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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시, IoT 기반 재활용 폐기물 데이터화로 환경특별시 선도 [국회의정저널] 이제 배출되는 재활용 폐기물을 품목별로 데이터화해 관련 정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훙원이 주관한 2021년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공모전에서 ‘IoT기반 인공지능 재활용 폐기물 그린데이터 플랫폼 구축’이 선정돼 국비 약 4.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데이터 플래그십 공모전은 정부부처·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및 기업·협회 등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사회현안 해결 등의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인천시는 지방자치단체 컨소시엄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선정된 ‘IoT기반 인공지능 재활용 폐기물 그린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하대학교, ㈜에코2gather, ㈜동양환경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동구지역에 적용하기로 결정됐다. 이 사업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해 재활용 폐기물에 대한 그린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동구 주민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구의 11개 행정복지센터에 배출거점을 마련하고 고정형 수거장치와 이동형 분리수거대를 설치·운영해 재활용 폐기물을 배출할 때마다 품목별로 데이터를 자동·반자동으로 수집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지역 내 주민을 자원관리사로 채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배출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인 인천e음으로 유가보상을 해 줄 예정이어서 재활용 폐기물을 배출방법에 맞게 잘 배출할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참여를 독려하고 거시적으로는 재활용분야의 데이터기반 선순환경제까지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재활용 분야는 수거 과정에서 오염 등의 문제로 인해 데이터 자체가 부족하고 부정확한데다가 관련 통계도 1~2년 후에나 공표돼 선제적 정책 수립이 어려웠다. 하지만, 플랫폼이 구축되면 앞으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적 정책 수립은 물론, 대응까지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재활용 폐기물 데이터화를 통해 환경특별시 인천 구현을 선도하는 한편 전국에서 벤치마킹 올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시,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부모교육 및 가족휴식지원사업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및 가족휴식지원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5월 21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이란 발달장애인 자녀의 성장에 맞춰 양육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부모가 성인기 자녀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하는 사업을 말한다. 자녀의 연령에 맞춰 영유아기, 성인전환기, 성인권 세 분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1년에는 위드유아사회적협동조합, 인천광역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인천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성인권), 장애인성폭력상담소(성인권)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 사업’이란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휴식, 여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1년에는 개별가족여행을 지원하는 형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장애인부모회, 인천장애인부모연대 2개소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가정은 인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및 수행기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해당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인천시 복지국장은 “부모교육사업과 가족휴식지원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가정의 양육부담이 잠시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연해안선 복원, 해양보호구역 확대 등 인천 앞바다의 해양생태계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에 본격 돌입한다. 인천광역시는 환경특별시 추진의 일환으로 인천 앞바다의 해양생태계를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1차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실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와 함께 매립, 항만,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해양생물의 산란·서식지가 손상돼 해양생태계가 점차 악화되고 유해물질 유입으로 인한 바다오염으로 장차 인류의 건강과 안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인천시의 갯벌면적은 728.3㎢로 우리나라에서 전라남도 다음으로 넓다. 특히 인천은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노랑부리백로 등 멸종위기종인 바닷새, 백령도 점박이물범, 강화·옹진의 연안갯벌에 서식하는 다양한 저서동물 등 타 시·도에 비해 해양생물자원이 풍부한 지역적 강점을 지닌 해양생태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인천시가 수립한 ‘제1차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실천계획’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생태계 분야 최상위 계획인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인천시 고유의 특성을 살려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세부적인 실천과제를 마련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천계획은 해양생태계 서식지 보호, 해양생물 보호·복원, 해양생태계 서비스 해택 증진,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반 선진화, 해양생태계 거버넌스 체계화 등 5대 주요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12개의 중점추진과제를 통해 생태계보전과 이용이 조화로운 인천 앞바다를 만드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의 해양생태축 관리계획과 연계해 서해안 연안습지보전축에 포함되는 인천연안지역에 탄소흡수형 자연해안선을 복원해 해안선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안에서 보전가치가 높은 해양보호생물 서식지 및 해양경관자원 등 해양보호구역을 확대하는 한편 해양보호생물 점박이물범 보호 및 인식 증진, 외래해양생물 실태파악 및 관리, 해양생태계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상배 시 도서지원과장은 “해양생태도시 인천의 장점을 살려 해양생물의 보전·관리는 물론 연안생태계가 제공하는 해양생태계 서비스가 적극 활용되도록 이번 실천계획 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해양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무주택 서민 가구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인천형 우리집’이 옥련동에 둥지를 틀었다. 인천광역시는 저소득층 등 주거약자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우리집 1만호 공급 사업 중 소규모 신축형 영구임대주택 입주를 축하하기 위해 31일 입주 축하 행사를 열었다. ‘옥련 우리집’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주택은 총 6층, 연면적 646.03㎡ 규모로 건립돼 영구임대주택 16세대와 연수자활센터가 운영하는 마을 커뮤니티센터가 입주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에 입주한 도서지역 덕적 우리집을 제외하면 원도심에 완성된 첫 번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주거약자가 기존 생활권 내에서 자립, 공동육아, 복지시설 연계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에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인천형 영구임대주택인 ‘우리집 1만호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까지 1만호 공급이 목표다. 시는 재정 투입을 최소화하면서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자투리 땅 등 활용도가 낮은 국공유지를 활용하는 소규모 신축형 영구임대주택 모델의 우리집을 추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입주자들이 기존 생활권 내 재정착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도록 자립, 공동육아, 복지시설 등 연계할 수 있는 매개체를 함께 공급하는 등 누구나 살고 싶은 보금자리로 개발·공급해 영구임대주택 이미지 개선과 새로운 주거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전문가의 디자인 역량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임대주택이지만 내 집과 같은 따뜻한 감성과 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한 우리집만의 전용 사이니지 계획과 협소한 공간 활용을 위해 설계부터 도입하는 붙박이 생활가전 설치 등 심혈을 기울였다. ‘옥련 우리집’의 경우, 경사가 심해 방치됐던 시유지를 우리집 전담 플래너의 제안 공모를 받아 우리집 총괄계획가와 함께 설계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지하 2층~지상 4층의 설계를 완성했다. ‘옥련 우리집 마을 커뮤니티센터’는 입주민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주방을 공유하며 식생활개선을 위한 요리교실, 카페 등이 운영될 예정이고 입주민에게는 이불세탁서비스와 식생활 개선을 위한 도시락 서비스 등이 제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붙박이 소형 생활가전을 설치해주는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를 추진, 지정기부 1호 기업으로 포스코건설이 동참해 옥련 우리집 입주민 16세대 전체에 세탁기 등 붙박이 생활가전제품을 설치할 수 있었다. 시는 현재 만석동, 인현동, 만수동, 남촌동, 청천동 지역에 총 93세대를 추진하고 있다. 만석동 우리집에는 이날 오후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 기부금을 전달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의 참여로 생활가전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옥련 우리집에 입주한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우리집이 누구나 살고싶은 행복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에 1호로 참여해준 포스코건설에도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 발굴과 다양한 형식의 융합 등을 통해 더욱 쾌적한 인천형 공공임대주택을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인천지역사회와 상생하고 ESG 기반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많은 인천지역 기업들이 본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가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공공형 산후조리원인 ‘인천형 산후조리원’이 6월 1일 동시 개원한다. 인천광역시는 공모를 통해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산후조리원 5개소를 인천형 산후조리원으로 선정하고 선정된 산후조리원 대표자 5인에게 지정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형 산후조리원 선정 공모에는 관내 28개 산후조리원 중 10개소가 신청해 최종 5곳이 선정됐다. 이들을 대상으로 시설 및 인력기준 준수 등 사전평가 산모신생아 돌봄, 환경관리, 시설안전, 부모교육 등 서비스 질 관리 및 수행능력에 대한 현장평가 산후조리원 이용료 상승에 대한 운영계획 및 기본서비스 적정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서비스 질이 우수한 산후조리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인천형 산후조리원은 공공성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각종 장비와 프로그램을 갖추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출산가정의 육아지원을 위해 부모애착 관계 형성 및 신생아 돌봄, 모유수유 등 교육 프로그램 퇴실산모의 산후우울증, 영아 성장발달 건강관리를 위한 간호사 방문 건강관리 산후조리원 내 감염예방, 안전 등 건강증진을 위한 기능보강비를 지원받는다. 인천형 산후조리원 지정 기간은 3년으로 부모애착 관계 형성을 위한 교육 및 활동 상시 운영 모자동실 신생아 비율 60~80% 유지 산후조리원이 제안한 이용료 준수 인천시 출산정책 사업 협조 등 운영수칙을 준수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산후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적 역할을 시와 함께 수행하게 된다. 시는 내년에 5곳을 추가 선정해 2022년에는 인천형 산후조리원을 1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에는 산모에게 이용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법령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박남춘 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인천형 산후조리원’이 법령 상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산후조리원에 대해 시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과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촘촘하고 세심한 출산 지원 정책을 마련해 ‘아이 낳기 좋은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건의를 위해 인천지역 여야 국회의원을 상대로 초당적인 협력 및 지원 요청에 나섰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 Y자 노선 반영,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K-바이오 랩허브 인천 유치 등에 힘을 실어줄 것을 지역 정치권에 당부했다. 인천시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인천시 주요 국비 및 현안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인천시-인천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박 시장을 비롯한 인천시 주요 간부직원들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 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그간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많은 도움으로 인천시는 올해 역대 최대인 4조 41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재정 최우수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그 간 여·야를 넘어 적극적인 협력을 해온 것처럼 인천 시민의 바람과 염원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인천시는 협의회에서 사전절차 이행 등 제도개선 사업 9건, 국비지원사업 15건 등 총24개 사업에 대해 인천지역 국회의원에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사전절차 이행 등 제도개선 사업으로는 GTX-B 노선 신속한 추진 및 GTX-D Y자 노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립대학병원 인천 분원 건립지원,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인천 유치 등 9건이다. 국비 지원 건의사업으로는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등 15건이다. 한편 이 자리에서 인천시와 인천지역 국회의원은 당초 인천시가 건의한 GTX-D Y자 노선 반영을 정부에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인천시가 제안한 GTX-D Y자 노선은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 사업성이 가장 높으며 향후 3기 신도시가 건설되어 수도권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유일한 GTX 노선임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수도권매립지 종료, K-바이오 랩허브 유치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여러 현안에 있어, 여야를 넘은 오늘 예산정책협의회를 계기로 힘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의 염원과 바람을 실현해야한다”며 건의사업에 대한 인천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대표는“인천의 현안과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고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인천시민의 바람과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인천시와 협력체계를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배준영의원은 “국민의힘도 인천 현안과제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했다.
by커피찌꺼기와 석탄회 재활용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지원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7일 인천시청에서 한국남동발전,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커피큐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 사업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 사업’은 커피찌꺼기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서 발생하는 석탄회를 재활용해 생산한 친환경제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기금을 마련한다. 이렇게 마련된 기금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해 인천지역 취약계층 500여명에게 미세먼지마스크와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 미세먼지 저감 생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중증 장애인과 노인 인력을 활용해 재활용 화분, 연필 등을 생산하고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취약계층 미세먼지 개선에 지원함으로써 ‘자원재활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미세먼지 저감 생활 지원’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사업에 참여해 주신 한국남동발전,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등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5월 28일 인천 신항 컨테이너터미널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 현장 방문은 최근 평택, 부산 등 항만 안전사고 발생과 관련해 하역근로자의 안전대책 마련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IPA 및 관련업계의 적극적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전한 인천을 조성하자는 취지이다. 오늘 방문한 인천신항은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60%를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미중 갈등 지속 등 불안한 외부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물동량 100만TEU를 처리하는 등 인천항 물류서비스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항만 하역작업 안전기준 보완 및 근로자 안전관리대책 강화를 통해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IPA, 컨테이너터미널사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는 한편“시민이 안전한, 시민이 우선인 인천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유관기관들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환경 조성과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5월 28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시, 인천경찰청,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지역 공유 PM업체 9곳이‘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춘 시장, 도성훈 교육감, 김병구 인천경찰청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공유 PM 업체 9곳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시에서 운행하고 있는 9개 공유 PM업체 대표 모두 참석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들의 이용 증가에 따른 우려와 운전자 주의의무 위반 제재 미비로 인한 문제로 지난 5월 13일부터 강화된‘도로교통법’시행 후 유관기관과 공유PM업체와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에서 추진하게 되어 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지난 3월말 현재 인천지역에는 공유 PM업체 9곳에서 총 6,025대의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업체는 이용자 안전을 위한 주·정차 가이드 라인 준수 및 보험가입 추진 보행자 안전을 위한 민원 PM 수거·회수 시간 단축 등 시민들의 불편 민원신고 편의를 위한 QR코드 표기 등 민원관리체계 구축 올바른 PM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세부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지역 공유 PM업체들은 인명보호장구 비치 또는 제공에 힘쓰고 협력기관은 안전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이용문화 개선 캠페인 진행 및 인명보호장구 착용 생활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제도개선 등 인천시 교통안전 수준 강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박남춘 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 수요 급증으로 관련 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가 중요한 상황에서 관계기관 및 공유 PM업체가 상호 협력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향후 실효성 있는 세부사업 발굴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안전우선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8일 축구선수 이동국과 배우 윤철형을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이동국은 KBS 예능프로그램인‘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인천 체육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시 장애인체육회에 축구공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윤철형은 인천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낸 배우로 38년간 신돈, 짝, 장밋빛 인생 등의 TV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최근 신포동 포크음악축제에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동국과 윤철형은 이날부터 2년의 임기동안 인천시 홍보대사로서 인천의 가치를 높이고 시정을 홍보하며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인천시 홍보대사로는 개그콘서트 출신 송필근, 힙합그룹 리듬파워 등 13명이 활동 중이다. ‘환경특별시 인천’ 홍보를 위한 ‘버리스타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캠페인 및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영상을 촬영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시는 2019년부터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철학에 따라 '시민 홍보대사'를 운영 중이다, 시민 홍보대사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인천시의 정책을 홍보해 시민의 공감을 얻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국민적인 인지도를 가진 축구·방송 분야의 유명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인천의 새로운 얼굴로서 시민들의 자랑이 되어 살기 좋은 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는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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