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건축물 건설사업 신뢰 높인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공공건축물 하자 예방을 위해 ‘시공 자문 실무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공공건축물 건설사업 관리의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공공건축물 건설사업의 △기획 및 설계 단계 협업 강화 △하자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디지털 기반 업무 공유 및 소통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공건축물 건설사업 관리 개선안’을 마련, 시행한다. 우선 기획단계부터 기획부서 종합건설본부, 공공건축 전문가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획과 실행 간 불일치를 최소화한다. 이를 위해 기획용역 단계부터 설계완료 단계까지 민간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예측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피드백을 반영할 계획이다. 또 하자예방을 위해 ‘시공 자문 실무전담팀’를 운영한다. 착공부터 설계변경 검증 및 방수공사 등 주요 시공 단계를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외부전문가도 참여해 예방을 통한 실제적 하자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매월 감독공무원의 안전 점검과 현장소장의 일일 안전교육을 의무화하고 주요 골조공사의 영상 촬영을 실시해 부실공사를 방지한다. 온라인 기반의 업무공유시스템을 운영해 공사 관리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한다. 수평식 토론형 학습문화를 정착시켜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단절을 없애고 실무자의 전문성 확보와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개선 방안을 실무자들과 공유하고 논의함으로써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피드백 반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건설사업관리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최근 본부 교육장에서 ‘건설사업관리 혁신방안 공유회’를 개최했다. 공공건축물 건설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안과 실무 적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 초등학교 ‘감염병 예방학교’ 시범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수두·백일해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 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학교’를 시범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운영협의체는 광주시,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광주시교육청,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 초등학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초등학교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광주지역에서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수두·백일해 등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학교와 같은 집단생활을 하는 환경에서는 적절한 감염병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집단발병으로 확산할 위험이 크다. 특히 학교 내 감염병 유행은 지역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예방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이날 운영협의체 회의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감염병 예방학교’를 도입, 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키로 했다. 감염병 예방학교에서는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협의체 구성·운영 △감염병 발생 감시 및 신속 대응체계 운영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강화 △학교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감염병 예방 활동 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 이들 기관은 감염병 예방학교 추진배경과 주요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기관별 역할도 부여했다. 광주시는 학교 감염병 신고 및 보고 체계를 마련하고 교육청-보건소-학교 등과 핫라인을 구축해 운영한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감염병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또 교육청과 협력해 학부모 대상 감염병 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감염병 예방학교에서는 보건교사 지도 아래 학생 주도의 다양한 감염병 관리 활동을 추진한다. 호남권질병대응센터는 교직원 대상 교육 및 감염병 대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참여 독려와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감염병 대응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예방활동 추진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정과 학생들도 감염병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건강한 학교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을 맞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2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급성설사환자의 원인병원체를 모니터링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 연말부터 급증해 올해 둘째 주 52.3%, 셋째 주 58.5%, 넷째 주 75.6%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해 개인위생 관리가 미흡한 영유아에서 다발하며 환자 구토물이나 분변, 공기, 접촉 등 음식 외의 경로로도 감염될 수 있다. 영하의 저온에서도 생존하고 60℃에서 수 분 동안 가열해도 사멸되지 않아 생굴, 조개, 회 등 충분히 익히지 않은 수산물 섭취하는 겨울철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체다. 김태순 수인성질환과장은 “2월에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률이 52.2%로 1년 중 가장 높은 시기다”며 “설 음식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음식 조리 전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로 식중독을 예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 학교밖 청소년 ‘Job으로Go’ 참여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Job으로Go’ 14기에 참여할 32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진로 설계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며 청소년작업장 8개 분야에서 4명씩 총 32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각 작업장에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관련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24일 1단계 ‘면접’을 시작으로 2단계 ‘맛보기워크숍’ 3단계 ‘기초기술훈련’ 4단계 ‘직장체험’ 5단계 ‘전문직업훈련기관 연계 및 취업’ 등 과정이 4개월간 진행되며 훈련수당과 직장체험수당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2월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작업장은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 대부분이 노동인권마저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 학교 밖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노동인권이 보장된 일터에서 노동을 통해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2016년 목공, 미디어 작업장 등 2곳을 시작으로 지난 1월 개소한 ‘Green LAB’ 카페작업장까지 총 8곳이 운영중이다. 청소년작업장은 2016년부터 281명이 참여해 상급학교로 18명이 진학하고 17명이 자격증 취득, 관련분야로 21명이 취업했다. 한편 광주시는 시와 5개구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세상배움카드 지원,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급식 지원, 무료건강검진 등 청소년 자립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물 절약, 빗물 사용부터 시작해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버려지는 빗물을 다시 이용하고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를 1일부터 3월2일까지 모집한다. ‘빗물저금통’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탱크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시설로 이렇게 모아진 빗물은 텃밭용수, 조경용수, 청소용수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붕 면적 1000㎡ 미만 건축물, 건축 면적 1만㎡ 미만 공동주택, 건축 면적 5000㎡ 미만 학교이며 설치비의 90%,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귀중한 수자원인 빗물을 활용해 수돗물 사용을 절감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단독주택, 어린이집 등 26곳에 1억원을 지원했다. 빗물저금통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류를 작성해 시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현장조사와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3~4월 중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진남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기치 않은 가뭄과 홍수가 반복돼 빗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빗물도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인식으로 빗물저금통 설치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오염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원하고 푸른 광주’ 조성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금년에 ‘4개 녹지정책분야, 10대 시책’을 시민과 함께 전개하겠다고 했다. ‘지속적인 녹지정책 분야’로 2040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3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3대 프로젝트 분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 광주시립수목원 조성 사업을 금년에 가시화하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한다고 했다. 또한 ‘기후변화 녹지정책 분야’로 도시바람길숲 조성 미세먼지차단숲 조성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부서간 협력을 통해 시원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리고 ‘코로나19 녹지정책 분야’로 자연치유 도시공원 확충 녹지 한 평 늘리기를 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휴식을 할 수 있는 녹지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에 의해 10년 단위로 지역 공원녹지의 확충과 이용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한다.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재정공원과 민간공원의 조성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내실 있게 반영해 미래세대에게 풍요로운 녹색복지 실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3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은 지난해까지 505만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2027년까지 3천만그루를 심는다. 공원일몰제를 대비한 도시공원조성사업과 광주시립수목원 조성 등 공공부문 식재를 활성화하고 내나무 갖기, 나무 나눠주기 등 민간부문에서도 나무심기의 붐을 일으켜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시원하고 푸른 녹색도시 광주로 만든다. 국내 17개 국가 및 세계지질공원의 교육훈련을 담당하고 동아시아권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들의 교류기능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거점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을 건립한다. 이번 사업은 327억원을 투입해 광주·담양·화순을 아우르는 무등산권 지질공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 지질관광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가사문화권인 광주호 주변에 광주생태문화마을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총 사업비 398억원을 들여 무등산, 광주호 호수생태원, 가사문학관과 어우러져 남도의 전통문화가 연계된 광주만의 독특한 관광 명소를 만든다. 광주시는 지난해 5월 광주시립수목원 착공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는 470억원으로 내년 5월 완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수목원으로 등록되면 목재 전시관, 산림체험관 등 관련 시설 유치를 통해 관내 산림자원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 내 산재된 숲을 선형으로 연결해 순환할 수 있도록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올해 본격 시행한다. 지난해 시작된 이번 사업은 3년간 2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먼저 올해는 대상지 중 사업가능지를 우선 반영해 봄부터 숲 조성에 나선다.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매연과 대규모 주거단지 주변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19년부터 5년간 20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평동·진곡산단과 효천1지구 등 3곳에 1.5㏊ 규모의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물 순환 회복을 위한 물순환선도도시 조성 공사를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상무지구 일원에 식생체류지, 식물재배화분, 식생수로 및 투수성포장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기법을 적용해 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상무지구 불투수면적이 현재 91%에서 59%로 줄어들어 지하수 함양, 홍수피해 및 열섬효과 저감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코로나19로 먼 곳에 있는 휴양지나 관광지보다는 가까운 공원에서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자연치유 도시공원을 확충한다. 먼저 올해는 화정, 운천근린공원 공사를 시작하고 4월에는 5·18역사공원 조성을 마무리해 시민에게 개방하다.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9개 공원에 대해서도 토지보상 등 공원조성절차를 시행한다. 이 밖에도 한 평의 녹지라도 늘리기 위해 조그마한 땅에도 나무를 심는 ‘녹지 한 평 늘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도시숲 조성 대상지는 충장동행정복지센터 등 녹지한평늘리기사업 15곳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사업 2곳 녹도조성사업 2곳 명품가로숲길 조성사업 1곳 학교숲 조성사업 5곳 등이다. 신재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누구나 깨끗한 환경을 누리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생태도시로 나가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10분만 걸어가면 녹색의 휴식공간을 만날 수 있는 녹색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한부모가 당당하게 자녀를 키우며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의 한부모가족은 총 4만 6556세대로 전체의 7.8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혜택을 받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8600여 세대 2만1000여명이다. 먼저 만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월 20만원의 자녀양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중 조손·미혼 한부모가족에게는 자녀당 월 5만~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부모가 만 24세 이하인 ‘청소년한부모’에게는 자립촉진수당 월 10만원과 검정고시학습비 연 154만원, 자녀 1인당 월 35만원의 양육비를 지원 중이다. 그동안 한부모가족 중 생계급여를 받는 세대는 ‘한부모 자녀양육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었는데, 오는 5월부터는 생계급여를 받는 한부모가족도 월 10만원의 자녀양육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부터는 한부모가족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도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는 정부지원을 기존 85%에서 90%로 확대 지원 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제도로 올해 기본 이용요금은 시간당 1만40원이지만 저소득 한부모가정이 이용할 경우 시간당 1040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한부모가정의 중고생 자녀에게 지원되는 학용품 지원비도 연 5만4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확대했다. 설과 추석명절에는 한부모가족 600여 세대에게 각 10만원씩, 한부모시설 6곳에 각 20만~50만원씩의 명절 위문금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6곳을 운영하며 입소 가족에 대한 생활과 자립지원, 상담 및 치료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퇴소 시 자립정착금 지원 등 한부모가족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이들 시설에는 46세대 110여명의 한부모가족이 생활하고 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임대주택 34호를 확보해 한부모가족에게 임대료를 지원해 주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는 미혼 한부모가족에게 가사지원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최근 급속한 출생률 감소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녀를 잘 키우고 있는 한부모가족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이들이 당당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확대하고 인식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현재 시공 중인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전력관제시스템에 인공지능 첨단장치를 도입해 향후 무인으로 운행되는 철도의 효율적인 전력관리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력관제시스템은 도시철도 2호선에 필요한 전기 인입, 전력 변환, 전기 사용량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 제어하는 장치다. 정거장 변전실 5곳, 전기실·환기실 20곳에 설치된 전기설비와 기계장비에 자기학습 및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춘 전력관제시스템이 구축되면 효율적인 전력관리와 기기 열화 감지, 열차운행 중 발생된 회생전기의 재활용 등 효과가 있어 기존 모니터링 관제 시스템보다 훨씬 향상된 관제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사고인지 센서를 통한 전력기기 상호간 양방향 통신으로 지능적 사고 대응이 가능하며 광주시는 이를 통해 전력기기 고장률 제로와 전력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공지능 전력관제설비는 국비 36억원 등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설치된다.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타시도 사례조사 및 전문가 자문을 받아 지능적 사고대응 시스템 등을 보완해 올해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는 유촌동 차량기지에서 광주역 뒤편까지 총 17.003㎞에 걸쳐 시행되며 지난 2019년 9월 착공해 오는 2023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으로 현재 1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2단계는 올 하반기에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대경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현재 공사가 공정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과정에서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인공지능 중심 도시 광주답게 도시철도 2호선에도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 반영해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집 근처 도서관에서 편하게 책 받으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집 근처 도서관에서 편하게 책을 받아볼 수 있는 상호대차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상호대차서비스는 본인이 대출한 도서를 해당도서관이 아닌 광주 어느 공공도서관에서나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제한적 의미의 서비스였지만,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올해부터는 타 도서관의 도서를 집 근처 자주 방문하는 도서관에서 대출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대시민 편의서비스로 확대했다. 확대된 상호대차서비스는 현재 시립 3관, 서구립 3관, 북구립 3관 등 총 9개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점차 참여기관을 확대 해나갈 예정이다. 타 도서관 반납서비스는 기존과 같이 24개 공공도서관 전체에서 운영된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코로나19 감염병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반납 할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한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고위험에 시실에 대한 선제검사 강화, 5인 이상의 비인가 교육시설과 합숙시설에 대한 전수검사 행정명령, 교회 대면예배 금지 등 강력한 선제적 조치를 추진하고 시민·의료진·방역당국이 하나로 뭉쳐 광주공동체를 지켜내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시의회의 성원에 힘입어 광주의 미래를 바꿀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월1일 제295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세계 최초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가 정부지정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인공지능 기업과 인재들이 찾아오며 인공지능사관학교·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 대학원 등을 통해 인공지능 핵심 인재들을 배출하는 등 인공지능 ‘광주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선7기 제1호 공약이었던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됐고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장기미집행공원 24개소에 대해 실시계획인가를 모두 완료해 도시공원을 지켜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광주형 3대 뉴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6대 정책방향별 핵심시책을 통해 광주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당당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첫째, 인공지능 중심 산업생태계와 매력적인 투자여건을 조성해 양질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AI중심 경제광주’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국내 유일의 ‘국가 AI융복합단지’와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갖춘 ‘국가AI데이터센터’를 올해 착공하고 제2기 인공지능사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등을 통해 AI 핵심인재도 계속 양성한다 또한 2021년을 에너지자립도시 원년으로 삼아 시민중심의 에너지자립도시 기반을 마련해, 2030년까지 기업 RE100, 2035년까지 광주 RE100, 2045년에는 외부로부터 전력에너지를 공급받지 않는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1일 출범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을 중심으로 기업을 집중 유치하며 광주형 공공배달앱을 7월1일 출시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맞춤형 지원으로 서민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올해 9월부터는 광주형 일자리 GGM에서 본격적으로 완성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5·18역사 바로 세우기와 민주인권평화도시 기반 조성을 통해 ‘정의로운 의향 광주’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5·18 3법 개정을 계기로 5·18역사 바로 세우기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5·18역사 왜곡에 엄정 대처하고 기존에 생계지원비를 지급 받지 못했던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에게 민주명예수당을 지급하는 등 5·18유공자에 대한 예우도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트라우마센터 건립을 본격화하고 민주인권기념파크조성사업과 505보안부대 옛터 역사체험공간 조성사업, 옛 적십자병원 원형보존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민주인권평화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소외와 차별이 없는 포용복지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 광주’를 만들어 간다. 올해부터 아이를 낳으면 출생축하금 100만원과 출생 후 매달 20만원씩 육아수당 480만원을 지급하는 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본격화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선도한다. 광주복지재단을 광주복지연구원으로 재편해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원은 돌봄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해 365일 24시간 1대1 돌봄지원체계 구축하고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장애인 복지도 적극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과 빛고을 50+센터를 통해 어르신과 중장년층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정책 총괄을 위해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정책관을 중심으로 청년지원체계를 혁신하고 내실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편리한 교통환경과 쾌적한 도심생태환경을 구축하고 감염병과 재난에 강한 ‘시민이 편안한 안전 광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철도 2호선 완공에 대비해 도시철도와 연계되는 대중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교통약자 및 시민의 보행에 장애가 되는 노후보도 등 도로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걷고 싶은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시립수목원조성사업과 민간공원특례사업, 장록습지~어등산~복룡산을 연결하는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광주천 아리랑물길 조성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심생태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감염병·재난·응급상황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주의료원 설립에 속도를 내고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 미세먼지 관리종합계획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깨끗한 청정광주를 만들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 다섯째, 문화와 예술이 시민들의 일상이 되고 도심 곳곳에 광주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묻어나는 ‘품격 있는 문화 광주’를 조성한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와 제9회 디자인비엔날레를 개최하고 비엔날레전시관 건립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전시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표문화마을·생태마을 조성, 광주 대표도서관·광주문학관·선사체험학습관 건립, 아시아 예술정원조성 등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광주국악상설공연을 온·오프라인 광주 대표 상시 공연문화로 정착시킨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구축·e스포츠 등을 통해 문화콘텐츠산업도 적극 육성할 예정이다. 평동산단과 빛그린산단에 개방형체육관을 건립하고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을 확충하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산인 한국수영센터 건립과 광주수영선수권대회 개최도 차질없이 준비한다. 상무지구 일원을 삶과 일 여가가 결합된 혁신적인 공간인 ‘제2의 판교테크놀밸리’로 조성하고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 구축을 위해 광주역 일대 도시재생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무주택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광주형 평생주택’을 공급해 행복한 주거 공동체를 구현할 예정이다. 여섯째,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고 소통과 청렴을 바탕으로 강도 높은 시정혁신을 지속해 ‘변화하고 도전하는 혁신 광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와 진정성 있는 협력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논의하고 군공항과 광주민간공항 이전 문제는 국토교통부와 국방부가 참여하는 4자 협의체 및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충분한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민선7기 3대 시정가치인 ‘혁신’, ‘소통’, ‘청렴’에 따라 광주시와 산하기관이 시민에게 봉사하는 기관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위기는 비대면 디지털 사회를 가속화시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시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며 “올해 응변창신의 자세로 변화에 한발 앞서 2021년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시의회의 변함없는 협조와 신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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