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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최초, 인천 남동산단에 산단형 통합관제센터 개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남동 스마트그린산단에서 추진되는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산단형 통합관제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6일 오후 박남춘 인천시장, 문승욱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시민들과 함께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과 맹성규·윤관석 국회의원,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영재 남동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장, 서임순 남동산단 여성기업인협의회장 등 기업인 포함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통합관제센터 개소 등‘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인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의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기업과 근로자의 참여 속에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논의의 장을 겸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직 근로자와 취준생들은 청년인력 미스매칭 문제와 제조혁신 우수인재 양성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또한 노후 산업단지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젊은 인력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대규모 주거공간과 인접한 남동산단의 특성을 살린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소비 공간과 산업공간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 홍보 부스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인천시는 지난 2019년 9월 정부 공모를 통해 인천 남동산업단지가‘2020년 스마트산단 신규단지’로 선정돼, 2020년 2월 사업추진 위한 사업단 출범과 함께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통합관제센터 구축은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산단 노후화에 따른 교통, 안전, 환경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제조혁신과 산단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추진되는 모든 사업을 통합 운영·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0년 10월 사업을 시작해 2022년 말까지 산단에 화재 등 안전감시 플랫폼, 실내 유해물질 센서 등을 구축 통근버스 위치정보, 등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맞춤형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하는 관제센터 구축 향후 운영플랫폼 뿐 아니라 IoT플랫폼,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산단의 컨트롤 타워를 만들 예정이다. 이밖에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주요 사업으로는 일본 수출규제 등의 대외환경으로 인한 소재·부품·장비분야의 산업주권 및 기술역량을 강화를 위한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사업,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해 에너지 진단비용, 데이터 계측·통신·제어장비 구축비용 등을 지원해 스마트에너지클러스터를 구성하기 위한‘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 사업, 기존 공동물류센터를 리모델링해 첨단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고 ICT & AI 기술을 적용해 물류자원의 공유를 통한 물류 최적화 및 비용절감을 이루는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사업이 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소재부품 강소기업이 증가하고 신산업이 육성돼인천 남동산단이 스마트기술 기반 신성장 시스템 산업의 첨단 소재부품 공급기지로 탈바꿈 해, 인천의 저탄소·미래성장을 이끄는 주력 산단으로의 변화를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제조혁신의 기틀을 마련하고 산업문화공간 대개조를 통해 인천남동산단이 단순 생산기지로서의 역할에서 탈피해 스마트하고 지역주민과 근로자, 더 나아가 모든 시민들이 소비와 여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할 것”이라며 “회색 단지에서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 화려하게 변신하고 있는 산단에 시민들과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인천지방국세청 유치 총력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6일 제4회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인천지방국세청 유치를 위한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수립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LH와 공동사업으로 추진 중인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을 위 해 전략적 앵커시설부지의 토지이용계획 변경이 개발계획 변경의 핵심 내용이다. 이번 결정의 주요 내용은 인천지방국세청이 위치할 공공2 부지의 면적 확대이다. 인천지방국세청 입지에 필요한 면적 11,000㎡을 확보하기 위해 루원복합청사부지와 보행자전용도로를 조정해 인천지방국세청이 입지 가능하도록 토지이용계획을 변경 수립했다. 359명 정원의 인천지방국세청은 지방청 중 4위의 규모로서 인천권 및 경기 북부권을 관할하며 12개 세무서로 편제되어 있다. 인천지방국세청 관할 지역의 중심에 루원시티가 위치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으로는 도보 5분 거리에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있어 시민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된다. 정동석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시는 루원시티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인천지방국세청이 입지할 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어 “루원시티에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루원복합청사, 인천지방국세청과 같은 핵심 앵커시설이 입지함에 따라 인천 서북부 지역의 균형발전과 시민 편의가 증진될 것로 보이며 루원시티가 주거·상업·업무의 복합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박남춘 시장,“인천, 글로벌 백신 허브 자리매김 할 것”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가 백신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 “인천 송도를 글로벌 백신 허브로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하며 정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치권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26일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당 지도부를 향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는 송영길 당 대표 및 윤호중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당직자, 유동수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대표이사,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차장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모더나가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에 따라 국내 백신 도입의 가속화는 물론 바이오 의약품의 세계적 허브로서 인천, 송도가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송영길 당 대표가 인천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유치한 점을 언급한 뒤, “1%의 가능성을 100%로 만들었던 삼성바이오로직스 유치가 이러한 기회의 기초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인천시는 세계 최고의 바이오 허브,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인천시는 인천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바이오 산업’을 선정하고 송도에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현재 인천은 바이오 관련 대기업을 비롯해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과 종합병원, 대학, 연구기관에 더해 인력양성기관까지 유치하면서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여건을 마련했다. 여기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4공장을 송도에 설립하기로 했으며 셀트리온 또한 2030년까지 관련 산업에 약 40조원을 투자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세우면서 인천의 바이오산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대기업이 글로벌 앵커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관련 인프라가 중요하다는 점을 피력하며 송도가 바이오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박 시장은 “바이오산업의 벨류체인은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며 “기업의 제품 상용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관이 있을 때 그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K-바이오 랩 허브와 바이오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이 절실하다”며 “두 기관 모두 바이오 스타트업·벤처기업 중심의 성장동력 확보와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고 설명했다. K-바이오 랩 허브는 바이오 벤처·스타트업 지원 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바이오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는 제품 인증·시험 평가에 도움을 주는 기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 중인 사업이다. 박 시장은 “현재 정부 공모 중인 이들 두 기관이 유치된다면 인천 송도는 세계 1위 의약품 생산도시로서의 명성을 넘어 대한민국이 바이오산업 분야의 강국이 되는데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정부 공모에 인천 송도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정치권이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송영길 당 대표는 이날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유치했을 당시 미국을 능가한 최고의 바이오 시밀러 생산 집적단지가 만들어졌다는 자부심을 느꼈다”며 “송도에 바이오 시밀러 생산업체들이 결합해 전 인류를 구원하는 백신 생산 기지로 발전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by인천시,‘공공주도 3080+ 선도사업’후보지 선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 선도사업 후보지로 미추홀구, 부평구 2개구 총 3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방안”은 2025년까지 서울 32만호, 전국 83만호의 주택 부지를 공급하는 정책으로 지난 2월 4일 정부에서 발표했으며 국토교통부는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해 신규 사업에 대한 컨설팅과 후보지별 입지요건 및 사업가능성 등을 검토해 후보지를 선정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유형별 입지유형: 재개발 재건축,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소규모정비사업, 도시재생로 각각 후보지를 제출했으며 지난 4월 도시재생유형 및 소규모정비사업유형으로 3개소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 사업 후보지는 공공이 시행주체가 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역세권 일대를 개발하는 유형으로 공공주택특별법에 의해 추진되며 기본적인 입지요건을 고려해 선정된 지역이다. 역세권 사업은 용적률 상향, 기부채납 완화 및 공공사업시행에 따른 토지등소유자의 양도세 비과세 및 자체개발 대비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사업이다. 선정된 후보지는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제도개요, 토지주 지원방안 등에 대해 1차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자체 협의를 통한 규제완화, 토지주 수익률, 추정 분담금 등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에 대한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토지등소유자의 10% 동의 요건을 갖춘 지역에 대해 예정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종선 인천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3080 선도 사업 후보지에 대해 자치단체 및 지역 주민들과 협조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며 향후 지속적인 컨설팅과 협의를 통해 추가 후보지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 관내 79개 철도역사 주변의 역세권 개발을 위해 iH에서 ‘신규사업 발굴 및 사업화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용역 결과에 따른 신규 재생사업 발굴 등 역세권 고밀개발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원도심 균형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by김사월, 시와, 권나무 … 총 10개 팀 출연 휴식 같은 콘서트 살롱콘서트 휴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위축된 문화예술계에 위로와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살롱콘서트 ‘휴’가 작년에 이어 알찬 라인업으로 2021년 무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술회관 전시실 입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되는 살롱콘서트 휴는 거대한 공연장이 주는 위압감과는 다르게 관객과 아티스트가 경계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 즉 살롱을 지향한다. 예술가는 무대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소개하고 관객들은 그 이야기에 함께 참여하며 큰 공감을 추구한다. 지나는 행인도 가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 문턱 너머 예술가들의 호흡을 느끼는 ‘일상 속 열린 공간’ 또한 살롱콘서트 휴가 그리는 작은 무대의 모습이기도 하다. 6월 5일부터 27일까지 한 달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5시에 8번에 걸쳐 진행되는 살롱콘서트 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10개 팀이 참여한다. 작년에는 소규모 어쿠스틱한 무대를 중심으로 꾸렸다면 2021년은 장르를 다변화하고 셋의 규모를 보다 넓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평론가 김학선, 차우진, 김윤하가 전격 참여해 라인업을 추천하고 또 무대 위에서 직접 음악이야기를 들려준다. 살롱콘서트 ‘휴’의 2021년 첫무대인 6월 5일의 주인공은 서정적이고 환상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5인조 밴드 ‘신나는 섬’이다. 바이올린, 아코디언, 집시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들로 구성된 이들은 듣는 사람들로 해금 유럽 어느 작은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집시의 연주를 듣는 듯 한 들뜬 설렘을 안겨준다. 6월 6일에는 “하드록 라이징 2016” 대회에서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밴드 글로벌 위너로 뽑힌 ‘스트릿건즈’의 개성 넘치는 무대가 펼쳐진다. 델타블루스 싱어송라이터 하헌진과 소소한 위트, 쓸쓸한 서정이 배어 있는 블루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CR태규의 블루지한 무대는 6월 12일에 만날 수 있다. 나지막한 기타 가락과 한 없이 차분하고 따뜻한 음성으로 사색적인 노래를 부르는 포크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로도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시와가 6월 13일의 저녁을 책임진다. 6월 19일에는 놀랍도록 잘 통제된 사운드, 자기 고백적이면서 동시에 도발적이고 내향적이면서도 통통 튀는 대한민국의 포크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이 좌절과 용서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찰진 그루브와 즉흥연주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밴드 까데호를 만나는 6월 20일은 흑인음악을 기반으로 잼 연주에서 드러나는 자유로움과 즉흥성이 넘치는 시간이다. 6월 26일은 아련하고 아름다운 멜로디, 풋풋하고 수줍은 보컬로 포크 음악의 전통적인 특질과 매력이 가진 힘을 표현하는 포크 뮤지션 권나무의 매력에 빠질 수 있다. 마지막 날인 6월 27일은 간절함을 밀도 높게 재현하는 보컬과 가슴을 울리는 노랫말로 청중을 사로잡는 이주영과 편안하고 대중적인 포크팝으로 사랑받아온 감성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우주히피가 장식한다. 살롱콘서트 휴는 무료로 진행되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매회 50명 한정으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시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개관한 치매친화 영화관‘가치함께 시네마’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6일에 치매 돌봄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치함께 시네마’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고전 가족영화‘오즈의 마법사’를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하고 초로기 치매 다큐영화‘1포 10kg 100개의 생애’상영과 함께 초로기 치매환자의 보호자이자 영화감독인 조기현 감독을 초청해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1포 10kg 100개의 생애’는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상영작으로 건설 노동자로 일하던 아버지가 초로기 치매 진단을 받게 되고 점점 사라질 아버지의 노동과 생애를 기록하기 위해 제작된 다큐멘터리다. 조기현 감독은‘아빠의 아빠가 됐다’의 저자로 책에는 영화에서 자세하게 다루지 않은 가정사, 아버지의 치매 증상과 일화들을 상세하게 수록하며 아픈 부모를 모시는 젊은 부양자인 영케어러 가시화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전국에서도 상병비율이 가장 높은 초로기 치매환자들을 위해 전담 쉼터를 운영하는 등 특화서비스를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치매 가족의 돌봄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돌봄의 또 다른 사각지대인 영케어러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감독 초청 이벤트를 마련했다. 백완근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치매환자와 돌봄 가족, 지역주민이 영화를 즐기고 치매 돌봄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초로기 치매환자의 경우 사회적 안전망이 미비해 환자와 보호자가 경험하는 좌절감이 크다. 가치함께 시네마를 통해 초로기 치매환자와 가족이 세상 밖으로 한걸음 나올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함께 시네마’는 인천 송현동 소재 인천미림극장에서 매월 1회 운영되며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철저를 원칙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치매 진단 이후 문화·여가 생활이 중단되지 않고 행복한 경험을 지속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by인천시,‘온 마을 폭력추방 캠페인’연중 전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정·성폭력, 아동학대 등 각종 폭력으로부터 취약계층인 여성과 아동을 지키기 위한‘온 마을 폭력추방 캠페인’을 연중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 마을 폭력추방 캠페인’은 인천시를 하나의 단일 마을인‘온 마을’로 규정해, 우리 마을에서 어떠한 폭력도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민 모두가‘지킴이’가 되어서 폭력을 예방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다짐하고 실천하자는 캠페인이다.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 인천여협상담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미추홀구·인천경찰청·인천광역시교육청 등에서 후원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으로 그쳤던 기존의 다른 폭력 추방 캠페인과는 다르게 2021년 5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연중 온라인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시는 5월 25일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로 유튜브 생중계로 ‘온라인 캠페인 선포식’을 진행했다. 시민들의 온라인 참여 속에서 박남춘 시장 축사와 함께 최동례 인천여성단체협의회장 격려사,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인터뷰를 비롯해 라온음악협회 협찬으로 시민들이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랜선 음악회가 마련됐다. 25일 진행된 선포식을 시작으로 7월에는‘온 마을 지킴이 출범식’과 9월에는 ‘폭력추방 영상 공모전’그리고 11월에는 ‘세계 여성폭력추방 주간’에 맞춰 폭력피해자들을 위한 오프라인 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접하기 쉬운 유튜브를 통해 많은 참여와 동참을 유도하며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가정폭력·성폭력을 비롯한 여성폭력과 아동학대 등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격려영상을 통해 “우리의 관심이 폭력으로 고통 받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온 마을 폭력 추방 캠페인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하고 인천시도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6일 박남춘 시장, 맹성규 국회의원, 임동주 시의원, 서병조 인천TP원장, 6차산업 인증경영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업무동 1층에서“농촌융복합산업 체험 스튜디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 체험 스튜디오는 인천 6차산업 인증제품의 홍보·판매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으며 138㎡ 규모에 조리대 7조와 온라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방송용 카메라 3대, TV, 방송편집 장비를 갖췄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한국발효장류협회와 6차산업 인증경영체 강화섬김치 진행으로 된장 담그기, 순무김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대면 및 실시간 줌으로 진행됐다. 박남춘 시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체험 스튜디오가 개소하게 돼 기쁘다”며“6차산업 활성화를 통해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우리지역에서 직접 만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 이후 체험 스튜디오는 5월부터~12월까지 월3회 총24강으로 6차산업 인증제품을 이용한 쿠킹 실습교육이 진행되며 SNS품평회, 레시피 공유 온라인 소통 실시, 체험·관광농장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1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종합평가 결과 박 시장은 80점 이상을 받아 최우수등급에 선정됐다.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지난 3월 15일부터 5월 21일까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1차로 모니터해 분석하고 보완자료 검증 등의 2차 평가를 진행했다. 분야별 배점은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0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일치도 분야 등이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택트 방식 직접 민주주의 지표를 주민소통분야에 추가해 평가했다. 특히 박 시장은 주민소통분야에서 SA등급을 받았다. 인천e한눈에, 춘시장의 소통, 토론 Talk Talk, 시민청원, 시민제안 등 시민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채널을 활발하게 운영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공약 이행현황을 알기 쉽게 정리한 공약지도를 개설하는 등 코로나19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한 점도 높게 반영된 결과로 분석됐다. 민선7기 공약 이행을 위해 필요한 전체 재정확보율의 경우 전체 계획 18조8474억3400만원 가운데 11조4797억원을 확보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임기 내 재정확보율 또한 12조3667억8000만원 대비 11조4797억원을 확보하면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확보율을 보였다. 2020년 목표달성도 또한 98.6%를 받아 박 시장이 임기 내 추진하는 공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박남춘 시장은“그동안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해 왔는데 이런 시정에 대한 진정성이 공약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이라는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함으로써 인천시 발전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미허가 폐기물처리업체 운영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서구청과 합동으로 인천 서구 일대 폐기물처리업체 20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체 등 위반행위 사업장 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인천시 전체 폐기물처리업체 중 50%가 밀집되어 운영하고 있어 이로 인한 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 발생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주민들로 부터 많은 민원이 야기되고 있어 환경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곳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면 최소화로 사업장 점검이 느슨한 시기를 틈타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법행위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폐기물처리업체 중 민원발생 및 불법행위 의심업체를 사전에 선별해 집중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적발된 사업장의 주요 위반내용을 보면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득하지 않고 폐기물중간재활용업 행위를 한 사항과 건설폐기물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지 않고 각종 건물해체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 약 1,000톤 정도를 허가 받지 않은 장소로 운반해 보관하다 적발됐다. 처벌기준은 각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 적발된 사업장은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에서 직접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 중 중대한 위법행위가 추가로 있을 경우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송영관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단속이 취약한 시기를 틈타 폐기물 불법처리를 하는 업체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불법 행위 제보 등 의심 사업장에 대해서는 잠복 등 내사를 통해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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