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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 관광플랫폼‘인천e지’출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개항장 일대를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앱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의 정식 서비스를 본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은 지난 2020년 9월 인천이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중구청, 인천관광공사 등 9개의 민간 컨소시엄사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한 ICT기반 스마트 여행 어플리케이션으로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인천e지 앱의 인공지능 여행추천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단한 설문을 통해 나의 여행취향·동선·일정·동반자 유형 등을 고려한 개인화된 여행패스를 추천받을 수 있고 관광객은 개인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패스를 수정할 수 있다. 나만의 패스가 생성되면 맞춤형 여행가이드북과 최적의 동선 안내가 추천되며 관광객은 지도에 따라 주변 맛집·카페·관광지·숙박 등의 정보를 보고 각 장소에서 제공되는 스마트 편의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즐길 수 있다. 모바일 하나로 날씨와 혼잡도를 파악해 여행할 수 있고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통해 맛집에서 줄을 서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외국인도 손쉽게 모빌리티 예약이 가능하며 여행지에서는 짐을 맡기고 두 손 가볍게 여행할 수 있다. 여행 중에 겪는 불편함은 실시간 다국어 문자채팅 서비스를 통해 해소할 수 있다. 개항장 일대를 방문하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60여대의 공공 와이파이를 곳곳에 설치했으며 인천e지 앱의 서비스인 AR/VR 체험, 오디오가이드 등을 데이터 사용의 부담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항장 일대에서는 AR과 VR의 스마트기술을 통한 차별화된 시간여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대불호텔전시관, 근대건축전시관, 한중원 등 개항장 일대에서는 과거 실존 인물이 AR도슨트로 되살아나 장소의 역사적 배경을 생동감 있게 설명해준다. 제물포 구락부와 짜장면 박물관에서는 인천e지 앱과 더불어 현장에 비치된 VR기기를 통해 더욱더 몰입감 있는 시간여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자유공원전망대에서는 19세기 당시의 개항장 모습을 360도 파노라믹 뷰로 감상할 수 있다. 인천e지 앱과 개항장 일대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를 통해 수집된 이용객 관광 데이터는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플랫폼내에 저장되고 정제·통합 과정을 통해 관광 마케팅 및 지역 인프라 개선 등을 위한 목적으로 적극 활용해나갈 예정이다. 조승환 시 재생콘텐츠과장은 “새롭게 출시된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경험과 편리함을, 지역에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로 인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시, 인천건설산업 하도급 참여 확대 총력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민간공원분야의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방안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7일에 이어 6월 29일 관내 4개소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사 및 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은 인천시 관내 무주골공원, 연희공원, 검단16호공원, 송도2공원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시와 민간시행자가 협약 체결해 공동 시행중에 있으며 민간 시행자가 총 1조 2,709억원을 부담해 부지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 후 시에 기부채납하고 잔여부지에 대해 3,400여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건설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도수 인천시 주택녹지국장과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사인 무주골파크, 연희파크, 검단16파크, 서해종합건설 임원 및 관계자 등 1차 간담회 참석자를 비롯해 1,700여개의 인천지역 전문건설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5월 1차 간담회를 통해 각 사업장별로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 목표율을 제시하는 등 인천건설산업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했으며 실질적인 하도급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의 상호 소통을 통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은 인천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에 감사를 표하며“인천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건설공사만큼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공사가 지역 업체를 참여시키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와 배려가 필요하다”며 경쟁력 있는 업종을 구분해 지역 업체만을 대상으로 한 하도급 입찰, 공구분할 등을 통해 지역 업체 참여 안배 및 지역 업체 수의시담 검토 여러 가지 상생협력 방안을 건의했다. 특히 특례사업지 중 가장 먼저 착공한 무주골 공원 내 한화포레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110억원대 철콘 공사를 인천지역 업체 4개사 만으로 입찰을 진행한 것을 대표적인 사례로 강조하며 올해 착공이 예정된 타 특례사업장에도 상생협력의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행사 및 임원들도“인천시 관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업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상생협력의 의지를 보였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타 지역 대비 저조한 인천 지역 업체 하도급 수주를 개선하기 위해 인천시의회, 인천시, 군·구 산하기관이 협회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시민들에게 내 집 앞 푸른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가 주관하는‘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해양 · 항만산업의 중심지인 인천에서 6월 30일 개막해 7월 1일까지 양 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해‘뉴 노멀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 아래, 총 13개국에서 1,500여명이 온·오프라인 참석을 통해 해양산업 발전에 대해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올해는 글로벌 리더, 세계적 석학 및 해양·항만·물류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해양산업 분야 국제회의 개최지로 또 한 번 인천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개막식에서는 박남춘 시장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의 환영사를 비롯해 포럼의 주최·주관기관이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 라는 포럼 대 주제 아래 해양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LED 터치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는 세계적 환경운동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오미 클라인이 실시간 온라인 연결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이어 미국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황승진 명예교수는 해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기업 생존전략에 대한 연설을 통해 현장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개막일 오후 첫 번째 세션인 ‘글로벌공급체인망의 변화와 미래전략’ 세션에서는 김보원 카이스트 대외부총장을 좌장으로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과 방향’과 ‘실제 비즈니스 사례와 해양 분야에서의 성장 전략’을, 두 번째 세션인 ‘인공지능/스마트항만’ 세션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인공지능 기술의 항만도입 필요성’, ‘사업 사례를 통한 스마트항만 성장의 장애물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 둘째 날 오전 ‘항만네트워크’ 세션에서는 지속가능경영과 ESG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인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김종대 교수를 좌장으로 캐나다·미국·프랑스·중국·한국의 각 항만 대표와 함께 ESG와 연계한 항만 미래전략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오후에는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사인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문제 및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해양환경’ 세션, 인천항의 디자인 혁신 방안을 다루는 ‘해양디자인’ 특별세션, 코로나 19 및 백신과 연계한 국제 크루즈 관광의 새로운 전망을 토론하는 ‘해양관광’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해양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필환경,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에 약 2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고 행사장 로비에서는 ‘예비오션스타 기업’ 및 ‘극지연구소’ 의 전시·홍보부스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포럼이 전세계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고 해양도시간 상생과 협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천 앞 황해의 환경보호를 위해 2050년까지 해양플라스틱 제로를 목표로 하는 해양쓰레기 저감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더 나아가 중국, 일본, 북한 등 황해 연안 국가들이 참여하는 ‘황해해양쓰레기 국제포럼’ 구성을 제안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30일 인천 스타트업파크 외 4개 장소에서‘인천독립 40년, 긍지의 역사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중앙 토론장인 스타트업파크 외에 4곳의 토론현장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이 열린 스타트업파크, 제물포구락부, 인천통일관, 로봇랜드, 인천연료전지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장소로 각 토론장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를 세부주제로 정해 진행됐다. 로 선정해 토론을 진행했다. 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행사인 이번 토론회는, 미래인천의 주역으로 성장할 인천 출신 청년 사회자의 진행으로 긍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희망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였다. 이번 토론회는 2020년 하반기 토론회 우수제안자에 대한 표창, 시민시장 대토론회 추진경과 보고 문명재 교수의 ‘인천 미래도시와 미래정부’ 발제 후 주제별 토론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은 참가자들이 미래 인천 시민에게 편지를 보내는 시간으로 마무리 됐다. 그동안 인천시 정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온 토론회 방식을 벗어나 숙의를 기반으로 한 시민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둔 토론회였으며 시민시장들은 2시간여의 긴 토론 끝에 미래인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아래와 같은 의견을 내줬다. 토론회의 모든 토론과정은 스타트업파크에 설치된 LED화면과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토론에 참여한 한 시민시장은 “오늘의 토론결과를 남김없이 정책에 녹여서 살고 싶은 인천 만들기가 현실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이전에도 많은 토론회가 있었지만, 인천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시민시장 대토론회는 민선 7기 인천시에 항상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해주셨다는 점에서 무척 소중하다”며 “시민시장님들의 제안과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해당 과제를 정책의 이정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by‘인천 독립 40주년’기념식 열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일에 인천직할시로 승격된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인천 독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공연이지만 희망과 감동을 주고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시민을 주인공으로 모시기 위한 기념식을 간소하게나마 기획했다. 기념식은 직할시 승격 이후 성장 영상 상영, 박남춘 시장의 기념사,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의 영상축사, 신은호 시의회 의장의 축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축사, 인천을 빛내는 시민이 직접 무대에서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만들기 위한 포부를 밝히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에는 시각장애를 극복한 인천시 홍보대사 문지훈 소프라니스트가 ‘꽃밭에서’,‘상록수’를 통해 역경을 이겨낸 과정을 노래하고 희망을 전한다. 식후에는 김경아 인천의 판소리꾼이 세계속의 인천이란 의미에서 ‘배 띄워라’, 두 번째 곡으로 이연성 성악가가 송창식 곡 ‘푸르른 날’, 세 번째 곡은 두 예술가의 컬래보 무대인 ‘아름다운 나라’로 감동적인 무대를 마무리 한다. 이와 함께 인천 연주자로 구성된 쏠트인챔버 관현악단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인천시는 유튜브를 통해 행사를 생중계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40년 전 인천직할시로 승격한 오는 7월 1일은 지금의 인천광역시가 있게 한 발판이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다”며 “여러 시민들이 함께 하셔서 인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심신을 위로받으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오후 중구 아트플랫폼에서‘개항장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건축자산 보전·활용을 위한 시민·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이란 문화재가 아니더라도 현재와 미래의 사회·경제·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지역의 정체성을 가진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을 의미한다. 인천시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인천시 건축자산 기초조사를 완료했고 그 결과 중구 옛 우체국, 아트플랫폼, 북성포구, 화수부두 등 총 492개의 건축자산을 목록화 했다. 인천시는 기초조사의 후속 조치로 건축자산을 어떻게 보전하고 활용할 것인가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올해 1월부터 건축자산 보전방안과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에 개최된 간담회는 건축자산과 산업유산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개항장 및 원도심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건축자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생각을 시민·전문가들과 공유했다. 간담회‘라운드테이블’은 개항장의 어제와 오늘, 사람들에게 공간을 잇는 길의 의미, 인천 산업유산의 의미를 주제로 6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본 행사는 건축자산에 관심 있는 전문가와 시민 총 60명이 그룹별로 나누어 건축자산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민참여소통 프로그램이다. 건축자산 보전방안과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참여프로그램은 시민의견 설문조사 분야별 전문가 집중인터뷰와 함께 입체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건축자산에 대한 시민참여 체계와 기반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심재정 시 건축계획과장은 “건축자산 보전과 관리계획 수립 추진을 위해 4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계획가와 함께 건축자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공유해 인천시의 소중한 건축자산이 보전·활용되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by멀티체험전시로 만나보는 춤의 모든 것 인천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기념 특별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18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올해로 창단 4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무용단이 특별한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립무용단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창단 40주년 특별전 ‘지킴과 변화’가 바로 그것이다. 전통을 지키고 그 안에서 새로운 춤 언어를 창조해내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끝없는 도전과 작품 활동으로 구성된 이 전시는 역사를 아우르는 전시물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능동적 관람을 제시한다. 1981년부터 2021년까지, 인천시립무용단의 활동을 연대기 순으로 나열한 ‘역사존’섹션에서는 다양한 사진과 전시물을 통해 40년의 역사를 안내한다. 시대상을 알려주는 사진과 포스터, 공연 티켓 및 신문 자료 등 희귀한 자료들을 대거 전시한다. 본 전시의 메인 세션인 ‘지킴과 변화’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이 지켜온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발전시켜온 새로운 춤 언어를 대표적 공연들을 통해 소개한다. 각각 중심 공연들의 사진과 포스터, 각종 자료 등 공연을 한 눈에 담아볼 수 있게 했다. 궁중무용의 깊이를 세심하게 담은 ‘정재정감’, 전통춤 레퍼토리를 이야기 구조에 담아 흥미롭게 전한 ‘풍속화첩-춘향’과 전통의 명맥을 지켜나가기 위한 전통레퍼토리 공연들은 ‘지킴’편에서 만날 수 있다. 지역 컨텐츠를 창작춤으로 승화시킨 ‘인당수 - 춤, 심청’, 현대 한국 창작춤의 지평을 넓힌 ‘건너편, Beyond’ 등 한국적 호흡과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창작 작품들은 ‘변화’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한 다양한 기획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섹션으로 그간 인천시립무용단이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들을 망라했다. ‘무용체험프로그램 보고’, ‘춤추는 우리 체조’, ‘무용교실’ 등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부터 ‘눈으로 듣는 동화’, ‘문학 속으로’, ‘춤추는 도시 인천’ 등 온가족을 위한 공연 레퍼토리 개발까지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다양한 시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섹션이다. 한 편의 무용 공연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수많은 요소들을 모아 본 흥미로운 섹션이다. 갖은 장신구, 크고 작은 악기들에서 무대 디자인을 위한 도면과 그 도면이 구현된 작품 속 장면사진, 의상디자인과 실제 의상, 수많은 대소도구들까지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던 모든 것을 전시했다.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만 볼 수 있는 각종 디자인 소스나 안무노트 등 일반적으로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자료들이 관객들의 흥미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나만의 포스터를 새로이 만들어 보는 ‘포스터 컬러링’, BTS가 뮤직비디오에서 활용해 더욱 화제가 되었던 삼고무의 실물을 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삼고무 포토존’, 무대 위에 올라 등신대의 무용수들 사이에서 무용수가 되어보는 ‘무대체험 포토존’, ‘지킴과 변화’ 섹션에서 다룬 작품들을 영상으로 만나는 ‘공연영상 상영’등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말마다 펼쳐질 작품의상 입어보기와 무대분장 받아보기 등의 특별체험은 무용 애호가 뿐 아니라 방학을 앞둔 학생들에게도 무대 위의 춤을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6. 전시특화공연 전시 기간 중 주말 동안 총 8회 진행되는 ‘전시특화공연’은 전시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6개의 작품을 전시장 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다년간 공연에서 주역을 도맡아온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솔리스트들이 대거 출격한다. 손 닿을 듯 가까운 곳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전시와 공연의 경계를 지운다. 인천시립무용단 윤성주 예술감독은 “40주년을 맞아 공연 뿐 아니라 또 다른 방법으로 관객과 만날 방법을 모색하다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 전시를 준비하는 동안 지난 40년 간의 수많은 공연들을 돌아보며 공연 한 편, 한 편 마다 새겨진 열정과 수많은 예술가들의 땀의 결실을 되새겨볼 수 있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관객을 향한 인천시립무용단의 애정과 작품을 향한 노력이 변함없음을 확인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by비영리민간단체와 함께“공익으로 시민 행복 찾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인천시 비영리단체 활동가를 대상으로‘제1회 비영리민간단체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익으로 시민 행복 찾기”라는 부제 하에 개최된 이번 우수사례 공유회는 비영리민간단체가 사업의 목적과 성과를 직접 발표함으로써 단체 간 소통과 연대를 통해 인천시 전체 비영리민간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민관 협치 기반 강화를 공고히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인천시는 매 년 10억원 규모로 비영리민간단체의 활동 지원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공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으며 공익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 이어 유창복 성공회대 사회적경제대학원 교수의‘시민의 공공참여와 협치’ 강연 및 우수사례로 선정된 3개 단체의 발표로 마무리됐다. 우수사례 공모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는 금융소외 서민가계 지원 사업 녹색길에서 만나는 비오톱 생명존중, 자살 없는 인천 만들기 총 3개 사업이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시민이 함께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시민사회와 인천시의 협치 체계가 이번 공유회를 통해 보다 공고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강소농 경영개선 후속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기본교육, 심화교육에 이어 6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강소농 경영개선 후속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1년 강소농 신청자를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하며지난 교육 이후 진행한 설문을 통해 온라인 판로개척 전략, 스마트폰을 이용한 경영기록장 작성법, 농산물 브랜드화와 디자인 전략, 치유농업 관광사업의 성공 추진전략 등 수요자 맞춤형 컨텐츠로 구성했다. 또한 강소농 경영개선 후속교육에 이어 일대일 전문가 현장정밀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 현장에서 경영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농가가 온라인스토어를 구축하고 운영해 경영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적화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덕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경영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9일 항만·공항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추진상황 공유 및 협업방안 논의를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중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항만·공항 발생 미세먼지에 대해 지난해 관련법령 시행을 계기로 항만·공항 미세먼지 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올 상반기 기관별 사업추진내용 공유 및 세부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올해 항만 및 공항에 출입하는 노후차량 감시를 위해 출입도로 6개소에 운행제한 CCTV를 설치하고 항만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며 인천공항 대기개선사업인 항공기 오염물질 배출 저감 등 8개 과제에 대한 이행여부를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오는 2022년까지 인천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30%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목표관리제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미세먼지를 60% 저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항만을 출입하는 선박과 장비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송도호’준공 예정이며 배출규제해역 내 선박 157척의 연료유 황함유량 점검을 완료했고 하역장비인 야드트랙터에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75대 부착하고 저공해 친환경 하역장비 32대를 운영해 항만 장비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그 밖에 국내 항만 최초로 노후 화물차 항만 출입제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계절관리제 기간에 맞추어 시범운영하고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홍보·안내하는 등 노후 차량의 저공해 조치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대기관리권역법’에 따른‘인천공항 대기개선계획’을 수립했으며 공항지역에서 운행되고 있는 항공기, 지상조업장비, 자동차 등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저감해 ’24년 인천지역 초미세먼지 목표 18㎍/㎥ 달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공항 내 운행 차량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공항 특수차량 1,606대 중 243대 배출가스 점검을 완료했고 친환경 차량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전기충전소 68기, 수소충전소 1기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디젤조업장비를 보유 운영 중인 지상 조업사와 디젤조업장비를 단계적으로 100% 친환경으로 교체하는 협약을 맺고 그에 발맞춘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객터미널, 탑승동 등에 항공기 지상전원 공급 장치를 208대 설치·운영해 항공기 보조동력장치 사용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우리 시 미세먼지 발생 특성을 반영한 항만·공항 미세먼지 저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 유관기관의 노력과 협업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며 시민의 건강 및 행복 추구를 위해서 기관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시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개선효과를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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