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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서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7월 9일 인천광역시 중구 왕산마리나항에서 한·중 공동 어린물고기 방류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한국측 위원장인 김준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과 덩츙 주한중국대사관 총영사, 박영길 인천시 해양항공국장, 박정숙 인천시의회 의원 등 관계자 및 어업인이 참석했다. 한·중 공동 치어방류 행사는 서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한·중 교대로 열리고 있으며 기념행사가 끝난 뒤에는 왕산마리나항 인근에서 참조기를 기념 방류했다. 여기에 사용된 어린 물고기는 한·중 공동방류의 취지에 맞도록 양국의 연안과 서해 전역에 걸쳐서 서식하면서 경제적 가치가 높은 참조기 30만미로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직접 부화를 해서 생산한 것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한·중 공동 어린물고기 방류행사로 서해 조업질서를 더욱 안정시켜 나가는 한편 수산자원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것으로 5천 1백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기획조정실정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집행상황 점검과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을 지원했고 행정부시장 주재 신속집행 점검회의, 재정기획관 주재 군·구 점검회의, 기재부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군구 및 공기업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등 선제적 재정집행에 총력을 다 한 결과 상반기 중 7조 5,678억원을 집행해 목표액 대비 1,261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목표액 대비 1분기 111.7%, 2분기 104.5%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하반기에도 대규모 투자 사업을 중심으로 경제적 파급력이 큰 소비투자 부문의 지출을 확대하고 체계적 예산집행 관리, 수시 현장점검을 통한 애로사항 지원 등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경제의 활력이 되살아나 인천시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청라국제도시, 커넥티드카 글로벌 메카 도약, 본격 시동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ICT 및 자율주행기술 등의 발달로 인한 급격한 자동차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라 로봇랜드 내에 미래차 핵심 무선통신기술 R&D를 선도할‘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향후 커넥티드카 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소재·부품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부, 인천시, 한국자동차연구원, 관련기업 등이 공동 협력해 커넥티드카 핵심 소재·부품을 개발하고 개발된 소재·부품에 대한 성능평가를 수행해 제품화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 사업은 소부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국내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1월 정부 소부장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 사업’으로 승인됐다. 시는 이 사업에 참여해 개발된 소재·부품에 대한 성능평가 및 시험·인증 수행을 위한‘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를 청라 로봇랜드 내에 자동차연구원과 함께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등 사업 시행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구축에는 국·시비 등 약 290억원이 투입되며 시가 2023년 말까지 지상 3층, 건물연면적 약 2,900㎡ 규모로 센터를 건립하고 자동차연구원이 커넥티드카 R&D 및 인증평가 등에 필요한 시험·인증 장비와 인증평가 시스템을 센터 내에 구축해 운영하게 된다. 자동차연구원은 국내 대표로 ISO 자동차 분과에 소속되어 최근 차량용 무선통신 분야에 대한 리더로서 글로벌 표준을 제안한 상태로 안건 심사를 거쳐 2024년경 ISO 국제표준 채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청라 로봇랜드 내 구축되는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는 ISO 국제표준에 대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최초 공공용 커넥티드 무선통신 인증평가 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센터 기능 확대를 위한 2단계 사업으로 내년에 시행될 산업부 주관 공모사업 유치를 준비 중으로 지난 4월 자동차연구원과 협력해 산업부에 공모과제로 제안한‘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과제가 채택되어 공모사업 유치가 유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모에 선정되면 자동차연구원을 통해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V2X 기술 등의 인증평가 시스템을 센터 내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 사업 추진을 통해 인천 지역 내 총 1,862억원의 투자와 약 2,415명의 직접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커넥티드카 핵심 R&D 앵커시설 유치, 자동차연구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으로 인한 관련기업 투자유치 및 산업 집적화 등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로봇랜드를 로봇과 미래자동차 융합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커넥티드카 초기시장을 인천이 선점해 미래차 핵심 무선통신 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커넥티드카 산업의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통해 청라국제도시가 커넥티드카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양방향 무선통신이 가능한 미래자동차로 다른 차량은 물론 모든 사물 간 통신 연결이 가능해 안전주행 정보 등 각종 운전자 편의정보가 제공되며 이 기술은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로도 사용된다. 커넥티드카의 세계시장 규모는 2020년 127조원에서 2030년 905조원으로 국내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31조원으로 예측되고 있어, 커넥티드카 소재·부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세계 완성차 업체들도 향후 시장의 폭발적 성장을 예측하고 커넥티드카 개발 및 상용화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중국, 유럽 등 해외 주요 국가들도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에 대한 법규 정비와 의무 인증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커넥티드카 소재·부품에 대한 인증평가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정부는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커넥티드카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커넥티드카를 포함한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커넥티드카를 미래차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자동차연구원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커넥티드카 R&D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될 인천의 정책 수혜가 예상된다. 아울러 시는 지난달 인증평가센터 구축사업의 공동 추진과 인천시 미래차 육성 발전 협력을 위해 자동차연구원과 인천분원 유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국비 지원 등을 통해 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인증평가센터를 구축하고 자동차연구원 인천분원을 센터 내에 개소해 운영하게 되며 인천시 미래차 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자문, 기술지원 및 기업지원, 신규사업 기획, 투자기업 유치 등에도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자동차연구원은 인천시와의 사업 협력 추진을 위해 최근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 인근에 인천분원을 임시 개소했으며 센터 운영이 시작되는 2024년에 50명 규모로 인천분원을 정식 개소하고 2030년까지 200명 규모의 본부급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연구원은 국내 유일 자동차 전문 연구기관으로 충남 천안에 본원을 두고 총 13개 본부, 49실·센터, 560여명의 전문 연구인력을 보유한 산업부 인가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국가 미래차 R&D 및 산업정책 기획 등을 주도하고 있는 미래차 기술개발의 혁신 주체로 평가받고 있다. 정원선 자동차연구원 커넥티드융합연구센터장은“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는 타 지역과의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서 인천에 구축하게 되는 것으로 센터 구축을 계기로 LG전자, SK텔레콤, 카카오모빌리티 등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서비스 플랫폼 기업들과의 협력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커넥티드카 V2X 무선통신 R&D 및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인천분원을 미래차 커넥티비티 산업 혁신 거점으로 특화하고 인천이 커넥티드카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자동차연구원 인천분원 유치를 계기로 자동차연구원과 인천TP를 중심으로 인천 미래차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최근 시장축소가 가속화하고 있는 내연기관차 위주 인천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촉진하고 인천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성 시 미래산업과장은“인증평가센터 구축사업은 국제표준에 적합한 커넥티드카 핵심 R&D 인프라가 청라 로봇랜드에 구축되고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자동차연구원을 유치해, 인천이 관련 산업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정부도 최근 커넥티드카를 미래차 핵심 산업으로 주목하고 관련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핵심 R&D 시설을 기반으로 한 인천의 정책수혜가 예상되므로 자동차연구원과 협력해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청라국제도시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커넥티드카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iH공사,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iH공사는 경력단절 임대 입주민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 및 경제활동 장려를 위한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2020년부터 경력단절 임대 입주민 여성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 후 원활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진행업체인 ‘공간컨설팅그룹 니아스’에서는 교육 수료생을 전원 채용하고 있다. 작년 10명의 교육생 배출에 이어 공사는 올해 7월과 9월 각 8명씩 총 16명을 배출할 예정이다. 교육생은 수납전문가의 역할과 거실·주방·옷장 등에 대한 정리수납법을 배우는 이론교육 3일과 현장 실습교육 3일 과정을 거쳐 정리수납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8월부터 공사는 교육생을 활용해 영구임대 입주민 대상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공사는 일자리 창출과 임대 입주민 주거복지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출산·육아로 인해 일을 그만 둔 여성이 사회에 재진출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안다”며“교육생들이 정리수납 전문가로 성장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악취에 따른 피해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하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악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악취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이 둘 이상 인접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의 경우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관리되며 악취개선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인천시는 11개 지역 80지점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2021년 상반기에 실시한 악취실태조사 결과 80지점에 대한 240건 검사 모두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조사됐다. 악취는 순간적·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는 특성이 있어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등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면밀한 악취 모니터링을 위해 측정 횟수를 기존 주간 1회에서 새벽, 주간, 야간 3회로 강화해 복합악취 및 지정악취물질 등 총 23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악취는 대표적인 감각공해물질로 개인에 따라 기준치 이내 농도에서도 피해를 호소 할 수 있다”며 “악취실태조사 및 다양한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효율적인 악취관리를 통한 시민건강보호 및 적극적인 대기환경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시민과 적극 소통 나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추진을 위해‘자원순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시민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그 동안 시에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관련 Q&A를 일괄 작성해 배포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시민 입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접수해 전문성이 확보된 답변을 게시함으로써 인천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에 대한 적극 소통을 추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이다. 시민들은 7월 7일부터 8월 1일 25일간 인천시 자원순환정책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www.greenincheon.com 또는 www.그린인천.com에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으며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질문 중 내부 검토를 통해 10개의 질문을 선정하고 선정된 질문은 전문가의 답변 영상을 제작해 게시하며 선정되지 않은 질문에 대해서도 일괄 답변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전문성 있고 명쾌한 답변 영상을 계획하고 있다. 금번 행사에 참여하신 시민들을 위해 친환경 제품 등 풍성한 경품도 마련돼 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도 해소하고 우리시 자원순환정책에 대해 시민과 적극 소통하는 기회가 됐으며 한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by인천시,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감시사업 운영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숲모기류에 물려 발생하는 뎅기열과 지카바이러스감염증의 국내 유입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국내 전파 방지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함께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감시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환자 주변뿐만 아니라 공항인근 매개모기 다발생지역의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으며 19년에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채집된 모기의 병원체 검사를 통해 뎅기열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을 확인된 바 있다. 매년 모기 개체수가 증가하는 7월부터 10월까지 인천 전지역 환자 발생 지역 반경 200m 내 6지점을 선정하고 증상발현일 기준 3주 동안 매개모기를 채집해 종 분류 및 동정, 병원체 검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매개모기의 포집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채집지역과 방법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838마리가 채집됐고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 뎅기열은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이 주 증상으로 동남아 및 중남미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해외여행 등으로 해외에서 감염돼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줄어들면서 뎅기열 신고가 감소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뎅기열 신고 건수는 19년 273명, 작년 43명에 이어 올해는 6월말 기준 0건이다. 지카바이러스감염증은 반점구진성 발진,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발열, 두통 등이 주 증상이며 올해 현재까지 국내 발생은 없으나 20년 1명, 19년 3명의 해외 유입 사례가 보고됐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외 여행이 재개되면 국내 환자 유입 가능성은 언제든 있으므로 매개체 감염병 감시사업을 통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몸에 좋은 우리쌀로 맛있는 쌀빵 만들어봐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연기되었던 토요 농업체험학교를 6월 19일부터 재개하고 7월 17일에는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토요 농업체험학교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2회 진행되며 자원순환을 활용한 반려식물 심기, 쌀 소비촉진을 위한 우리 쌀 활용 디저트 만들기, 콩나물 재배키트 만들기 등 매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농업체험을 준비해 시민의 삶에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은 쌀의 이해 및 소비촉진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이론 교육과 우리쌀을 활용해 티라미수를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7월 12일부터 체험을 희망하는 인천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인천시농업기술센터는 새롭게 단장한 도시농업체험포를 개방해 과수전시포, 도시농업의 모델을 선보인 유형별 텃밭, 시민들의 힐링을 위한 치유동산과 사과나무길, 생태텃논 등 도심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재배작물과 풍경을 제공하고 있다. 조영덕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요 체험학교에서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배우고 삶의 활력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동구 소공인 집적지구‘공동기반시설’개소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인천광역시 동구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하고 8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유동준 인천중소벤처기업청장,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오승섭 인천소공인협회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구 송현·송림동 일대 소공인 집적지구는 평균 15년 이상 업력을 가진 기술 장인이 많고 기계장비 소공인이 밀집된 지역이다. 또한, 동구지역은 전체면적의 52% 이상이 공업지역으로 소재·부품·장비의 제작에서부터 판매·유통까지 전 과정을 집적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2020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및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인천시가 최종 선정되어 인천지역 최초로 동구 송현·송림동 일대가 ‘인천 소재·부품·장비산업 허브단지’로 지정됐고 국 · 시비 각각 15억원을 지원받아 총 30억원의 사업비로 이번 공동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공동기반시설은 가공실, 정밀측정실, 개발실 등의 공동장비실을 비롯해 교육장, 회의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공실은 고속5축 수직형 머시닝센터, 원통연삭기, 부스바 가공기 등의 가공장비를 갖추고 있고 정밀측정실은 3차원측정기, 진원도측정기, 비전광학측정기, 만능측장기, 다이얼게이지 비교 검사기 등의 측정·교정장비가 있으며 개발실은 고강도·복합재질 3D프린터, 고정밀 자동 3D스캐너 등의 개발장비를 지원해 인천지역 내 소공인들이 무상으로 공동장비 및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공동기반시설 구축으로 집적지 내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소공인 경영대학 운영, 생산·품질관리 개선사업, 제품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소공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식재산 관련 인증 지원과 다양한 측정 장비 활용이 가능한 공동기반시설로 소공인분들의 영세성과 고령화를 극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오늘 문을 여는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이 공간·시설, 기술의 공유뿐만 아니라, 서로 함께 의지하고 협력하는 ‘융합의 공간’으로서 소공인분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제2회‘안심도로’공모전 우수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한국도로협회에서 공동개최한‘제2회 안심도로 공모전’도시재생 계획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심도로’란 지그재그 · 소형 회전교차로 · 차로폭 좁힘 등 자동차의 속도 감소를 유도해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교통 정온화시설을 적용한 도로를 말하며 국토교통부는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적인‘안심도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작년부터 안심도로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54일간 진행되어 도로 · 교통 및 도시재생 분야에 대해 전문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총 21개의 우수작을 선정해 7월 7일 도로의 날에 서울시 더케이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인천시는 작년 시청 앞 ‘미래로 일대 교통정온화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제물포역 일원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제물포역 북광장 보행안전 아이디어’를 출품해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제물포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그재그 도로 · 고원식 횡단보도 · 지하도상가 출입구 보행자 교통섬 설치 등 도로구조 개선을 계획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및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와 연계한 스마트 주정차 관리시스템 등 구조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스마트 기술 도입을 제안했다. 이종선 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제물포역 북측은 10여 곳의 중·고등학교가 밀집한 지역으로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이며 역 이용객들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나, 차도와 바로 인접한 지하도상가 출입구, 불법주정차 차량 및 대기 중인 택시 등으로 인해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이번 공모전에 제안한 아이디어는 현재 계획수립 중인‘제물포역 일원 도시재생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안심도로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보행자가 안전하고 누구나 걷고 싶은 원도심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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