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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 총사업비 8724억원이 투입된다.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시민 교통복지 실현을 한층 앞당길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정부 발표는 인천시 주요 혼잡도로 2개 구간의 개선 필요성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성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특히'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둘째, 고용장려금이다.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셋째, 근속장려금이다.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60만원이 지급된다.종합하면, 기업은 인턴채용지원금과 고용장려금을 합쳐 최대 400만원을, 근로자는 6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어떻게 신청하나?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가까운 새일센터로 문의 또는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천 관내 거주 여성 또는 인천 소재 기업이라면 8개 새일센터 어디에서든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며 "정규직 전환율도 높은 편이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인천 관내'새일여성인턴'지원 새일센터 현황 - 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새일센터 외에 8개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인통상과 ㈜E1컨테이너터미널이 기업 부문에, 안승범 인천대학교 교수와 박영일 에스아이앤앨대표가 개인 및 단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화인통상은 2000년대 초반 3PL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수입에서 배송까지 One-Stop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물류산업 혁신의 선두주자로서 물류산업 발전을 이끈 공을 인정받았다. E1컨테이너터미널은 2009년 3월 개장한 이후 2021년 현재까지 누적 물동량 약 340만TEU의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해 인천항 물동량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안승범 인천대학교 교수는 교통·물류 전문가로 지난 20년간 인천시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자문 및 정책참여와 물류인력 양성을 통해 물류발전에 기여했으며 박영일 에스아이앤앨대표는 인천신항 배후단지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가치인 디지털을 적용한 고부가가치 물류센터 운영으로 올해, 인천 최초로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예비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물류발전대상은 동북아의 물류중심도시 인천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물류산업분야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인천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내년부터 아이를 낳으면 받을 수 있는 재정 지원이 대폭 늘어난다. 2022년부터 1월부터 출생아가 있는 가정에는 1년 동안 최대 560만원이 지급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2022년 이후 모든 출생아들에게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이가 태어나면 200만원의 바우처가 지급되고 만 2세 미만 아동에게는 매월 영아수당 30만원이 지원된다. 첫만남이용권은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출산지원금의 전국판 버전개념이다. 정부가 기존의 지역별 다른 출산지원금을 통합 조정하고 출산지원금 차이에 따른 인구 유출입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출생 순위 및 다태아 등에 상관없이, 출생아동 1인당 2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 이용권으로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사회복지시설 보호 영유아에게는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유흥업소·위생업종·레저업종·사행업종 등 기타업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가능하며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종료일 후 자동 소멸된다. 영아수당은 어린이집을 이용할 때 받는 보육료 바우처와 가정양육 시 받는 양육수당을 통합한 수당이다. 부모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현금으로 수당을 수령하거나, 보육료 바우처 또는 종일제 아이돌봄 정부지원금으로도 수급할 수 있다. 각 서비스 간 변경도 가능하며 변경 시 반드시 해당서비스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주민번호를 부여받은 모든 아동에게 지급한다. 복지로 웹사이트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영아수당은 내년 1월부터, 첫만남이용권은 4월부터 지급이 이뤄진다. 한편 인천시는 첫만남이용권 지급에 따라 그동안 지원했던 출산육아지원금은 2022년부터 폐지한다. 대신 출산지원금으로 지급하던 예산은 만 5세 아동 무상 보육지원 아이사랑꿈터 확대 설치 난임시술비 지원 등 돌봄 서비스와 육아 지원에 확대 투입할 방침이다. 김홍은 시 보육정책과장은 “폐지된 출산지원금은 보육을 위한 장기지원 사업에 투입 될 예정”이며 “내년부터 실시되는 인천 거주 만 5세아 필요 경비 지원을 비롯해 인천시는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보육 환경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극지의 이해 시민문화교육’온라인 영상 게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시했던 ‘극지의 이해 시민문화교육’의 녹화영상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민문화교육은 시민들이 남극과 북극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주제를 바탕으로 기후 변화 위기상황에 대해 함께 공감하기 위해 진행됐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해 12월 21일부터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또한 인천시는 지난 10월 북극연구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해 극지연구를 주도하는 국내 최고 석학 및 전문가들과 함께 코로나 팬데믹 이후 북극의 미래를 다뤘다.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면서 인천시의 학술활동 지원과 지속적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지난 11월에는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극지 사진 전시회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남·북극의 동·식물, 빙하 등 자연환경과 극지연구 활동 등 생생한 현장 사진 50여점과 극지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극지 연구 중요성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끌어올려 극지연구 중심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강화했다. 최근 세계적으로 극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시는 남·북극 과학기지와 쇄빙연구선 등 극지연구 시설을 운영하는 극지연구소가 소재한 곳이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인천시는 정부의 극지정책 방향에 발맞춰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등 환경변화 위기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인식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극지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by관내 3개 의료기관, 청년 정신건강 지키기‘앞장’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국제성모병원과 청년 정신건강 지원 강화를 위한 ‘마인드 링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정신질환 고위험군 및 초발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정신건강서비스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발굴된 청년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인드 링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인드 링크’ 서비스의 일환으로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국제성모병원에서 고위험군 및 초발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 및 지역사회 연계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인드 링크’ 서비스는 관내 12개소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다. 정신질환 발병률이 가장 높은 15~34세 청년이 증상이 처음 나타난 후부터 첫 치료를 시작하는 기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상담과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청년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빠르게 발견해 집중적인 지원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인천사서원, 시민 아이디어로 만드는 고령친화 도시 인천 [국회의정저널] 버스에 올라 출발 전에 빠르게 자리를 잡지 않으면 누구든 비틀거리지 않을 수 없다. 노약자들에게는 더욱 힘든 상황이다. 어떻게 하면 편하게 자리에 앉을 수 있을까?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는 ‘2021 인천 고령친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금상작으로 ‘인천시 교통이동수단 좌석 배치도 변경방안’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추홀구에 사는 박기원 씨가 낸 이 아이디어는 현재 버스 내 좌석이 노약자들이 타고 내리기에는 불편하다는 점에 착안했다. 지금과 같이 앞뒤로 보는 형태가 아니라 지하철 좌석처럼 모두 한 방향을 보도록 배치했다. 앞으로 넘어질 것을 예방하려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를 붙였다. 또 의자 사이사이에 세로 안전 봉을 설치하고 팔걸이를 둬 혹시나 생겨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도록 했다. 또 위로 솟아 있어 무릎을 접어서 타야 하는 바퀴 위 좌석 역시 통로 쪽을 바라보도록 했다. 좌석 아래는 비워 물건을 놓을 수 있도록 했다. 박 씨는 제안 내용에서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노인’이라는 데 초점을 맞춰 내가 노인이라면 어떤 점이 불편할까 생각하다 아이디어를 냈다”며 “이동수단이 흔들릴 때 세로로 설치한 봉을 잡는 것을 선호한다는 미국 교통 연구위원회 연구 결과를 참고했다”고 말했다. 은상은 서구에 사는 장기용 씨가 제안한 ‘옐로우 링’이 차지했다. 일본에서 치매 노인과 보호자가 사용하는 ‘오렌지 링’ 서비스를 참고했다. 치매 관련 교육을 받았거나 전문지식을 갖춘 시민들에게 이 링을 나눠주고 가방이나 손목, 옷 등 눈에 띄는 곳에 달도록 한다. 치매 노인이나 보호자가 이 표시를 보고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시니어 관절 안정 받침대’ 아이디어를 낸 황주영 씨는 동상을 받았다. 이 받침대는 5° 정도 경사가 있어 노인들이 이곳에 발을 올리고 간단한 스트레칭이 가능하도록 했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다리 뒤쪽 근육을 늘려줘 관절을 자극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지하철 좌석 아래 슬라이드 수납형식으로 설치한다. 또 다른 동상 수상자 마하나임 씨는 ‘펫+시니어-펫니어’를 제안했다. 주인 대신 강아지를 산책해주는 활동이다. 혼자 사는 노인들이 외로움을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펫니어’가 쓰인 조끼, 티, 명찰, 자격증 등을 지급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더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1월10일~12월9일 한 달간 진행해 모두 57개 아이디어가 탄생했다. 이 중 금상과 은상은 각각 1명, 동상과 장려상은 각각 2명, 노력상 4명 등 모두 10명을 뽑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고령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최윤형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 센터장은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와 재미있게 심사할 수 있었다”며 “젊은 층이 많이 지원했는데도 불구하고 노인들의 관점으로 아이디어를 냈다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서부여성회관의 2022년 제1기 사회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11주간이며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과정은 도배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 교육, 네일아티스트, 바리스타 등 취·창업 교육, 컴퓨터활용능력, 전산회계 등 IT전문교육, 영어, 일본어, 중국어 어학전문교육 등 총 8개 분야 71개 강좌이다. 또한 특강으로 3D프린팅,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모티콘 만들기, 드론 등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과정과 플로리스트, 기초미술드로잉, 통기타교실 등의 취미 특강이 있으며 이러한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이 사회진출을 위한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특기와 적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접수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은 우선모집대상자로서 22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좌 소개와 일정 등 세부사항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손혜정 인천시 서부여성회관 관장은 “내년도 1기 교육은 그동안 중단했던 실내체육 운동인 웰빙건강교육을 재개하기로 했다”며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신체적 건강과 함께 마음의 건강까지 채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강좌들을 신설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인천시, 박피 근채류 제품 첨가물 안전성 조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중에 유통 중인 박피 근채류 제품을 대상으로 첨가물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근채류는 도라지, 더덕, 연근, 우엉, 마 등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오래전부터 식단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세척, 박피, 절단의 제조공정을 거치는데 이때 갈변억제·살균의 목적으로 첨가물인 이산화황 및 염소계살균제가 주로 사용된다. 이산화황은 강한 표백작용을 나타내 식품 갈변방지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며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에 식품유형별 사용기준이 정해져 있다. 염소계살균제는 주로 채소류, 과일류의 살균제로 사용되며 사용 후 최종제품에서는 완전히 제거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번 안전성 조사에서는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온·오프라인 마켓에서 유통되고 있는 박피근채류 67건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사용 실태를 파악했다. 조사결과 총 67건 중 연근 10건, 도라지 1건, 우엉 1건에서 이산화황이 사용 기준 미만으로 검출됐고 아염소산이온, 염소산이온은 검사결과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한편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추세에 따라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첨가물을 대체할 천연 갈변 억제제 개발 및 특허 출원 진행 중이며 향후 민관협치를 통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박피 근채류에서 사용되는 첨가물의 사용 실태 파악 조사를 기반으로 이를 대체할 천연 갈변 억제제 개발에 힘써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내년 1월 6일부터 19일까지 32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을 통해 비대면 실시간 교육으로 실시되며 새로운 농업기술정보의 확산을 위한 공통분야와 전문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공통분야 교육은 2022 공익직불제 과수화상병 PLS 등 모든 농업인이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정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분야 교육은 샤인머스캣 단호박 양봉 토마토 등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신소득작목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인천시의 농업인과 시민 누구나 교육에 참가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교육은 온라인 교육플랫폼인 ZOOM을 활용해 스마트폰이나 PC로 실시간 수강이 가능하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영농에서 필요로 하고 궁금해 하는 사항을 해결해 인천 농업인들의 고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신축공동주택 입주 전 실내공기질 검사로 새집증후군 막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새집증후군, 화학물질과민증 등 환경성질환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신축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내공기질 관리법상 신축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관리오염물질은 폼알데하이드,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 스티렌, 라돈으로 7개 항목이다. 폼알데하이드 등 6종은 건축자재에서 발생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로 아토피나 호흡기질환을 유발하고 라돈은 천연석 기반 건축자재에서 발생되며 인체에 노출 시 폐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환경상의 유해를 예방하고 입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인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신축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11개단지의 152세대에 대해 입주 전 실내 공기질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결과 38세대가 권고기준을 초과했으며 초과한 세대는 사업자에게 베이크 아웃 및 환기 등을 통한 실내공기질 개선 방법을 안내 후 재검사를 실시해 주민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내년에도 신축공동주택에 대해 실내공기질 측정과 오염도 개선 방법 안내 등 입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축공동주택의 실내 오염물질은 시공사의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과 베이크 아웃 등의 노력으로 충분히 저감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환경개선 유도로 입주민들이 새집증후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동암역 인근, 벽돌막 공영주차장 118면‘개장’ [국회의정저널] 벽돌막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동암역 인근 상업지역 일대의 주차난이 다소간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십정동 동암역 인근에 벽돌막 공영주차장을 17일 완공하고 20일부터 주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상가와 주택가가 밀집돼 있어 있는 동암역 인근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된 지역으로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벽돌막 공영주차장이 조성된 십정동 417번지는 농업기술센터 이전부지로 인천시는 부지면적 3,980,4㎡에 총 15억원을 투입해 118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올해 12월 말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1월부터 유료화 된다. 요금은 인천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체계에 따라 최초 30분까지 600원, 30분 이후는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는 6,000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는 벽돌막 공영주차장은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차장의 위치·면수·요금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 결제까지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경차, 저공해차량, 장애인차량, 국가유공자 차량의 요금 자동 감면 혜택을 챙길 수 있다. 박세환 시 교통관리과장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우리 시는 공영주차장에 주차유도시스템과 무인정산기 등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문제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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