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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지역 20개 여성단체가 인천시의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확산에 함께 나선다. 3대 종교단체, 신한은행, 인하대 이어 인천 여성계에서도 ‘자원순환 사회 실현’과‘환경특별시 인천’조성을 위해 동참한다. 인천광역시는 6월 3일 인천여성단체협의회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최덕례 인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인천지역 10여개 여성단체 대표들과‘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인천시와 여성단체협의회가 인천시의‘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시책에 동참해 환경특별시 인천 조성을 위해 이루어 졌다.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 1회용품 사용감축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동참 등‘자원순환 생활화’홍보를 위한 피켓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회용품 사용 자제와 올바른 분리배출 생활화를 위한 대 시민 교육과 홍보를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여성단체협의회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1회용품 없는 자원낭비 없는 음식물쓰레기 없는‘3무 친환경 자원순환 생활화’를 위해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자원순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인천지역 공공기관·민간기업·종교계·교육계 등 각계의 참여에 이어 이번에 6만 5천여 회원이 함께하는 20개 여성단체가 함께하게 되면서 인천시의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시책에 대한 범시민적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61개 공공기관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 학생 및 일반인 대상 친환경 자원순환 교육 시민참여 이벤트 ‘줄여쓰 학교대항전’,‘플렉쓰 제로’,‘페트박스 챌린지’등 자원순환사회 실현과 환경특별시 인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한‘친환경 자원순환 사회 실현’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인천 전체로 확산되도록 그동안 협약을 체결한 인천시교육청 등 61개 공공기관, 3대 종교단체, 인천의료원 및 4개 대학병원 장례식장, 신한은행, 인하대학교와 함께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20개 여성단체와 자원순환 정책 추진에 힘을 모아 인천시 전체로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20개 여성단체 대표님들과 회원 여러분이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에 함께해 주셔서 기쁘고 든든하다”며 “친환경 자원순환 생활화뿐만 아니라 환경정의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친환경 쓰레기 처리시설 등에 대한 홍보에도 많은 힘을 보태주시길”당부했다.
by해변을 반려생물처럼 아껴주세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4일 해양수산부와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민간 역량 활용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민간참여 활성화 도모를 위해‘반려해변’공동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미국 텍사스에서 개발한 해변입양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반려해변’사업은 해변을 반려생물처럼 생각한다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서 지역 기업·단체가 특정해변에 책임감을 갖고 정화활동, 경관개선 등을 추진하며 관리하는 민간주도형 바다가꾸기 사업이다. 6월 4일 거제에서 개최되는‘제26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반려해변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기업·단체와 지역 해변 연계 추진과 반려해변 홍보를 위한 서울역, 강남역 등 옥외광고와 유튜브 홍보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반려해변’사업에서 인천시는 반려해변 대상지역 결정과 기업·단체 연계 지원, 수거된 쓰레기 처리 등 참여기관의 반려해변 활동을 지원하고 해양수산부는 반려해변 참여 기업·단체에 대한 평가 및 포상, 홍보 등 제도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천시는 올해 약 9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바다환경지킴이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 해양환경 정화선을 통한 무인도 쓰레기 수거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양쓰레기 관리 조례 제정 해양 및 미세플라스틱 오염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인천앞바다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2022년 옹진군 해양환경정화선 건조 지원을 위해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영길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반려해변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해양쓰레기의 심각성과 감소 필요성을 알리고 민·관이 함께 해양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해양 정화 활동을 주도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올 가을엔 평양여행 어때?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단법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함께 미래 통일을 만들어갈 대학생, 청년들을 대상으로‘평양탐구학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북관계가 장기간 경색된 가운데 청년들이 정치, 군사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문화, 예술, 관광적 측면에서 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 남북 평화와 교류 협력의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청년들에게 북의 역사도시인 평양, 개성, 남포를 바로 알리기 위해“평양탐구학교”입학생을 모집한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들 도시의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에 대한 다양한 강의와 1박2일 접경지역 평화여행을 함께해 북측 도시의 모습을 구석구석 제대로 알아보고 향후 남북관계 개선 시 평양여행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될 것이다. 2030대학생 및 청년 대상 선착순 20명을 선발하며 6월 14일까지 접수를 마감한다. 6월 17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부평아트센터에서 7회에 걸쳐 진행하며 1박2일의 워크숍과 강화 등 접경지역 답사여행으로 마무리한다. 이용헌 인천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인천시는 평화도시로써 북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이해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이번 평양탐구학교를 계기로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북한을 바로 알고 북한을 문화, 관광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뽀로로와 함께하는‘비헹분섞송’공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일‘환경의 날’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와 협업해 제작한‘비헹분섞송’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비헹분섞송’은 분리배출 기본원칙인‘비우기-헹구기-분리하기-섞지 않기’를 노래로 만들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원순환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뽀로로의 대표 주제가인 ‘바라밤’을 개사해, 친숙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로 자원순환을 즐겁게 전달한다. 영상은 다 마신 음료수 병을 무심코 종량제봉투로 버리려는 크롱을 뽀로로가 제지하며 시작된다. 크롱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뽀로로와 친구들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쓰레기를 버릴 때 비헹분섞 기억해요~”며 ‘비헹분섞’을 강조한다. 마지막에는 듬직하고 힘이 센 포비가 음료수 병을 찌그러트리고 뚜껑을 닫아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함에 올바르게 넣으며 쓰레기를 섞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는 이번에 제작된‘비헹분섞송’을 인천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에 배포해 자원순환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관내 초등학교의 차임벨로 사용하는 등 미래세대 대상 교육 목적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인천시의 자원순환 페이스북‘인천e그린’ 및 인천시 홈페이지, 뽀로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자원순환 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령대 별로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3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지하1층에 자활카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입주기업 및 자활센터 관계자와 자활근로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을 갖고 개소식을 축하했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스타트업의 메카, 한국판 실리콘 밸리 육성을 목표로 인천시에서 연수구 송도에 조성한 신생 창업기업을 위한 사업공간으로 현재 77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오늘 개소한 인천형 자활카페인‘꿈이든The카페’9호점은 인천경제청에서 인천스타트업파크 지하1층에 사업 공간을 무상임대하고 시 자활기금, 자활사업단 매출적립금 등 56백만원을 투입해 설치한 자활사업장이며 연수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게 된다. 시는 꿈이든The카페 9호점이 인천스타트업파크에 처음 들어선 편의 시설로서 자활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자활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입주기업 근무자들의 편의 제고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개소식에서“시는 인천스타트업파크점을 포함 27개 자활카페를‘꿈이든’이란 공동브랜드를 사용하고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전국 최초의 자활카페 공동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해 전국 최고의 지역특화 자활사업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여건에 맞는 인천형 자활사업장 지속적으로 확충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자립기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실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코로나19 극복 다시 찾은 행복 이야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코로나19 심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완치자를 대상으로‘다시 찾은 행복이야기’수기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19의 감염으로부터 완치한 시민이 퇴원 이후 다시 찾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기간은 6월 7일 ~ 7월 6일까지로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카카오 플러스 친구 네이버 밴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네이버 밴드‘마로아띠’는 마음으로 줄임말+아띠로 완치자 온라인 자조모임이며 가입신청 승인 후 이용 가능한 비공개 공간임 수기방식은 A4 2~3장 이내, 코로나19 확진 후 병원이나 치료센터에서 느꼈던 마음과 퇴원 이후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을 자유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참여한 모든 작품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총 4개 작품을 선정해 7월 30일 발표한다. 온라인 Zoom을 통해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은 향후 e-book으로 제작해 모든 참여자에게 전달하고 온라인 홈페이지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백완근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이번 수기공모전이 코로나19 완치자와 인천시민이 마음이 어려운 시기에 함께 위로하고 공감하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by‘머물러 살고 싶은, 환경특별시- 인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일‘제26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다양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온라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환경의 날’은 유엔이 1972년부터 6월 5일을 기념일로 지정하며 시작됐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 날 박남춘 시장은 환경의 날 기념사를 통해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부터 지금 바로 실천이 필요한 때’”며 “인천에서 시작한 환경특별시를 향한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시를 넘어 전 세계까지 퍼지는 나비효과로 나타나길 바란다”며 시민 동참을 호소했다. 이어 박 시장은 앞서 5월에 진행된 다양한 시민 참여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도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 환경의 날 행사는 ‘머물러 살고 싶은, 환경특별시- 인천’을 주제로 공모전 온라인 전시, 친환경시설 홍보영상, 유공자 표창 등 관련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환경의 날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머물러 살고 싶은, 환경특별시- 인천’환경의 날 슬로건을 비롯해 유아에서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한 어린이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환경UCC 공모전 당선작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어린이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당선작은 6월 4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현장 전시회를 개최하고 이후 관내 주요 쇼핑몰 등에서도 순회 전시 예정이다. 또 환경의 날 홈페이지에서는 6월 11일까지 SNS를 통한 환경보전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때 정답과 함께 ‘인천환경의 날’,‘탄소중립’ 등의 단어를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사진 또는 영상과 올린 후 환경의 날 홈페이지에 접속해 게시물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친환경 환경시설 홍보영상과 뽀로로와 함께하는‘비헹분섞송’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시는 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해 6월 4일 하루 동안 시청 중앙홀, 연수 스퀘어원 야외광장에서 커피박 화분 홍보 및 판매행사를 진행해 아이스팩이나 폐 휴대폰을 가지고 오는 시민에게는 커피박 화분과 교환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6월 한 달 동안 시민들과 하천정화활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군·구에서도 다양한 환경실천 캠페인을 추진 예정이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폐기물 물질흐름 분석 및 통계작성 가이드라인 마련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환경공단, 인천연구원 및 시·군구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폐기물 물질흐름 분석 및 통계작성 가이드라인 마련 연구용역’은 폐기물 관리현황 및 주요 폐기물 물질흐름을 분석해 시·군구 통계작성 실무담당자가 폐기물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폐기물 국가통계 작성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인천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는 연구 사업이다. 환경부에서는 폐기물 분야 국가승인 통계인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을 매년 공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자체에서는 환경부로 지역의 폐기물 통계를 매년 보고하고 있다. 폐기물 통계는 자원순환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정책의 신뢰성 확보의 근거가 되므로 정확한 통계 작성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그러나 국가승인 폐기물 통계는 작성부터 공표까지 1년이 소요되는 업무로서 명확한 과거 기록관리가 이루어져야 하고 통계자료의 수치 산출 등 작성방식을 파악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요구되는 등 통계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제 통계 작성하는 시군구 실무담당자의 애로사항 및 요구를 반영해 폐기물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계작성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고 인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수거되어 재활용시설과 중간처분시설인 소각시설을 거쳐 매립시설에 최종 처분되는 물질흐름을 분석해, 데이터에 기반한 자원순환 정책을 수립하고 정책의 신뢰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나아가 폐기물 발생에서 처리까지 전주기에 대한 폐기물 관리체계 도입을 위해 폐기물 물질흐름 분석을 중심으로 향후 폐기물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단계별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정확한 폐기물 분석 데이터와 통계에 바탕을 둔 자원순환 정책 수립을 통해 정책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나아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의 폐기물 통계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인천계양지구, 3기 신도시 최초 지구계획 승인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7기 대표 공약사항인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가 3기 신도시 최초로 6월 3일 지구계획이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인천계양지구는 남양주 왕숙1·2, 하남 교산, 과천 과천지구 등 타 지역 3기 신도시와 함께 ˊ19년 10월 15일에 지구 지정됐으나, 인천시 주관 TF회의 및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MP회의 등을 통해 인천시의 의견을 지구계획에 반영해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지구계획 승인을 받았다. 시에서는 금번 지구계획 승인을 통해 주거용지는 약 25%, 지구 전체면적 대비 공원녹지는 27%, 자족용지는 22%, 기타 공공시설용지 24%를 확보해 쾌적한 정주환경과 워라밸 구현을 위한 직주일체형 자족도시 및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공간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계양지구는 주거와 함께 일자리 공간인 자족용지에 ICT·디지털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해 인천 D.N.A 혁신밸리와 상암DMC, 마곡M밸리 등 첨단산업지역과 연계를 통한 인천지역의 산업클러스터를 생성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은 총 약 1만7천호로 전체 주택수의 35%인 약 6천호를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계획했으며 공공분양주택은 약 2천8백호를 계획해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계양지구는 입주 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국도39호선 및 경명대로 확장을 통해 충분한 도로용량을 확보하고 주변 철도노선과 연계되는 신교통수단인 S-BRT를 구축하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IC신설 등을 통해 광역교통망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로 향하는 새로운 길의 도시”를 개발목표로 하는 인천계양지구는 4가지의 특화전략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누구나 쉽고 균등하게 도시생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공간복지 실현하고자 도보로 5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선형공원을 조성해 공동주택, 학교, 커뮤니티 시설을 보행권 내 배치해 사람 중심의 보행특화도시로 계획했으며 계양벼리 주변으로 유치원, 학교를 배치해 안전하고 재미있는 통학로를 제공해 아이와 부모의 맞춤형 돌봄교육도시로 계획했다. MZ세대들의 특성과 니즈를 반영한 일터에 일상생활 공간, 체험성장과 교류소통의 공간 등을 계획해 청년들이 유입되고 머무르는 창의혁신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도시 관리체계 구축과 친환경 신교통수단 도입 등을 통해 미래지향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금년 7월 시행 예정인 사전청약 대상 공동주택은 2개 단지 1,100호이며 실시설계, 조성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ˊ25년 입주가 되도록 시는 공동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에 적극 협력·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ˊ25년 하반기 주민 최초 입주를 위해 ˊ23년 공동주택 착공 및 본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동석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우리시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인천계양지구는 3기 신도시 최초로 지구계획 승인을 받은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인천계양지구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지정으로 첨단산업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통해 우리 시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내륙지역에 남은 최후의 염전터와 갯벌로 해양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간직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올해 첫 천일염 생산을 알리는 채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1930년대 중반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져 1970년대 국내 최대의 천일염 생산지였으나 소금생산이 중단되면서 방치됐던 폐염전을 중심으로 조성됐으며현재는 저어새 등 야생조류의 서식지, 염생식물 군락지로 해양생태를 복원하고 전통방식으로 천일염을 생산하는 과정을 재현하는 학습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서치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오늘 첫소금 수확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2일 이상 맑은 날이 지속되는 여름에는 시민들께서 매일 3시경 해양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염전체험장에서 소금 생산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소금생산은 9월까지 이어지며 생산된 천일염은 촉감놀이 등 공원이용 프로그램 이용자재와 불우이웃 돕기 김장재료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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