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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도심 노후 산업 공간,“녹색 주거복합공간”으로 재탄생 [국회의정저널] 동구 만석동 동일방직 등 대규모 공장 이전 부지 일대가 노후 산업공간에서 시민 친화적 녹색 주거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인천광역시는 만석동 대규모 공장 이전 부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해 노후 산업공간을 친환경 녹색 주거복합공간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도시계획에 담아 14일간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계기관 협의, 교통영향평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0월에 최종 확정할 예정으로 민간이 주거복합공간을 개발함으로써 발생하는 이익을 “인천시와 사전협상”을 통해 공원·녹지·문화시설 등 동구관내의 부족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만석동 일원은 1980년대 이후 공장 등으로 단절된 해안을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해 해안산책로를 조성 중에 있고 악취 문제로 고통을 주던 북성포구 십자수로는 매립되어 공원·녹지·광장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지역에 친환경 녹색 주거복합공간이 마련되면 해양산책로∼북성포구∼화도진 공원을 잇는 새로운 열린 공간이 형성되어 항만과 공업기능이 주를 이루던 도시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형 SOC를 입지시켜 시민의 생활만족도가 높은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비가 시급한 만석동 소규모 주거취약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으로 소규모 주거취약지역을 특별계획구역에 포함함으로서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내몰린 시민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빠트리지 않았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도시계획 정책을 수립해 ‘도시환경이 아름답고 삶의 만족도가 높은 도시’를 만드는데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인천 도서지역 건강관리 나선‘인천 어벤져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의료여건이 취약한 도서지역의 건강관리를 위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을 주축으로 인천의료원, 인천보훈병원, 옹진군 보건소가 함께 협력해 현지를 직접 방문, 무료진료를 제공하는‘찾아가는 도서지역 건강 돌봄 서비스’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서지역 건강돌봄 서비스’첫 방문지는 옹진군 소재 자월도이며 보건지소가 지역 내 유일한 보건의료기관으로 의료 여건이 매우 열악한 사항으로 어르신들의 의료 수요를 반영해 정신 및 치매검사와 호흡기 질환, 만성 질환 등 전문 진료 및 검사 등을 위해 7월 8일 자월도 주민자치회관에서 무료 이동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기후 등의 조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자월도 무료이동 진료방문은 인천시와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지역암센터, 호흡기 공공전문 진료센터등과 함께 도서지역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어 발굴한 공공보건의료 협력 사업이다. 인천시와 책임의료기관, 보훈병원 등이 참여해 향후에는 더 많은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업무 협약 등을 통해 협력관계를 넓혀 갈 예정이다. 당일 제공할 의료서비스는 통증주사, 비뇨의학과 상담, 폐기능 검사,정신건강 검사, 치매선별검사 및 암·만성질환 관련 교육 등이며 의료진은 의사 4명, 간호사 7명을 포함한 23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보훈병원은 병원장이 직접 진료를 나설 예정으로 병원장은 전문분야 및 일반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상담 후 자월면 거주 보훈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2차 백신 접종이 완료된 이후로 방문일이 결정됐으며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 할 예정이다. 안광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이번 자월도 방문을 토대로 추후 주민들에게 제공 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추가로 모색할 계획이며 더 많은 도서지역에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내실 있게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어린이가 안전한 인천 ‘인천자치경찰 10대 과제’선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국시행에 맞춰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을 위한 ‘인천자치경찰 10대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 안전이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지도록 시-교육청-경찰청 실무협의회를 통해 안전정책을 협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중장기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자치경찰 10대 과제’는 자치경찰위원회 제1호 과제인 ‘어린이 안전강화’ 추진을 위한 실천 과제로 스쿨존 내 어린이 보행자 안전 확보 등 교통안전 분야, 학대위기 아동 조기 발견 및 적극 보호 등 아동학대 분야, 그리고 참여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 학교폭력 분야로 구성된다. 또한, 어린이 안전 TF를 구성해 추진상황 점검 등 적극적인 운영을 하고 각 경찰서 현장방문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록 인천시자치경찰위원장은 “민식이법 시행된 후에도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초등학생이 숨지는 교통사고가 인천에서도 발생해 참으로 안타깝다” 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초등학교 주변현장을 전수 조사해 교통신호체계, 표지판 등을 정비하고 있다 앞으로 ‘인천자치경찰 10대 과제’를 적극 추진해 어린이 안전강화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제2기 인천시 일자리위원회는 7월 5일 인천스타트업파크 브릿지1 회의실에서 민원기 공동위원장 주재로 2기 출범 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발주 확대를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등 총 4건의 안건과 진행 중인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고 그 간의 분과위원회 운영 성과와 주요 일자리·경제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기 일자리위원회는 출범 후 각 분과위원회에서 기업 상생, 코로나 피해상권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등에 관한 주제로 의제를 선정하고 각계각층과의 소통 및 논의를 통해 의제를 구체화했다. 이에 제2차 정기회의에서는 그 동안 분과위원회에서 다뤄왔던 주요 의제의 추진경과 및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상정 안건에 대해 심의·조정 등 사업화를 위해 안건을 구체화했다. 또한, ‘남동산업단지 산업 문화공간 대개조 추진’, ‘창업마을 드림촌 추진’ 등 인천의 일자리분야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동산업단지 산업 문화공간 대개조 사업’은 2019년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산단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며 ‘창업마을 드림촌 사업’은 민관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등에 있어 향후 추진 시 일자리위원회의 자문의견을 반영해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및 전통시장의 상생 전략과 취약계층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안건 심의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기업분과위원회에서 상정한 “공공발주 확대를 통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은 지역 경제 규모에 비해 취약한 지역 내 수주율 제고를 위해 기업의 실태 파악 및 기업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지역기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두 번째 안건인 “인천기업 온라인 채용관 구축 및 운영” 사업은 민간 구인·구직 플랫폼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해당 플랫폼에 보다 다양한 지역기업에 관한 정보를 담아 지역의 인재를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안건은 “인천e음, 전통시장 e-동네배달 서비스” 사업으로 e-동네배달 민간서비스 확대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 및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배달 등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고용분과위원회와 시 소상공인정책과에서 면밀히 협의하고 계획한 사업이다. 마지막으로 복지분과위원회에서 상정한 “시민참여로 만들어가는 인천형 디지털트윈 행정”사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새로운 직업군을 개발해 고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통해 미래 노동시장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금번 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안건은 내년부터 2~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될 전망으로 2022년 본예산부터 사업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창업분과위원회와 사회적경제분과위원회에서 현재 논의하고 있는 청년로컬 크리에이터 사업과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조직 및 기능 강화 등은 향후 중점과제로 논의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인천시 일자리위원회는 제1기에 이어 제2기 위원회가 지난 3월 출범한 이후 시민, 전문가 등의 민간위원들을 중심으로 현장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과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활동을 해왔다. 향후에는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을 위해 주요의제의 점검 및 피드백 기능을 강화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제도개선 차원의 중장기 발굴과제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원기 공동위원장은 “제2기가 출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유의미한 사업을 발굴해 주신 분과위원회 위원님들과 소관부서에 감사를 드린다”며 “일자리위원회가 일자리 정책에 대한 시의 동반자이자 시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위원장인 박남춘 시장은 “경제사정이 점차 개선되는 양상을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은 조심스러운 시기다”고 말하며 “급변하는 시기에 맞춰 일자리위원회를 주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도 개척하는데 더욱 힘써 줄 것”을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by소래습지생태습지공원 경관특성화를 위한 여가녹지 개방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7일부터“소래습지생태공원 여가녹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공원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되는 공원지역은 소래습지생태공원의 북측 관문으로서 1996년 염전을 폐쇄하고 둑을 쌓아 바닷물 유입을 막은 기수지역으로 지난 2000년 공원으로 결정되었으나, 조성이 지연되면서 일부 주민들의 무단 경작으로 인한 악취와 경관 저해로 수많은 민원이 발생했던 지역이다. 인천광역시에서 2019년 이 지역에 대한 토지 보상을 마무리 하고 같은 해 경관 특화 공원조성사업을 추진을 위한 국토부 여가녹지 조성 국비보조 사업으로 선정돼 40,000㎡ 면적에 연못 3개단지를 조성하고 연꽃 8,350주를 식재했으며 주민편익시설인 정자와 원두막 등을 설치했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정체성인 습지와 연꽃을 테마로 하는 경관특성화 공원을 계획했으며 특히 인근 만수 수질환경사업소에서 방류되는 재이용수 활용은 유한한 자원을 재활용해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토록 계획했다는 점에서 환경특별시 인천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됐다. 공원 옆에 위치한 서창에코에비뉴아파트의 주민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경작으로 인한 악취 문제가 해결됨은 물론 경관이 개선돼 주민 모두가 좋아한다”고 말했으며서치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소래습지생태공원 여가녹지 조성사업은 자원을 재이용하고 공원에 특성을 부여해 특화시켰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이번 개방되는 여가녹지와 함께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생태전시관 앞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많은 시민들이 여가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습지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코로나19 물렀거라 횡단보도에서 펼쳐지는 플래시몹 “해피백신” [국회의정저널] 지난 2019년 시민들에게 인상적인 ‘일상 속 예술의 해프닝’을 경험케 한 인천시립무용단의 ‘횡단보도 플래시몹’이 다시 돌아왔다. 인천광역시 오는 8일 오후 6시 인천터미널 사거리에서 인천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 특별기획 ‘2021춤추는도시인천’의 스페셜 프로그램인 횡단보도 플래시몹 ‘해피백신’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횡단보도 플래시몹’은 횡단보도 상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공연이다. 파란불이 켜졌다 꺼지는 짧은 시간 동안 게릴라성 공연을 펼치며 일상의 거리가 예술의 공간으로 바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특별히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짐을 전하는 “해피백신”이라는 옴니버스 작품을 준비했다. 불청객같이 찾아온 코로나19로 인해 어둠에 휩싸인 사람들의 모습과 즐거운 춤을 통한 분투로 면역력이 강화되어 탄생한 희망백신, 그리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꿈꾸며 함께 나아가는 과정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 6월 30일 오후 6시, 올해의 첫 플래시몹이 공개되자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무용수들의 몸짓에 집중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휴대폰을 들어 영상으로 담거나 퍼포먼스를 마친 무용수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감상을 전하기도 했다. 윤성주 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이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가뭄에 단비같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미추홀문화회관, 2021 무료 단기강좌 시리즈 선보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예총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미추홀문화회관에서 2021년 기획된 무료 단기강좌 시리즈인 “나만의 즐거운 티키타카”제 1탄 공예생활편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나만의 즐거운 티키타카”제 2탄 재미있는 여름방학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로 여름방학을 앞두고 있는 어린이 혹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을 벗어난 현실에서의 재미와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강좌들로 구성해 문화체험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구성이 됐다. 이번 “나만의 즐거운 티키타카” 재미있는 여름방학편은 아이들의 오감체험을 통해 창의력 향상과 재미를 동시에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2021년 7월 22일 ~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진행 프로그램 총 4가지로 7월 23일·30일에는 나만의 마술공방가 진행되며 7월 22일 ~ 8월 12일 매주 목요일에는 엄마표 미술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월 23일 ~ 8월 13일 매주 금요일에는 뇌 UP 팝업 BOOK·쑥쑥키즈 바른체형 프로그램이 차례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각 강좌는 9명 정원 미만으로 철저한 방역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소규모로 운영되기에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강료는 모두 무료이다. 신청은 7월 6일 ~ 7월 16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2-765-0220 문의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한달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들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9년 1학기부터 2021년 1학기까지 대출금에서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는다. 신청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한 후 구비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국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이다. 구비서류는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의 경우 주민등록초본, 재학증명서 등이고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고용보험피보험자격이력내역서를 제출하면 된다.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인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소득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 정보를 제공받아 심사를 거쳐 10월말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7,326명에게 2억 3천만원을 지원했다. 박유진 시 평생교육담당관은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으로 장기적인 코로나 19 위기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운 시기에 있는 학생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일 시청 대접견실에서“인천e음 수기공모전”에서 입상한 수상자 3명에게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수여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최우수 수상자 오경희, 우수 수상자 민은진, 정선옥씨 등이 참석했다. 시는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일주일간‘인천e음을 사용하면서 느낀 소소한 행복’을 주제로 인천e음 수기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e음이 인천시민의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e음으로 거듭나고자 기획됐다. 접수기간 동안 홈페이지 접수 71건, e-mail 접수 74건, 우편접수 3건으로 총 148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접수된 수기작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총 3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그 중 오경희씨의‘달리는 기쁨’이 최우수의 영광을 안았다. 남편이 용돈으로 인천e음을 사용하며 차곡차곡 모은 캐시백으로 구입한 운동화로 달리는 기쁨을 누리기 시작했다는 내용이 담긴 오경희씨의 작품은 달리기를 하면서 일상의 활력을 찾는 젊은 부부의 생활을 상큼하게 그렸고 지역사랑상품권의 취지를 잘 살린 수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민은진씨의 인천으로 이사온 후 인천e음 덕분에 인천시민으로 동화될 수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이사온 지 1년 인천e음로 연결되다’와 인천e음을 사용한 후 긍정적인 변화를 쓴 정선옥씨의 ‘유난히 밝고 예쁜 달’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선정된 작품은 인천e음 홍보를 위해 하반기에 발행될 인천e음 백서 등에 실릴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인천e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인천e음과 함께한 생활 속의 즐거움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이 7월 2일 인천 바이오 기업인 위아텍,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협력하고 있는 주요 기업들을 격려하고 사업현황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로 방문한 ‘위아텍’은 남동산단에 위치한 국내 유일 GMP용 세척기 전문 제작 업체로 2014년 인천에 설립된 바이오 원부자재 중소기업이다. 위아텍은 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전용 세척기 및 멸균기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기업으로 셀트리온제약, 녹집자, LG생명과학 등 국내 바이오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두 번째로 방문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수구 송도동에 설립한지 8년 만에 위탁생산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사업영역을 위탁생산에서 위탁개발, 위탁연구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모더나와의 mRNA 백신 완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mRNA 백신 원료의약품 생산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어, 신약 개발 기업을 지원하는 K-바이오 랩허브 운영과 연계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셀트리온’은 2002년 설립 이후 CMO 사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상업화에 성공하며 세계적인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 등의 항체 의약품을 차례로 선보이며 우수한 R&D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로 개발한 렉키로나가 글로벌 임상3상 탑라인 투약 후 28일간의 임상 결과 중 1차 유효성 결과, 주요 2차 유효성 결과, 안정성 결과를 의미에서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되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유망한 코로나19 치료제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셀트리온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K-바이오 랩허브와 연계한 의약품 개발 및 투자,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펀드 운영 등의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바이오 기업뿐만 아니라 인천시도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작년 11월 인천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자체 뉴딜 사업으로 ‘바이오 뉴딜’을 발표하고 산·학·연·관의 협의체인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인천은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작년에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를 송도에 유치하고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30 프로젝트와 화이트 바이오 육성전략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K-바이오 랩허브를 유치하기 위해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 등의 바이오산업의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성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6월 7일 K-바이오 랩허브 유치 협력을 위해 바이오산업 관계기관과 ‘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으며 최근 박남춘 시장은 송도 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인천시-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계적 지역 균형 논리가 아닌‘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춘 인천에 K-바이오 랩허브가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천시 또한 바이오 중소벤처기업들이 자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 롤모델로 인정받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K-바이오 랩허브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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