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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연료전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준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19년 11월 인천시와 동구청, 주민측 비대위, 사업자간 소통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 추진했던 인천시 동구의 인천연료전지 발전소가 7월 2일 마침내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허종식 국회의원, 이성만 국회의원,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 등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동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사업은 지난 2017년 6월, 인천시와 동구청, 한국수력원자력, 두산, 삼천리, 인천종합에너지가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추진됐지만, 안전성 등을 우려한 지역 주민과의 갈등으로 2019년 1월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인천시가 주민 측 비대위와 동구청, 사업자 등을 한데 모아 협의체를 구성하고 소통을 통해 접점을 찾은 끝에 19년 11월, 극적으로 민관 합의를 이끌어내 공사를 재개하게 됐다. 인천연료전지는 한국수력원자력 60%, 삼천리와 두산건설이 각 20%씩 공동 출자한 회사로 이번에 준공한 수소연료발전소는 발전용량 39.6MW로 연간 8만 7천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시와 동구청, 사업자 그리고 주민 여러분이 함께 끊임없이 소통을 위해 노력한 민관 협치의 소중한 결과물이기에 일반적 사업 준공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오늘이 인천 친환경 수소에너지시대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천연료전지는 상업개시일로부터 20년간 운영되며 연간 3억2천만kWh의 전기를 생산해 인천 동구 일대 8만 7천여 가구에 공급하고 2만 6천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열에너지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연료전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민체험 홍보관도 운영 중에 있다.
by인천시, 삼복 대비 닭 도축장 검사 강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닭고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삼복더위 기간 중 닭고기 수급 안정화를 위해 닭 도축장 개장 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에는 닭 도축장 1개가 영업 중이며 2020년 연간 622만수의 도축물량 중 성수기인 7 ~ 8월에 전체 물량의 34%인 214만수의 도축물량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따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3일부터 8월 10일까지 도축장 개장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앞당긴 아침 7시부터 작업을 시작하고 도축물량에 따라 저녁 11시까지 연장해 도축검사를 진행하고 토요일에도 도축검사 요청 시 개장해 닭고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도축검사관을 추가로 배치해 폭염과 도축물량의 증가로 인해 위생적으로 취약해 질 수 있는 여름철에 작업기구와 개인위생도구의 청결 관리를 엄격하게 감독하고 도축장에 입·출고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통해 가축질병 전파방지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식중독균 등 유해병원균의 오염 여부를 판단하는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 잔류물질 신속검사 장비 도입으로 검사시간을 단축해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 김경호 인천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삼복 기간 동안에 도축장 연장 운영과 휴일 작업으로 닭고기의 공급물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도축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게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우리 아이들의 꿈은 ‘열린박물관’에서 현실이 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5일부터 23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에 위치한‘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인 ‘시각의 확장’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한국화·서양화 등 다양한 미술작품 20여점을 선보이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인천시청역 지하3층 1, 9번 출구 앞 ‘열린박물관’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지하철이 운행되는 시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열린박물관’은 지난해 6월 25일 인천시 시립박물관과 인천교통공사 간의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의거해 인천시립박물관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특별한 관람 제한 없이 인천 시민에게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인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미술 작품은 열린미술관 전시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었다”며 “인천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미추홀도서관, 7월 다문화 체험 교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에 미추홀도서관 어울림터에서 비대면 온라인수업을 활용해 7월 다문화 체험 교실 “신짜오 베트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체험 교실은 참여자들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신짜오 베트남”은 베트남 강사가 직접 자국 생활과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 놀이 체험 및 만들기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베트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총 20명이며 참가신청은 7월 7일부터 전화 및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미추홀도서관에서는 이후에도 우즈베키스탄, 콩고 순으로 다문화 체험 교실을 계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추한석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이번 다문화 체험 교실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고 다문화 공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부터 하수처리장 고농도 하수유입을 원천차단 하기 위해 환경전문직 공무원을 총동원해 24시간 무기한 순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환점검은 금년 3월부터‘가좌·승기 하수처리구역 폐수배출업소 관리계획’과‘하수처리구역 특별환경단속반 구성·운영 계획’수립 시행으로 연초 대비 고농도 하수유입이 감소추세이다. 그러나 여전히 단속기간을 피해 불법 폐수배출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24시간 상시감시체계 구축이 필요하게 됐다. 순환점검은 시청 환경국 전부서 및 8개 구청 환경전문직 공무원 168명을 투입해 가좌·승기하수처리구역 취약지역 16개 구역 311개소 폐수배출업소에 책임 할당제를 지정해 주·야 순환점검을 실시한다.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및 무단방류 의심업체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기획단속반을 구성해 무기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순환점검에서는 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 무단방류 의심 배관·장비 설치 유무, 고농도 위탁처리폐수 적정 보관·처리 여부, 질산폐수사용 및 보관상태 등을 중점점검 한다. T-N 분석시 NO3-N 추가분석으로 업종별 폐수특성을 파악하고 중점관리 대상업체 선정해 선택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전담인력이 보강과 이동형 수질감시시스템장비를 확대 구축, 비밀배출관 조사 등을 통해 24시간 감시와 지속적인 단속으로 폐수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를 원천차단 시킬 방침이다. 민경석 시 수질환경과장은“일부 사업장의 불법행위로 많은 인력과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며 불법행위 적발 시 강력한 행정·사법조치를 취해 물환경 정의를 실현 시키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 초 민생경제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추경에 40억원 예산을 추가 확보해 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를 1조원에서 1조 2천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확대 지원규모의 세부 내용은 이자차액보전 1,300억원, 매출채권보험 500억원, 협약보증지원 200억원이다. 올해 1월 11일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신청 받아 매출채권보험료와 협약보증지원 사업은 6월 중순 벌써 조기에 소진되는 등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관광업, 전세버스운송업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 · 소매 유통업 등 보험가입이 가능한 전 산업에 확대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연쇄부도의 위험으로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경영안정자금은 은행 융자 시 발생되는 이자 중 일정부분을 보전해주는 이자차액보전 사업과 기술력은 있으나 신용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기술보증기금과 협력을 통해 운전자금 대출에 보증 지원을 해주는 협약보증 지원 사업, 기업의 연쇄 부도를 막기 위한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자금난에 물꼬를 트는 정책자금으로서의 디딤돌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확대되는 경영안정자금 규모는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 ·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인 BizOK 을 통해 7월 5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by하나금융그룹, 생활치료센터 제공 올해 말까지 연장 결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과 관련해 하나금융그룹의 생활치료센터 제공 연장 결정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하나글로벌연수원’을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인천시에 긴급 제공했다. 당초 협의한 제공기한이 6월말로 도래함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은 6개월간 추가로‘하나글로벌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인천시와 관련 협의를 완료했다. 하나금융그룹은‘하나글로벌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제공해 확진자들의 적시 치료와 격리가 가능하게 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24년도 그룹 HQ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등 향후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인천시의 대표 금융그룹으로 자리 매김할 예정이다. 216실 규모로 인천 생활치료센터 입소정원 382명 중 268명를 책임지고 있으며 6월 기준 인천시 전체 코로나환자 6,737명 중 1,636명이‘하나글로벌연수원’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받아 시민의 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이곳은 인천지역 환자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의료진·군인·경찰 등의 현장 근무인력이 2주간 교대로 상주하면서 근무하고 있다. 호텔 수준의 센터 시설에 현장 근무인력 및 입소자 등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하나금융그룹의 생활치료센터 제공 연장 결정과 관련해 “최근 백신 접종 등 방역활동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 고취 및 자발적인 동참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진정국면을 보이고는 있으나, 아직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치료센터 제공 연장을 결정해 주신 하나금융그룹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결정은 인천시가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월미근린공원 다목적구장 인조잔디 교체공사를 완료하고 7월 1일 재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재개장식에는 시 최도수 주택녹지국장을 비롯해 안병배, 조광휘 시의원 및 정원교, 정봉준 등 관련 체육협회 관계자 및 생활체육인 등이 참석했다. 월미공원 다목적구장은 2010년 조성 후 인조잔디 마모 및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체육시설 이용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있었고인천시는 예산 5억원을 확보해 기존 6,400㎡의 인조잔디를 6,600㎡으로 확장하고 인조잔디를 교체했다. 또한 공원이용객 안전을 위한 비구방지휀스를 추가로 설치하고 산책로 정비와 대형 디지털시계를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새 단장했다. 월미 다목적구장은 다른 지역과 달리 산과 바다가 가까이 있고 공원 내 여러 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 이번 교체공사로 공원이용 이활성화되고 생활체육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도수 주택녹지국장은“새롭게 단장한 다목적구장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운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세기를 넘어 관객을 매혹시키는 최고의 클래식 발레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어 아쉬움을 남겼던 유니버설발레단의 클래식 발레 ‘백조의 호수’가 오는 7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차이콥스키의 위대한 음악,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의 천재적 안무와 화려한 무대구성으로 관객이 발레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춰 세기를 넘어 현재까지 사랑받는 클래식 발레의 명작이다. 왕자 지그프리드가 악마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린 공주 오데트를 만나며 벌어지는 사랑이야기인 ‘백조의 호수’. 신비로운 호숫가 장면의 백조 군무, 왕궁의 화려한 무대 세트와 의상, 어릿광대의 고난이도 테크닉, 발레리나의 1인 2역과 32회전 푸에테, 각국의 캐릭터 댄스, 흑조파드되의 드라마틱한 전개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초연 후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클래식 발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1992년 한국 초연 후 20여 년간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헝가리, 그리스, 터키, 러시아, 일본, 대만,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3개국 투어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이들이 세계무대에서 예술적인 명성을 얻게 된 계기는 백조군무의 완벽한 대형과 섬세한 동작에 있다. 차이콥스키의 음악에 따라 발레단의 군무가 보여주는 2막 2장 ‘밤의 호숫가’ 장면은 푸른 조명에 새하얗게 빛나는 무용수에 대한 찬사로 ‘발레 블랑’이라 불린다. 백조들이 무리지어 날아오르거나 대형을 이루며 춤추고 순간적으로 흐트러졌다가 다시 가지런히 수면에 내려앉는 모습은 이 작품에서 발레단의 수준을 결정하는 명장면이다. 특히 유니버설발레단은 2막 2장의 호숫가 장면에 흑조 군무를 더한 이색적인 연출로 작품성과 독자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변화하는 관객의 기호와 성향을 고려해 작품을 수정해온 결과이다. 백조와 흑조가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구도와 동작은 숨 막히게 아름다운 클래식 발레의 형식미를 갖추고 있으며 지그프리드와 로트바르트의 사투에 이르는 과정에 긴장감을 더해 관객을 압도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2021년 ‘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진행되며 객석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회차 당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50%인 630여석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노래연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노래연습장 운영자 및 종사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 전 지역의 노래연습장 운영자 및 종사자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관내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비용은 무료이다. 시에서는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방역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진단검사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7월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 적용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노래연습장의 집단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긴급조치임을 양해 부탁드리며 진단검사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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