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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최우수 시험기관으로 7년 연속 국제인증 취득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10월에 걸쳐 미국 숙련도평가기관에서 주관하는 환경분야 숙련도 평가에 참가해 7년 연속으로 국제적인 분석 기관임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평가는 ISO/IEC 17043 인증을 받은 시험기관[ERA, Sigma-Aldrich RTC]에서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분석능력시험이다. 참가자들은 숙련도평가 기관에서 배포한 미지시료를 분석해 값을 제출하고 참가한 전 항목에서“만족”판정을 받아야“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연구원은 수질, 먹는물, 토양 등 3개 환경 분야의 52항목에 참가했으며 전 항목에서 만족을 받아 최우수 시험기관으로 선정됐다. 숙련도평가 항목 선정 시, 전년도 대비 3항목을 추가했다으로써 갈수록 엄격해지는 오염물질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했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우리원이 국제적인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으로서 국제기준을 준수하고 점진적으로 분석 능력에 대한 검증을 확대해 높아지는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1883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팔색향유, 1883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 라는 주제로 ‘11월, 우리에게 찾아온 단계적 일상회복’ 시점에서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11월 5일부터 3일간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야행’은 문화유산활용사업의 성공한 사례로서 야간에 문화재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흥미로운 콘텐츠로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의 관심이 높아진 문화유산활용프로그램이다.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인천시가 후원하는 문화재 야행은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문화재 야행은 개항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천 개항장 문화유산에 대한 영상콘텐츠와 상품을 대상으로 ‘개항장 메이커스 공모전’을 처음 실시했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시민들의 우수작품과 인천무형문화재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야행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지난 7월 소야행에서 선보인 “자유공원 플라타너스”의 스토리텔링 미디어 연출 외에도 인천의 문화재인 “인천개항박물관”, “근대건축전시관”, “중구요식업조합” 건물 벽면을 활용해 인천의 개항기 역사를 소개하는 미디어 파사드 연출을 새로이 선보인다. 문화재 야행의 진수인 ‘문화재 도보탐방 체험프로그램’은 ‘김구와 인천’, ‘청국 조계’, ‘일본 조계’, ‘각국 조계’, ‘근대 경제’, ‘종교를 통한 근대문화 전파’를 주제로 한 6개의 코스로 1일 2회 해설사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운영하는데 문화재 및 문화시설 18개소가 야간에 개방되어 가족과 함께 문화재를 탐방하는 교육 및 역사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중구청 일대에 개항기 역사를 보여주는 빛 조형물 및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아트플랫폼 일대의 로맨틱 포토존에서 달빛을 배경으로 버스킹이 진행되어 문화재 야행의 밤풍경 정취를 더하게 된다. 단계적 일상회복의 전환에 맞춰 안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문화재 야행은 거리두기를 위한 LED우산을 제공하고 방역부스를 운영하는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준비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 야행 공식 누리집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2021 팔색향유, 1883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통해 문화재 야행의 볼거리가 마련됐다면서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통해 우리 인천시가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을 한껏 감상하는 기회가 되고 소중한 문화재에 대해 시민 모두의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백령공항 건설·2027년 개항에 최선 [국회의정저널]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오는 11월 초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심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심의 통과에 커다란 기대를 품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찾아가는 시장실’의 일환으로 10월 29일 백령면사무소에서 열린 ‘박남춘 시장과 백령도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에게 백령공항 건설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백령공항은 서해 최북단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1일 생활권 보장 등을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이자 서해 5도 주민들의 숙원이다. 백령공항 건설사업은 옹진군 백령면 솔개지구 일원 254,000㎡에 1,7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활주로 1,200m, 관제탑, 여객터미널을 갖춘 50인승 민·군 겸용 소형공항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심의에서 두 번 좌절됐으나, 국토교통부가 수행한 ‘백령공항 건설사업 사전타당성 검토’에서 비용편익이 2.19로 높게 나온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통과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서해5도 종합발전 변경계획’에 백령공항을 최우선 과제로 요청하는 한편 관련 중앙부처와 공조체계를 구축해 예비타당성조사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계획’에 백령공항 건설 기본계획·타당성조사 및 건설공사 등이 반영돼 법적 시행근거가 마련됐고 ‘서해5도 지원 특별법’에 공항을 공공시설 범위에 추가하려는 국회의 법 개정 노력도 심의 통과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인천시는 백령공항이 건설되면 백령도까지 비행시간이 1시간 정도 걸려 현재 여객선으로 4시간 이상 소요되는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백령도는 물론 대청도와 소청도 등 서해 최북단 3개 섬과의 접근성이 개선돼 1일 생활권이 가능해지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도 향상돼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난 2019년 지정된 백령·대청권역 국가지질공원과 천혜의 자연경관 등 뛰어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투자 유치가 가능해 져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관련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백령공항이 2027년 개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백령공항 주변지역 발전전략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주변 지역 개발방향을 정립하는 한편 숙박, 관광, 레저, 의료 등 공항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에는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꼭 선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백령공항과 주변지 개발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투자유치를 유도해 백령도가 제2의 제주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 실무협의회 운영‘가이드북’을 제작해 관계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실무협의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자치경찰제의 활성화와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협력으로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시, 인천경찰청, 교육청 등 기관별 부서장급으로 위원이 구성돼 있다. 위원은 분기별 정기회의 또는 임시회의를 갖고 자치경찰사무인 ‘생활안전, 여성 · 청소년, 교통’분야의 현안정책을 기관별 협력사항을 합의를 통해 실행해 나가는 협의체이다. 가이드북에는 실무협의회 운영에 대한 일련의 절차와 추진방식, 각종서식, 관련법령, 협력안건 예시 등이 일목요연하게 담겨져 있어 사무경찰사무를 다루는 기관에서 협의안건 상정대상과 절차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가이드북은 시, 인천경찰청, 교육청 등 관련기관과 일선 경찰서 등에 배포예정이다. 강헌수 시 자치경찰정책과장은 “이번에 제작된 가이드북이 자치경찰 사무를 관장하는 여러 기관에서 널리 활용되어 ‘안전한 도시 인천 구현’에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코로나 이후 북극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2021년 북극연구 공동학술대회’를 한국외국어대학교 송도 외대국제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코로나 이후 북극의 미래’를 주제로 극지연구를 주도하는 국내 최고의 석학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기관 연구 성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졌다. 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는 ‘러시아 북극권 개발과 지역사회 변화’를 주제로 북극지역 선박 분야 대기오염원 배출량 감축을 위한 정책제언 극지활동 기본법의 제정과 평가 러시아 북극 주민의 사회경제적 상황과 삶의 질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외대 환경과학연구소는 ‘최신 북극 대기 연구 동향’을 주제로 빙하로부터 추정된 산업시대 이후 유럽의 대기 중 블랙카본 농도변화 북극 지역 블랙카본 영향평가의 정확성 향상을 위한 제언 북극 대기 현장 관측을 통한 기후변화 진단 북극 봄철 지표 부근 오존층 파괴에 대한 기후 변동성의 영향에 대한 발표했으며 그에 따른 토론이 이어졌다.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는 ‘북극의 지정학적 환경과 한국의 북극정책’을 주제로 북극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SDGs와 북극이사회의 역할 한국의 북극정책의 현황과 문제점 스웨덴의 북극정책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한국외대 EU연구소는 ‘유럽의 북극 전략과 정책’을 주제로 북유럽의 안보환경변화와 방위사업 북극 지역 내 갈등 접근 북극 문제에 관한 유럽의 입장과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바다를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인천은 극지연구 활동에 최적지”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한 극지연구의 성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극연구 공동학술대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와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한국외대 EU연구소·환경과학연구소·러시아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by인천시, 탄소중립 위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마련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2030년까지 건축부문 온실가스 32.6% 감축을 목표로 인천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제정하고 10월 29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은 신축 혹은 증축하는 연면적 합계 500㎡ 이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환경성능 환경관리 에너지성능 에너지관리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총 5개 부문 25개 항목에 적용된다. 단, 건축물의 용도 및 규모에 따라 4개 군으로 분류해 차등 적용한다. 3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연면적 3천㎡이상 비 주거 건축물은 녹색건축인증 그린4등급 이상,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 이상을 취득해야 하며 저녹스 보일러, 기계환기 장치, LED 조명기기 등 친환경·고효율 설비도 적용해야 한다. 특히 민간건축물에는 신재생에너지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설치비율 기준은 2022년 8~10%를 시작으로 2년마다 1%씩 상향조정해 2030년에는 12~14%까지 높인다.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로 주택면적 85㎡ 설계기준 적용 시, 가구당 연간 에너지 사용비용을 57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이번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제정을 통해 탄소배출 중립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며 “이번에 제정된 설계기준을 적용해 건물 신축 시 연간 에너지사용량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어 온실가스 감축에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8일 중국 웨이하이시와 제4회 ‘지방경제협력 공동위원회’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한중 FTA 시범도시인 인천시는 지난 2015년 7월 중국 웨이하이시와 지방경제협력강화 합의 이후 무역·전자상거래·관광·체육 등 7대 분야 41개 핵심과제를 선정해 분야별 세부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국제우편세관과 웨이하이시 중국우정집단 산둥성 지사 등 인천 13개, 웨이하이 11개의 유관부서 및 기관이 참여해 무역·물류, 과학기술, 보건·의료·관광 등 양측의 16여 개 제안 의제를 발표하고 분야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효율적인 한중EMS 통관 관련 업무 협력 확대 인천 내 중국 수출기업의 위생허가 개선 의료관광 상품공동개발 인천시 우수 식품제조업체를 위한 온라인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개최 박람회 참가를 통한 민간 경제 상호교류 등 코로나 이후 더욱 활발한 교류협력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활발한 교류 협력을 위한 분야별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양 도시가 미래전략 사업인 로봇산업의 육성과 교류를 위한 협약을, 인천대학교와 산둥알루니늄대학이 로봇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인천소비자연맹과 웨이하시 소비자협회가 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나기운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양 도시 간 대면교류는 어려웠지만 온라인 교류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사업을 이어나갔다”며“어려운 상황이지만 논의를 통해 마련한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11월엔 100만원까지 인천e음 캐시백 10% 지급 [국회의정저널] 11월에는 인천e음 캐시백 10%를 결제액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인천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의 캐시백 10% 한도를 결제액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캐시백 한도를 상향하기로 했다. 인천e음은 현재 가입자 162만명인 전국 최대 규모 지역화폐 플랫폼으로 10월 현재 누적 발행액이 6조 8천억원을 돌파했다. 캐시백은 물론, 인천e몰, 인천직구, 배달e음, 나눔e음, e음 장보기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지난해 3월 결제액 50만원까지 캐시백 10%를 지급하기 시작해 현재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11월 캐시백 한도를 100만원까지 상향하기로 함으로써 인천e음 발행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천e음 플랫폼의 온라인 시민 복지몰인 인천e몰에서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념해 구매제품 인증 시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증정하는 내돈내산 인증이벤트, 인천e몰 장바구니 쿠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박남춘 시장은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100만원까지 인천e음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리며 이번 행사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지역소비를 촉진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내년 3월부터 인천지역 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시내버스 수준의 요금만 부담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2022년 3월 1일부터 ‘섬 주민 여객선 시내버스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장실’의 일환으로 10월 28일 대청도를 찾은 박남춘 시장은 ‘대청도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에게 이런 계획을 직접 설명했다. 인천시 강화군과 옹진군 25개 섬에는 약 1만5천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강화군 5개 섬 725명, 옹진군 20개 섬 13,862명현재 인천시는 섬 주민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이 8,340원 미만일 경우에는 운임의 50%를 지원하고 8,340원 이상의 장거리 구간에 대해서는 섬 주민이 정액으로 5~7천원의 운임만 부담하는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말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여객선이 대중교통에 포함됨에 따라 여객선도 대중교통 요금과 동일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객선 시내버스 요금제를 시행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강화군과 옹진군의 섬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관련 규정 개정과 프로그램 개발 등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제도가 시행되면 섬 주민들도 인천시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와 동일하게 성인 1,250원, 청소년 870원, 어린이 500원의 운임만 부담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여객선 시내버스 요금제 시행으로 내년 도서민 여객운임 예산이 약 12억원 더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섬 지역의 특수성으로 교통 불편을 겪어온 섬 거주 시민들이 내년부터는 보다 적은 부담으로 섬과 육지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돼 섬 정주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지역 특성에 맞는 폭염 대책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인천광역시 폭염 예방 및 대응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폭염의 발생빈도와 강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시의 여건과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주로 시민들의 폭염 노출을 일시적으로 최소화하는 제한적 대책이 추진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방안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도시의 다각적 폭염 취약요인을 분석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실효성 높은 폭염 예방 및 대응 대책을 모색하고 도시 열환경 개선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인천시 열환경 분석 결과, 2018년 기록적인 폭염 당시 기온은 내륙지역이 도서 지역보다 높았으며 습도는 강화도를 제외한 모든 도서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폭염 취약성 분석 결과, 물리적 취약성은 미추홀구, 서구, 영종도 일부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사회경제적 취약성은 중구, 동구, 부평구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같은 시간에도 폭염을 체감하는 정도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며 차별적 재난으로서 특정 계층의 피해가 가중될 수 있기 때문에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폭염 예방 및 대응 정책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의 종합적인 폭염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 열환경 및 폭염 취약요인 파악, 폭염 취약계층 지원 확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대책 마련, 폭염 위험성 인식 제고 도시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전략사업 실시, 지역사회 재난복지 실현 등의 단계별 정책 방안을 제안했다. 인천연구원 조성윤 연구위원은“환경정의의 관점에서 폭염 피해는 모두에게 균등하게 분배되지 않으며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에게 더 크게, 다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도시의 취약요인을 올바르게 진단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폭염 예방 및 대응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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