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늘 착수식을 갖는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친환경 에너지전환의 핵심 동력이 돼 2045 광주 에너지자립도시 실현 및 한국판 그린뉴딜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지역주도형 뉴딜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는 한국중부발전, SK가스, 두산건설, SK증권과 광주시 제1호 수소연료발전소이자 광주형 AI-그린뉴딜 제1호 민간유치인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비 815억 전액이 민간자본으로 충당된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사장은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열은 광주시청,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26개 시설과 아파트단지 480세대에 공급하게 된다”며 “특히 기존 탄소나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화석연료를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하는 아주 의미있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시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 재생에너지 확대, 수소생산 등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와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제1호 수소연료발전소로 구축될 ‘빛고을 수소연료전지발전소’는 광주시 제1하수처리장 유휴부지 11필지 1만5843㎡에 건립하는 12.3MW 용량의 친환경 발전소다. 2022년 8월 준공되면 시 전체 연간 전력소비량의 1.1%에 해당되는 9만5000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이는 약 3만3000여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된다. 기존 화력발전소 대비 연간 5359TOE의 에너지 절감, 1만2588톤 온실가스 감축효과와 공기 중 미세먼지를 제거해 성인 13만여명이 호흡할 수 있는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2021년을 에너지자립도시 원년으로 삼고 ‘2030 기업 RE100 추진협의체’ 출범을 시작으로 조만간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 출범과 시민주도의 ‘시민햇빛발전소’, ‘5개 자치구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등도 착실하게 준비 중이다. 또한 전국 최초 탈탄소 청정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해 ‘녹색전환도시, 기후안심도시, 녹색산업도시’ 3대 전략과 함께 시민주도 녹색분권 실현, 기후안전 녹색인프라 강화 등 8대 과제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설 명절은 집에서” 광주공동체 범시민 캠페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광주공동체 범시민 캠페인에 나섰다. 주 2회 이상 지속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은 생활방역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와 자생단체,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자가 힘을 합쳐 시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5개 자치구도 권역별 주요 교차로 및 다중이용시설 280여 곳을 중심으로 1390명이 참여한 캠페인을 전개해 방역 먼저 챙기는 명절 분위기 확산에 팔을 걷어붙였다. 설 연휴 전날인 10일 유스퀘어 광장에서 개최된 제1차 범시민 캠페인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광주시지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회 등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센터, 안전모니터단 등이 함께 참여해 귀성객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 메시지를 중점 홍보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민들에게 ‘이번 설 명절은 집에서 쉬기’, ‘최고의 백신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5인 이상 사적모임 안하기’, ‘가족 중 한명 코로나 검사하기’ 등이 적힌 전단지를 배부하며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동량이 많아지는 설 연휴는 코로나19 상황관리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다”며 “연휴 기간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 제8차 인공지능 산업육성 조찬포럼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오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관련 기업체 관계자, 지역기업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차 인공지능 산업육성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도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지역기업, 대학,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산업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포럼은 올해부터 분야별 특화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7차 제조분야에 이어 이번에는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자에는 우리나라 의학 관련 학문분야의 최고 석학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원장을 맡고 있는 임태환 명예교수가 나섰다. 임태환 원장은 서울의대 출신으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 부원장을 지냈으며 의료영상품질관리원 원장, 대한영상의학회회장, 대한의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원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미래포럼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발전 및 의료분야 미래전망에 대한 해박한 식견을 갖추고 있다. 강연은 뉴노멀 시대 의료산업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의료환경변화에 따른 신기술의 등장에 주목했다. 포스트코로나에 따른 의료인식의 대전환이 이뤄졌으며 기술혁신 및 환자중심, 데이터중심의 새로운 의료가 등장할 것을 제시했다.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방향 및 한국형 헬스케어 플랫폼의 중요성도 제언했다. 광주시는 경기도, 부산시와 초연결 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결성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지역병원들이 참여하는 광주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상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 인공지능 산업발전에 힘쓰고 있다. 인공지능 산업육성 조찬포럼은 인공지능 융합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기술·정보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장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인공지능 선도도시를 향한 광주의 시계는 코로나 극복과정에서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전문 기업, 기관 유치를 통해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모델 기반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 외국인노동자에 코로나19 예방 홍보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을 맞아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외국인노동자가 밀집한 광산구 월곡동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예방 홍보에서는 예방수칙 준수 홍보물 배부, 마스크 착용 실태, 쉼터 내 방역물품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설 연휴에 외국인노동자들이 모임을 갖지 않고 차분히 지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한다. 특히 광주외국인복지센터 등 관내 외국인노동자 지원 민간단체와 식당, 마트, 당구장 등 외국인 다중이용시설에서 정부 방역정책과 예방수칙을 담은 외국어 안내문, QR코드 안내문 등을 배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 운영중인 ‘고려FM라디오’를 활용해 방역지침과 방역물품 배부 현황 등을 신속히 안내하고 있다. 이보근 시 노동협력관은 “외국인노동자를 지원하는 관내 11개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노동자 밀집지역을 방역소독을 하고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있다”며 “설에도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행안부장관, 호남권역예방접종센터 현장 방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월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후 광주를 방문,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전 장관은 이날 호남권역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될 조선대학교 내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을 둘러봤다. 호남권역예방접종센터에서는 2월말부터 광주, 전남, 전북, 제주 지역 거점전담병원, 감염병전담병원, 중증환자치료병상,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등 4000명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또 지역예방접종센터 운영 종사자 교육 및 훈련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광주시 예방접종센터는 조선대학교병원 호남권역예방접종센터 동구 문화센터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남구 다목적체육관 북구 전남대학교스포츠센터 광산구 보훈병원 재활체육관 등 총 6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접종센터는 크게 체온측정 후 문진표 작성구역. 접종구역, 접종 후 이상반응을 모니터링 하는 관찰구역. 백신보관이 이루어지는 백신보관구역 등 4개 구역으로 돼있다. 이날 전 장관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시의사회, 간호사회, 조선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지역협의체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호남권역의 원활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지역예방접종센터 의료진 확보, 접종 후 이상반응 대비 응급대응 체계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 장관은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한 전국 4개 권역별 예방접종센터는 백신 접종이 처음 시작되는 곳이라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설치될 지역 접종센터의 표준모델로서 백신 접종 인력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백신의 효과성·안전성에 대해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접종계획을 치밀하게 수립, 접종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접종 후 철저한 데이터 관리를 통해 우리나라가 전 세계 백신접종의 새로운 모범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자체와 지역 의료 관계자분들이 국가적 성공모델을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백신과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공급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다”며 “또 다른 한편에서는 백신접종이 코로나19에 대한 지역사회의 긴장감과 위기의식 해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역관리에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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