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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항의 상징적 서사 공간‘제물포구락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우리나라 자주적 개항의 상징적 서사 공간인 제물포구락부가 “2021 대한민국 국토대전”에 참가해 당당히“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경관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등 6개 학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대한민국의 국토·도시 및 경관디자인에 세계적인 정책조류를 반영하고 국가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토·도시 및 경관 디자인·창의적인 행정 우수사례 등을 발굴해 평가하는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명실상부한 관련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다. 올해 4월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100여개에 이르는 응모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들의 치열한 논의를 거쳐 선정한 1차 심사 후보지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진행했고 작품 선정에 대한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국민 참여 심사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 됐다. 제물포구락부는 기존의 근대문화유산의 보존이라는 시설의 한계를 뛰어넘어 원형을 복원하고 시설을 재단장해 인천개항장 역사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골목, 동네, 마을의 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한 인천시 문화재 활용정책 제1호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공간으로오래된 문화시설을 단순 보존·관리가 아닌 사람들이 원하는 공간, 사회적 통념을 깨는 상상력이 발휘된 공간, 생각의 경계가 없는 공간, 골목에 사는 사람·일하는 사람·놀러오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문화적 가치재생을 통한 새로운 도시재생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문화유산의 역할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담론제기, 문화유산을 통한 새로운 도시재생 페러다임 형성 및 포스트 팬데믹 대응을 위해 열려 있을 때와 닫혀 있을 때의 경계가 없는 공간으로의 기술적 확장 및 인근 문화자산을 연계한 공간 확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에 기여하고 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유산인 제물포구락부를 시작으로 개항장의 문화유산시설에 대해 각각의 고유기능과 특성을 살려 그동안 인천 문화와 정신의 중심지이면서 생기 잃은 구도심인 개항장을 다시금 알리고 근대문화를 쉽게 접하고 유익하게 배우고 익힘으로써 고금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꿔나갈 예정”이며“지역주민자치위, 상인회, 지역 예술단체들이 긴밀한 거버넌스 플랫폼을 구성해 새로운 활기를 불러 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검사소와 치료시설을 늘리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임시선별검사소 5개소와 생활치료센터 2개소를 추가 확보해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는 수도권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발생추이를 보였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지난 7월 7일 0시 기준 57명으로 1월초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연일 50~80명대를 보이고 있다. 1일 검사자수도 1만 5천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생활치료센터 가동률도 7월 12일 기준 84.3%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신속하고 광범위한 선제검사와 확진자의 원활한 치료를 위해 임시선별검사소와 생활치료센터를 확충해 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임시선별검사소는 기존 5개소에서 10개소로 늘려 운영한다. 기존 5개소 외에 계양구 작전역 공영주차장과 서구 아시아드경기장 2개소는 지난 13일부터 추가 운영을 시작했으며 15일부터는 중구 운서역, 연수구 원인재역, 부평구 부평구청역 등 3개소가 추가로 운영을 시작한다. 코로나19 경증·무증상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역시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늘어나 수용인원이 기존 382명에서 626명으로 244명 더 늘어나게 된다. SK무의연수원이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현재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지정돼 운영 중인 서구 백세요양병원도 16일부터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SK무의연수원은 SK그룹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인천시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돼 사용된 바 있다. 한편 박남춘 인천시장은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선별검사소 신규 개소 운영에 앞서 14일 SK무의연수원과 중구 운서역·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SK무의연수원을 기꺼이 생활치료센터로 재차 사용하도록 허락해 준 SK그룹에 감사의 말을 전하는 한편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선별검사소가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인천 월미공원,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외래식물 제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월미공원에 분포돼 번식력이 강한 외래식물를 제거해 자생식물 보호 및 건강한 산림 생태계 회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국자리공은 토양산성화 및 뿌리에 독성이 있고 압도적 번식력으로 주변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특성이 있으며 월미공원 내 월미문화관, 월미둘레길, 전통정원, 무장애나눔길 등에 산재돼 있다.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월미공원의 수목 보호와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꽃이 피고 씨앗을 맺는 시기인 7월에 자체작업단을 구성해 미국자리공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김천기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앞으로 미국자리공 등 외래식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원의 생태적 건강성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7월 25일까지 중구 모든 해수욕장 임시폐장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거리두기 2단계인 강화, 옹진군을 제외한 중구 을왕리, 왕산, 하나개, 실미해수욕장을 7월 12일부터 25일 까지 임시 폐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을 비롯한 중구에 모든 해수욕장 내 샤워장, 음수대, 파라솔, 텐트, 대여시설 등의 이용을 긴급 중단했다. 인천시와 중구청은 현수막, 안내판, 옥외방송 등으로 이용객들에게 임시폐장을 알리며 해수욕장 운영을 중단하더라도 안전 및 방역요원을 배치해 개인 차양시설 설치 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계도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중단에 따른 폐장 조치사항 및 방역관리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단계인 4단계로 현 감염 확산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해수욕장 이용을 자재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인천시, 8월부터 친환경 비누명함 본격 보급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친환경 비누명함 상용화에 나선다. 친환경 비누명함은 인천시가 자원순환대전환 정책의 하나로 지난 4월 ‘아임버블’ 이벤트를 통해 시범 보급한 것으로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에 제품화 하게 된 것이다. 인천광역시는 중증장애인일자리지원협회 산하 반짝전구기획사업단과 인천미추홀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다음 달부터 친환경 비누명함을 제품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벤트를 통해, 발굴한 친환경 비누명함의 제품화 아이디어를 양 단체에 제공했다. 중증장애인일자리지원협회 산하 사업단, 반짝전구기획에서는 명함 디자인, 인쇄, 발주관리 등을 담당하고 인천미추홀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명함 제작, 건조, 포장, 배송 등의 작업을 담당하기로 했다. 중증장애인일자리지원협회 산하 반짝전구기획사업단과 인천미추홀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오는 8월부터 녹는 비누명함을 제품화할 예정이다. 친환경 비누명함의 브랜드명은 소프라는 뜻이 담겨있는 “소프라뇨”로 지어졌으며 오는 8월, 제품화와 동시에 반짝전구기획사업단의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제품화 아이디어 지원을 통해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과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친환경 자원순환 시대로의 전환에 앞장서기 위해 인천시는 시장을 비롯한 간부와 희망 공무원, 자원순환 실무자들의 명함을 비누명함으로 교체해 친환경 업무 정책 및 홍보에 적극 활용 하고 있다. 현재 사용 중인 대다수의 명함들은 ‘혼합 재질’로 분류되기 때문에 재활용되지 못하고 대부분 소각된다. 인천시는 명함 쓰레기가 새활용 될 수 있도록 지난 지구의 날에 친환경 명함 ‘아이버블’ 이벤트를 진행해, 친환경 비누명함을 시범 보급한 바 있다. 새활용: 쓸모 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 업사이클링의 순화어친환경 비누 명함은 특수 제작한 종이비누 형태로 비누 거품이 되어 물에 녹아 사라지며 잉크 또한 환경과 인체에 해가 없는 콩기름을 활용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제작됐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비누 명함 제품화 지원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인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민 청중평가단 모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제7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분석 경진대회’에서 직접 평가에 참여할 100명의 인천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7월 14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중에 있으며 1차 서류 심사 결과 선발된 11팀은 오는 8월 5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 발표대회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시민 청중평가단은 전문심사위원과 함께 생중계되는 참가팀의 발표를 보고 직접 온라인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17세 이상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청중평가단에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7월 14일부터 9시부터 7월 27일까지 오후 6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는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한 시민에게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청중평가는 대중의 시선으로 우수작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대회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힐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인천시민과 인천시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W-ink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W-ink란? Woman과 Work, Link의 ~ink를 조합한 W-ink로 여성의 경력잇기 캠페인 슬로건이다. 이번 공모 이벤트는 대시민 여성의 경력단절예방과 극복을 주제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경력단절예방·극복 이야기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W-ink 주인공은 나야 나 우리 회사 자랑하기 W-ink 2가지로 해당 사례가 있는 인천시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W-ink 주인공은 나야 나 경력단절을 극복한 나의 이야기 경력단절을 슬기롭게 헤쳐나간 우리 엄마의 이야기 경력을 이어나가고 있는 우리 딸, 언니, 누나, 동생, 아내, 며느리 등의 이야기 등 우리 회사 자랑하기 W-ink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주는 사장님· 선후배님·동료를 자랑한다 우리 회사는 이런 것도 있어요 등 사례 시상내역은 24개 우수사례 선정 및 총 상금 215만원 지급되며 수상작은 우수사례집으로 발간·배포해 기업과 시민들에게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 원미정 대표이사는“W-ink 우수사례 공모 이벤트를 통해 인천시민과 직장인의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하고 격려하며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여성친화적 직장문화와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인천시, GIS 전문가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취업공작소’와 연계해 관내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8월 11일까지‘GIS 전문가 양성과정’ 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GIS 전문가 양성과정’은 공간정보이론, HTML/CSS/JAVA,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기반 응용개발 등 실제 개발자 직무 수행에 필요한 강의들로 구성됐으며 공간정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100% 국비지원 무료교육으로 진행된다. ‘GIS 전문가 양성과정’에 공공 및 민간분야에서 다양한 공간정보 관련 사업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웨이버스의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교육생에게 현직 종사자들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중점적으로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교육과 함께 팀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GIS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해보는 경험도 쌓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인천에 소재한 학교 졸업생에 해당하는 청년구직자로 IT 관련 분야 전공자 혹은 타 기관 등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산업인 공간정보산업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직무경험 위주의 교육으로 IT 핵심인재 양성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할 것”이며“청년층의 자기주도적 구직활동 촉진으로 인천지역 내 청년 실업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취업공작소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한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직업상담사가 취업지원서비스를 상시로 제공해 교육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GIS 전문가 양성과정’ 국비지원 무료교육은 청년취업공작소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및 카카오톡등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by강소농 현장정밀컨설팅 신청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업경영체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2021년 강소농 현장정밀 컨설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2021년 선정 강소농 경영체로 총 4개소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은 농업경영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업 경영개선 모델 체계도에 따라 진단·목표설정·경영분석·실행점검 및 기록분석·비즈니스 모델 설계를 통해 농가 실정에 맞게 1:1로 진행하며 농업 경영체의 자립역량을 강화해 농가경쟁력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2011 ~ 2020년에 선정된 강소농 경영체 중 사업관리 컨설팅 대상도 3개소 선발한다. 급변하는 농산물 소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온라인 판매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창업 선도 농가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덕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요인으로 경영부진을 겪는 강소농 경영체가 정밀경영진단·분석과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농가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은 9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며 인천 또한 확진자 수가 늘고 있는 것과 관련, “3차 대유행에 준하는 선제적 대응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실·국장회의에서 “전국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서는 등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고 있고 우리 인천 또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동안 하루 평균 20명 안팎의 확진자 수를 보였던 인천은 초등학교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난 6일 57명을 시작으로 수치가 크게 증가했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우리 시는 시민 여러분과 방역 관계자들의 협조, 희생 덕분에 6월까지 일일 확진자 수가 20명 내외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됐으나, 초등학교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본격적인 휴가철도 다가오고 있는 만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여러 지역을 넘나드는 감염사례 발생도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어“백신 접종으로 고령층의 감염률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이번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준수한다면 이번 대유행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져본다”며“불필요한 외출과 모임은 이번 주말부터 자제해 주시고 특히 20~30대나 서울로 출퇴근 하는 시민들은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 인천시 관계부서와 군구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유흥시설, 종교시설, 교육시설 등 그동안 집단감염의 고리가 되었던 장소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해 주시고 3차 대유행 때 우리시가 실시했던 조치사항 중에 추가로 실시할 부분은 없는지 신속히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로 남부지역에서 발생한 인명·침수피해를 언급한 뒤 “여러 지역의 재난 사례들을 다시 돌아보고 우리의 여름철 재난대응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살펴봐 달라”며 “특히 군수·구청장을 비롯해 군·구에서 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주기 바란다”고 철저한 여름철 재난대응을 주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인천독립 40년 행사를 계기로 발표한 ‘2030 인천 미래이음’의 실현을 위한 내년도 예산 확보, 세부계획 수립 등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1일 인천독립 40년과 민선7기 3주년을 계기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2019년에 발표한 인천시의 중장기 발전전략인 ‘2030 인천 미래이음’의 수정 · 보완본을 발표한 바 있다. 박 시장은 2030년 인천의 미래상으로 환경특별시로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 경제구조 고도화를 성공시킨 도시, 시민의 생활만족도가 높은 도시, 신뢰와 자부심이 넘치는 도시 등 네 가지를 제시하고 환경, 교통 등 10개 분야별 미래전략과 17대 핵심정책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인천시가 전국 243개 지방정부 중 1위를 차지했던 것을 언급하면서 경제구조 고도화와 청년에 초점을 둔 인천시의 일자리 정책은 2030 인천 미래이음에서 제시한 경제 비전에 이미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경제·일자리 분야 외에도 ‘2030 인천 미래이음’에서 제시된 분야별 비전들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 확보, 세부 계획 수립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인구정책, 청년지원정책, 원도심 환경개선 정책 분야에서는 시민이 체감할 만한 사업들을 내년도 예산사업으로 적극 발굴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인천독립 40년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서 자랑스러운 인천시민임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를 가졌다”며도 “그동안 인천이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과 활용, 그리고 인천의 근현대사에 대한 객관적인 정리나, 시민들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부족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천직할시 승격 40년사 발간 등을 통해 인천의 자랑스러운 현대사를 정리하고 시민들을 하나로 이어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연대의 장을 보다 많이 마련해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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