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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일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월 1회 구내식당을 휴무해 왔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청 주변 자영업자들을 위해 11월부터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에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이응길 시 총무과장은 “시청에 근무하는 직원이 2,200여명으로 구내식당 휴무 시 주변 음식점 등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경제와 물류발전에 기여하고 탁월한 물류개선을 이룬 기업, 단체 또는 개인을 발굴·포상하는 2021년‘제16회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인천시 물류발전대상은 기업과 개인·단체로 구분해 유공자에 대한 본상 및 특별상 등 4개 부문에 대해 포상한다. 수상 후보자 추천 및 신청은 11월 1일부터 12일까지이며 관련 기관·단체·기업 대표 또는 군수·구청장이 추천하거나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12월 중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인천시, 이스포츠 챌린지 스쿨리그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청소년들을 위한 학원 이스포츠 대회 ‘2021년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스쿨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인천에서 개최되는 이스포츠 챌린지 스쿨리그는 이스포츠의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된 청소년대상 아마추어 게임대회로 학교 중심 리그운영을 통한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쿨리그 대회는 게임‘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의 단체전 종목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개인전 종목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전국의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든 선수로 참가 할 수 있으며 선수 등록 및 접수는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배틀독 플랫폼에서 ‘스쿨리그’를 검색해 학교명을 등록 후 선수로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진행방식은 학교대표 선발전을 거쳐 본선 경기 진행 후 12월 4일 결선에서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며 대회 상금은 총 1천만원으로 종목별 최종 우승팀과 우승자에게 각각 2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스쿨리그 우승학교에게는 우승컵과 2022년 스쿨리그 개최 시 결선시드권을, 게임종목당 1위, 2위 학교에게는 전 학급 과자박스 제공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전국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스쿨리그 이벤트전도 개최된다. 스타크래프트 특별전을 통해 과거 이스포츠의 열망과 향수를 자극하고 게임을 통한 부모와 자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이스포츠가 단순 게임이라는 부정적 시각을 탈피하고 가족단위의 즐거운 여가문화 활동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경아 시 문화콘텐츠과 과장은 “스쿨리그와 같은 학원형 이스포츠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게임 문화를 알리고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함께하는 착한소비, 11월엔 전통시장으로 [국회의정저널] 제6회 ‘전통시장 가는 날’이 11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인천시 관내 13개 전통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가을 김장철 시기에 맞춰 진행돼 가계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13개 전통시장에서는 시장별로 2~5일간 할인행사와 경품행사 진행을 통해 고객의 방문을 적극 유도한다. 행사일정 및 대상시장 붙임자료 참고전국 지방 산지로부터 구매한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며 일정금액 이상 행사 품목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 증정 및 푸짐한 경품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독 안심콜번호 활용을 통한 출입자 관리 행사 참가자 발열 체크 주요 거점 손소독제 및 방역관리요원 배치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저렴한 가격에 우수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행사기간 동안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주기를 바란다”며“시 또한 본 행사가 활력 있고 매력 있는 전통시장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시장 가는 날’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인천광역시가 후원하고 인천상인연합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제6회째를 맞는다.
by‘인천 전통시장 우수상품’온라인 전시·판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상인연합회는 인천 전통시장 우수상품전시회를 11월 한 달 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의 1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전통시장 우수상품 소개영상을 유튜브로 송출해 홍보하고 인천e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동시 판매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유튜브 홍보영상을 통해 참여시장의 우수상품을 확인하고 콜센터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인천e음 어플 내 인천e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해 비대면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스마트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incheonsuperiorproduct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모바일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천의 우수한 전통시장을 알리고 상품 판매 확대로 시장 상인분들께서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10월 29일부터‘인천 소상공인 온라인 특별 할인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법정기념일인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10.29. ~ 11.28. 한달 간 ‘인천 소상공인 온라인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특별 할인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별 할인전 입점을 통해 온라인 시장 진입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비대면 판매를 통해 매출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특별 할인전은 행사당일부터 인천e몰 및 인천직구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구매 혜택으로는 결제금액 20% 포인트백매, 일 오전 10시 선착순 3,000원 할인쿠폰, 1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이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소상공인 온라인 특별 할인전 개최를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인천 지역의 경제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석남동, 거북이기지·어울림센터 12월 착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의 도시재생 뉴딜의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석남 어울림센터와 거북이기지가 금년 12월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서구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도시재생 뉴딜사업구역 내 행복주택, 창업지원주택과 더불어 복합문화시설, 창업보육시설 조성 등 복합개발을 위한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협약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시 서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석남 어울림센터에는 행복주택 110세대와 건강생활지원센터·문화커뮤니티센터 등 복합문화시설과 상생협력상가 6개동을, 거북이기지에는 창업지원주택 58세대와 창업보육시설, 상생협력상가 5개동을 건설한다. 이와 더불어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사업부지에 52대, 석남체육공원에 151대로 총 203대의 지하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도시재생과 주거복지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석남 어울림센터는 건강교육, 문화강좌, 방과후교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제공하며 거북이기지는 협업공간, 회의실, 컨설팅 공간 등 청년 창업보육을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행복주택과 창업지원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인천대로 일반화 및 석남역과 연계되어 생활편의성과 직주근접의 이점도 매우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그동안 행정실무협의회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인천시-서구-LH간 복합개발을 위한 기본업무협약 후 2020년 8월 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12월 국토부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올해 실시설계 및 실시협약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12월말 착공,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임상균 시 고속도로재생과장은 “석남 어울림센터와 거북이기지 복합개발이 주거복지 실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창업지원을 통한 상권 활성화와 청년계층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추진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염원에 부응 하겠다”고 덧붙였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5년까지 약 7천억원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발굴과 창업·주거 지원 등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고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과 특색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청년 1위 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담은 ‘인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는 지난해 9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따른 높은 실업률과 낮은 고용율, 청년 고용 및 주거비 부담 증가, 청년 복지와 여가 문화시설 부족 등으로 청년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지는 한편 청년인구 감소 및 인구변화 대응정책 마련, 정부의 한국판 뉴딜 2.0 청년정책, 코로나19 장기화와 위드 코로나 등을 감안해 청년정책 개선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박남춘 시장은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청년정책 재검토를 지시했고 시는 지난 8월 5일 안영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천형 청년정책 발굴 TF’를 구성해 시정 전반에 청년정책을 반영하는데 집중해 왔다. TF는 이 과정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은 물론, 인천 소재기업 청년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일자리, 주거생활, 여가문화, 교육 등 각 분야별 청년의 니즈를 반영한 청년정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고 청년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 발굴과 대책을 마련해 2025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할 인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번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취·창업 일자리분야, 주거·생활분야, 여가·문화분야, 배움·체험분야 등 4대 전략으로 구분해 전략별 실천과제와 20개 중점추진과제, 82개 세부 단위사업을 담고 있다. 세부 단위사업은 당초 계획에는 54개였으나, 28개의 신규 사업이 추가돼 82개로 늘었으며 사업비도 당초 3,710억원에서 6,916억원으로 3,206억원이 증가됐다. 이에 따라 2022년 사업예산도 43개 사업, 473억원에서 82개 사업, 1,204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4대 전략별 중점 추진내용을 보면,먼저 취·창업 일자리분야는 기존 15개 사업에서 28개 사업으로 확대됐다. 지역전략산업 청년일자리 지원,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13개 사업에서 직접일자리 13만8,600명을 창출하고 19만명의 취업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 청년창업 성장플러스, 창업벤처파크 조성,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등 15개 사업을 통해 청년창업가 8,350명, 창업기업 1,173개소를 지원하게 된다. 주거·생활분야는 기존 10개 사업에서 22개 사업으로 확대됐다. 청년월세 지원확대, 청년주택 공급 확대, 청년근로자 기숙사 지원, 대학생기숙사 증축 등 9개 사업을 통해 11,700세대의 청년을 지원한다. 또한, 구직청년을 위한 드림체크카드, 드림For 청년통장, 청년 저축계좌, 행복씨앗통장, 청년마음건강 및 청년 재정설계 등 13개의 청년 생활안정과 자산형성사업을 추진해 청년자산형성 22,150명, 생활안정지원 84,6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가·문화분야는 기존 3개 사업에서 8개 사업으로 확대됐다.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 청년 문화축제, 청년직장인 퇴근길 콘서트 등 일과 휴식의 균형과 조화를 도모하기 위한 8개 사업을 통해 3,500명 지원하고 청년문화공간도 120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움·체험분야는 기존 8개 사업에서 18개 사업으로 확대됐다. AI 전문기술인력 양성, 청년콘텐츠 우수인재 양성, 환경분야 청년인재 양성 등 청년의 미래 역량을 강화할 18개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인원 8,900명, 인턴십 3,8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략별 사업에 포함된 다양한 특색사업을 통해 전국 지자체 최대·최고 수준의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청년 공간 및 시설 확대, 청년조직 확대 등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문화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사업이다. 36억원을 투입해 소셜벤처기업 육성, 청년 로컬라이저, 청년 참여형 인천관광 활성화 사업 등 5개 신규 사업에 전국 최대 규모인 1,200개팀, 2,680명의 청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319억원을 투입해 청년사업의 중심이 될 청년센터 구축과 청년공간 유유기지도 2곳에서 9곳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청년 쉼터와 네트워킹 공간 제공, 취·창업 관련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맞춤형 원스톱 정보제공을 위한 전국 최고 수준의 청년포털도 2022년에 구축 예정이다. 청년조직 확대 및 법제 정비에도 나선다. 청년의 시정 참여와 참여권리 보장을 위한 청년조직을 56명에서 1,010명으로 확대하고 권익 보장을 위한 청년관련 조례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에 수립된 ‘인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확정되면, 2025년까지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향후 정부 뉴딜정책과의 조율로 청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별 만족도 등 모니터링을 통해 청년정책을 수시로 점검하고 꼼꼼히 챙겨 체계적 지원과 함께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제안을 적극 반영하는 등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코로나19는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인천 청년의 자립 기반과 미래를 대비해 일자리, 주거안정, 자산형성, 문화와 여가 인프라 구축, 맞춤형 인재양성 및 청년역량 강화 등 다방면에 걸쳐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수소 선도도시 건설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투자 유치를 통해 인천지역의 수소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정 모빌리티 도시환경을 조성해 지역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7일 GS에너지와‘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외 청정수소 수입과 생산·활용 전반의 수소 밸류체인 구축과 청정모빌리티 도시환경조성, 클린열 지역난방 활용확대를 위한 것으로 GS에너지가 인천시에 1조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이다. 청정수소는 그린수소와 블루수소를 말한다. 그린수소는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에너지에서 나온 전기로 물을 분해해 만든 수소로서 탄소가 배출되지 않는다. 또한 블루수소는 수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저장해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최소화한 수소를 말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정부의 청정수소 국내 공급 확대 계획 이후 추진되는 지방정부와의 구체적인 협력 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GS에너지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청정수소 공급체계와 청정수소 기반 분산형 전원 체계를 구축하고 인천지역 산·학·연과 수소연구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설치와 집단 에너지 사업의 친환경 열원 활용 확대, ESG 기반 친환경 연계사업 추진으로 ‘환경특별시 인천’의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GS에너지는 2025년까지 5천 개소, 2030년까지 1만 개소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약 70만 세대에 공급하는 지역난방에 클린열을 활용하며 온실공원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 과제”며 “인천은 수소생산 기반을 갖춘 동시에 대규모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로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대표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도서지역인 옹진군 백령도를 찾아 가축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강화군 교동도와 석모도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서지역 가축 무료 진료 사업은 지리적 위치의 한계로 가축 진료 혜택을 받기 힘든 도서지역의 양축 농가를 수의사가 직접 방문해 농가 예찰 및 가축의 건강 상태 검진, 환축 치료, 약품 처방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도서지역 가축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하반기 도서지역 무료진료를 통해 총 284농가, 9480두의 가축을 진료해 축산농가의 호응을 얻었다. 2019년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적으로 1,400건 이상 발생하고 작년 겨울부터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천시는 철저한 차단방역 등을 통해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억제하고 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이번 무료진료를 통해 북한 접경지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위험이 크고 야생조류 서식에 따른 고병원성 조류독감에 취약한 옹진군 백령면 및 강화군 교동·삼산면의 축산농가에 방문해 방역 요령을 교육하고 소·돼지 등 가축을 검진해 관련 약품을 배부한다. 또한 방역차량을 이용해 소독방역도 지원할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구제역 및 AI 등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서는 백신접종, 농장 내외부 소독 및 출입자 통제 등 차단방역이 매우 중요하고 질병이 의심될 경우 신속히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한다”며 아울러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멧돼지 포획작전 중으로 사고 위험이 있으니 도토리 줍기, 임산물 채취 등을 위해 산이나 수풀에 가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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