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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송승환 의장 검단구 출범 예산 인사 대책 없으면 행정 공백 불가피 1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오늘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뢰를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인사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조직구성은 검단을 준비해온, 이해도 높은 인사가 맡아야…행정공백 우려"송 의장은 "검단구가 출범함에 있어 그동안 검단을 준비해왔고 지역·현장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혼선을 줄이고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같은 혼선이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의 행정 편익을 위해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한 인천시가 출범 과정에서도 책임 있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행정 공백 발생 시 불편은 고스란히 구민 몫"송 의장은 이날 검단복지회관에서 열린 인천시장 연두방문 자리에서도 "예산과 인사 문제로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할 경우, 그 불편은 향후 검단구 구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구의회는 향후 의회 차원에서 인천시에 예산 및 인사를 포함해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정확한 로드맵과 실행 계획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설 명절 맞아 온누리상품권 330만원 기탁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로부터 33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 서구지부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김재석 지부장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외식업 서구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7일 도시철도건설본부 및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도시철도 건설을 위한 ‘2021년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현재 건설공사가 한창인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건설공사 중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용접가스 폭발사고를 가상 재난상황으로 설정해, 사고대책본부 구성, 초기대응 및 긴급복구,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통합적 재난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과 유사하게 작성된 시나리오에 따라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재난대응 과정에서 안전사고대응 매뉴얼과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개선점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도출해 사고 예방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본부가 주관하는 토론훈련 외에 각 시공사별로 사고 초동조치 및 신속복구를 주된 목표로 하는 현장 대응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선제적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기용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부터 상황발생 시 적절한 조치까지 모든 안전수칙 준수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다할 것” 이라며 “유사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상 상황을 설정한 지속적인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해 담당자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27일부터 29일까지 ‘2021 을지태극연습’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관리 및 신속한 백신접종에 행정력을 집중해야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안보에 필요한 대비태세를 유지가 필요하다며 정부 주도의 을지태극연습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우리 시 서해 5도의 경우 NLL로부터 10km이내에 근접해 있으며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위협이 높은 지역으로 평시 비상대비업무가 매우 중요하다. 김도경 시 비상대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연습을 실시할 것"이라며 "이번 훈련이 인천시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남동정수장의 고압수전반 이중화 및 한전 예비선로 인입공사로 인해 가동을 일시 중단함에 따라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4일 오전 10시까지 단계별 수계전환을 통해 단수 없이 수돗물을 정상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동정수장은 2020년말 기준 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일부지역 279천여세대 63만 여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남동정수장 고압수전반 이중화 등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의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수계전환을 통해 공촌·부평·수산정수장에서 수돗물을 대체 공급하는 한편 배수지 최고수위를 확보해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계전환으로 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와 연수구, 부평구 일부 지역이 영향을 받게 된다. 수계전환을 통해 수돗물이 정상적으로 공급되지만 남동구 일부 고지대 및 미추홀구 일부 고지대 지역에서는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수압 저하 현상이 예상되며 이와 관련해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해당지역 주민들은 생활용수를 미리 받고 고지대 주민들을 위해 수계전환 기간 동안 물 절약에 협조하며 먹는 물이 부족할 경우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병입 수돗물을 수령해 음용할 것을 당부했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수계전환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시적인 녹물 발생에 대비해 매뉴얼에 따라 밸브를 서서히 개방하고 유속변화 구간을 중점 관리하는 한편 사전 소화전 방류와 수질 모니터링 등의 선제적 조치를 통해 녹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수계전환이 실시되는 기간 동안 본부 및 사업소에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병입 수돗물 및 운반 급수차량 등을 대기시켜 비상급수에 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작업을 안전하게 완료해 예정시간 내에 시민들에게 수돗물이 정상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조인권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수계전환으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나, 일시적으로 녹물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아파트, 학교 등 대수용가에서는 녹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수계전환 시 유입밸브 차단 등의 조치를 협조 요청드린다”며 “만약 녹물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돗물을 일정시간 동안 방류한 다음 사용하시고 녹물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미추홀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영종도, 해저관로 복선화 추진으로 안정적인 급수 체계 구축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영종지역의 안정적인 급수체계 구축을 위한 해저관로 복선화 추진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9일 영종지역의 안정적인 급수체계 구축을 위해 송수관로를 2계열화 하는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촌정수장에서 해저를 경유해 영종지역에 공급중인 상수는 기 설치된 해저상수관의 누수 등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인천국제공항 운영 및 지역주민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되며 특히 인천국제공항, 공항신도시, 영종하늘도시, 미단시티 및 용유·무의관광 단지 개발에 따른 수요 증가로 추가 송수관로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 설치된 해저송수관로는 해저지표 하에 예향법으로 매설돼 해수노출에 따른 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므로 신설되는 복선화 관로는 해저터널방식으로 2.5㎞에 깊이 60m, 직경 3m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71,302백만원 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해저송수관로 복선화로 안정적으로 급수 공급이 가능하며 수질측정기를 통한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으로 해저송수관로 수질문제 발생 시 즉시 조치는 물론 신속한 관 세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권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영종도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가 계획대로 오는 2024년 10월에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서구 사월마을 내, 무신고 환경업체 등 6곳 적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서구 사월마을 내 무신고 폐수배출 업체 등 환경 위반 행위 사업장 6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서구청과 합동으로 10월 7일부터 10월 21일까지 서구 사월마을 내 무신고 의심 환경업체 21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서구 사월마을은 2019년 환경부로부터 주거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이다. 오염물질 농도가 여전히 기준치를 상회하고 있으며 소규모 제조업체의 전입이 잇따르고 있어 열악한 주거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특별 단속은 사월마을 내 공장 및 폐기물업체 약165개소에 대해 인터넷과 현장 확인을 통해 미신고 환경 의심업체 21개소를 사전 선별해 진행했다. 특별점검을 통해 적발된 사업장 6개소 중 4개소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을, 그 외 각각 1개소는 미신고 대기배출시설과 미신고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운영했다. 물환경보전법 및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사항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을,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한다. 적발된 위반 사업장은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과가 직접 수사하며 행정처분 사항에 대해서는 서구청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김중진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서구 왕길동 사월마을 지역은 환경오염물질을 유발하는 사업장들이 밀집한 지역”이며 “이를 감안해 앞으로도 서구청과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인천시, 남동IC 진출로 추가 설치해 교통 혼잡 개선 모색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상습 교통 혼잡구간인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의 혼잡도 개선을 위해 진출로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금년 12월부터 내년 11월까지 ‘남동IC 개선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는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월동 중심상업지역, 인천터미널 등 주요 거점과 연결되는 광역도로망으로서 1일 10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는 상습 교통혼잡 구간이다. 서창JC에서 남동IC로 빠져 나오는 차량이 인천시청과 남동국가산업단지 방향으로 진출하는 차량이 서로 엇갈리면서 차량의 대기행렬이 길어져 제2경인고속도로 본선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향후 구월2공공주택지구, 인천터미널 복합개발사업 등이 추진되면 교통혼잡이 현재보다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남동IC 개선을 통해 장래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남동IC 개선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은 남동IC와 호구포로∼소래로 연결도로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용역을 통해 기초자료 분석 및 환경성 검토, 기술적 검토 등을 통한 대안 선정, 장래 교통수요예측 및 편익·비용 산정 등 경제적·재무적 타당성 검토, 시행효과 등을 평가하게 된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남동IC 연결로를 개선하면서 남동IC에서 인천터미널과 연계되는 도로 신설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으로 사업비는 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라 인근 개발사업자가 부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선 시 도로과장은 “남동IC에 진출로를 추가 설치하게 되면 남동권역의 교통 혼잡도를 낮춰 제2경인고속도로와 인천터미널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by소통강화 나선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70-20211027084313.png][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10월 25일 미추홀경찰서를 시작으로 2주간 관내 10개 경찰서를 방문해 현안 및 주요정책 추진업무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사무 분야인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과 소속 현장직원을 직접 방문해 추진업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인천자치경찰 1호 사업인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만들기’ 10대과제에 대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경찰서별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내년 시책을 발굴하고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5일에 방문한 미추홀경찰서에서는 인천청 우수사례로 선정된 어린이 통학버스 불법개조 현장점검 추진사항과 적극적 아동 보호의 현장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병록 위원장은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수고하시는 경찰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한 인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부터 각 경찰서별 지역특성에 맞춰 주민이 원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적극 발굴 제공해 자치경찰제의 조기정착과 치안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경찰청·교육청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에 구·군까지 참여토록 해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스쿨존 내 교통신호체계 개선과 등굣길 차량제한구역을 확대, 학대 피해아동 쉼터 확충과 심리치료센터 운영 등 ‘어린이 안전강화’에 힘써 지역실정에 적합하고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미래형 교통버스, I-MOD의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을 찾기 위해 전문가·교통부서 담당자와 머리를 맞댔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7일 오전 10시 박남춘 시장의 주재의 ‘I-MOD 추진상황 보고회’를 인천시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청 교통국 관계자와 노창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손영태 명지대학교 교수,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9개 컨소시엄 수행사가 참석했다. I-MOD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에 선정돼 인천시가 추진 중인 사회참여형 I-멀티모달 사업의 일환이다. 인천시는 스마트 모빌리티 신기술 실증을 위해 2020년 10월 영종국제도시를 시작으로 올해 7월 송도국제도시와 남동산업단지까지 I-MOD 버스를 16대 운영하고 있다. I-MOD 버스는 고객의 실시간 이동 수요를 기반으로 최적 경로를 생성·운행하는 수요응답형 서비스로 앱 설치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애플리케이션 가입 회원 수와 서비스 이용자 수는 각각 2만3,000여명과 12만5,000여명이며 일평균 이용자 수는 350여명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의 경우에는 수요를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인 시민의 반응을 얻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I-MOD는 이미 교통 취약지역에서 대중교통의 보완재 역할을 해내고 있지만, 2022년 12월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며 “지금까지의 운영현황을 분석하고 관계 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모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 해법을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인천시민정책네트워크가 202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인천 현안과 관련한 공약을 제안했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6일 인천의 주거사적 가치와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인천시민애집에서 ‘시민정책네트워크 대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지역의 활동력 있는 30개 시민사회단체와 시의회, 인천시가 함께 참여해 2015년 출범한 ‘시민정책네트워크’는 전국 최초의 자발적이고 수평적인 범시민 소통채널이다. 인천의 현안과 관련한 공동의제를 함께 발굴하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해결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표회의는 202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 대선 후보자에게 인천시민의 열망을 담은 공약을 제안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뜻을 한데 모아 ‘5개 분야 11개 공약’을 정했다. 시민정책네트워크가 대통령선거에 공약을 제안한 것은 출범 후 이번이 처음이다. ‘5개 분야 11개 공약’은 1)경제·일자리 분야에서 인천공항 MRO단지 및 공항경제권 조성지원 자동차 산업 육성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지원, 2)환경 분야에서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 2030년 영흥 석탄화력발전소 조기폐쇄, 3)보건·복지 분야에서 인천시 제2의료원 및 감염병 권역 전문병원 설립 OECD 평균이상 복지예산 확충, 4)평화 분야에서 인천 접경지역 평화 실현을 위한 법 제정 및 정부조직 신설 해안철책 및 용치 제거를 통한 평화적 시민 친수공간 조성, 5)자치분권 분야에서 ⑩인천 고등법원 설치 ⑪중앙기관 인천 존치 및 유치 등이다. 이날 정해진 공약은 오는 11월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발표 후 각 정당 대선 후보자 캠프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2022년 대통령선거 공약은 인천시 현안 해결의 중심에 있는 시민정책네트워크가 제안한 것인 만큼 인천시민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자부심을 확고히 세우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인천시민의 행복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민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시민체감형 정책 마련 및 추진을 위해 신규 의제를 발굴하고 지방분권적 시각의 대정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by빗자루와 주문을 외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6일 스테이지149 어린이명작무대의 2021년 두 번째 공연으로 연희공방 음마갱깽의 창작 인형극 ‘연희도깨비’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연희공방 음마갱깽은 풍물, 탈춤, 무속음악, 전통음악 전공자들로 이뤄진 공연단체이다. 그중에서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3호인 ‘남사당놀이’ 중 덜미를 중심으로 온고지신의 정신을 지키면서도 현 시대에 맞는 인형극을 선보이고 있다. 소리를 어루만져 음악을 만드는 ‘음마’, 대장간에서 나오는 소리의 의성어인 ‘갱깽’이 합쳐진 이름처럼 인형 및 인형막, 악기 등 공연에 필요로 하는 오브제들을 만들어 무대를 펼친다. 또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다양한 표현과 움직임이 가능한 전통 인형들을 개발해 대중들에게 음마갱깽만의 유일한 오브제 극을 알리고 있다. 이들이 선보이는 ‘연희도깨비’는 기존 명작 전래동화 ‘흥부놀부’와 ‘도깨비 개암나무’를 각색해 새롭게 탄생시킨 창작인형극이다. 도깨비의 요술빗자루를 통해 어머니의 병을 고치고 부자가 된 착한 동생 흥덕이와 이를 보고 시샘하는 욕심쟁이 형 놀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거대한 인형막을 통해 입체동화책을 보는 듯한 무대, 다양한 연출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과 소품들, 그리고 음악이 극의 이해를 도와준다. 신명나는 우리 장단과 현시대에 맞는 풍자와 해학으로 전래동화의 권선징악을 아이들에게 쉽고 즐겁게 전달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연희도깨비’는 흥겨운 우리 장단과 선율로 교훈을 전하는 유익한 전통인형극이다 길잡이 삼촌과 함께 극 속에 참여해 흥이 많던 우리나라 도깨비들의 재미난 유희에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회차 당 30% 객석만 오픈해 예매를 받고 있으며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해 공연장을 찾은 부모와 어린이들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린이명작무대 공연을 2인 이상 가족이 함께 보면 50% 할인 받을 수 있는 패밀리 할인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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