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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과 구간에는 수송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도심 교통은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교통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인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32만명으로 평시 대비 3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귀성·성묘 수요가 집중되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은 평시보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이용객은 각각 4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운행을 확대해 중·장거리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인천지하철은 연휴 기간 출·퇴근 수요 감소로 이용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귀경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고려해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8대↑, 8회 증회 운행 / 9대↑, 9회 증회 운행 2척↑, 7회 증회 운행 1일 6회 심야 연장 운행 시내버스는 출퇴근 수요 감소와 연휴 분산 효과를 반영해 공휴일 감차 운행을 유지하되, 인천가족공원과 공설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노선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인천시는 설 연휴에 앞서 버스, 택시, 지하철, 터미널 등 주요 교통수단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수칙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과로 운행을 방지하기 위한 근무체계 점검을 통해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 상황과 주요 혼잡 구간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시는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사고나 기상 악화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해 귀성·귀경 차량의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명절 장보기와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은 수요 예측에 기반한 시민 맞춤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특히 2025년 서울 공연에서는 평균 객석 점유율 100%, 유료 점유율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기술의 발전 속에서 낡아 버린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레코드판 플레이어 종이컵 전화기, 반딧불이 등 아날로그적 소품을 활용해 서정적인 정서를 더하며 윌 애런슨과 박천휴 작가 콤비 특유의 어쿠스틱 음악과 섬세한 노랫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맞춰 연출을 확장해, '낡은 레코드판'이라는 시각적 테마를 중심으로 미래적 감성과 오래된 정서가 공존하는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한다.넓어진 영상 스크린과 조명 연출을 통해 인물의 감정선과 장면 전환이 더욱 풍부하게 표현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클레어 역 전미도, 방민아, 올리버 역 전성우, 정휘, 제임스 역 이시안, 고훈정이 무대에 올라 각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낸다.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작품과 함께해 온 배우들과 새로운 출연진이 어우러져, 10주년 기념 공연에 걸맞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관객들은 "사랑의 순수함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작품", "공연이 끝난 후에도 따뜻함이 오래 남는다"는 등의 후기를 전하고 있다.처음 작품을 접한 관객은 물론, 지난 10년간 "어쩌면 해피엔딩"을 지켜봐 온 마니아 관객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인천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7만원이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9월 기준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년 동기 누계 대비 10.2%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인천시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출생아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2% 늘어나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반면, 충북과 서울이 그 뒤를 이었으며 전국 평균 증가율은 7.0%에 그쳤다.합계출산율 역시 회복세를 보이며 인천은 3분기 0.84명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0.04명 상승해, 전국 평균 0.81명을 상회했다.특히 인천은 지난해 5월 출생 증가세로 전환된 이후, 같은 해 10월부터 12개월 연속 지속적인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고무적인 성과는 인천형 출생정책인 아이플러스 1억드림이 실질적 지원으로 자리매김한 덕분으로 분석된다.올해 현재까지 △임산부교통비는 1만3107명, △천사지원금은 1만8814명, △아이 꿈 수당은 3만7505명에게 지원되었으며, △취약계층 산모를 위한 맘편한 산후조리비는 1772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았다.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임신·출산·양육의 단계적 부담을 덜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를 유도하며 시민 체감 효과를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유 시장은 이와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내년에도 아이플러스 1억드림 정책을 면밀히 보완하고 확대할 계획이다.관련 조례 개정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신청절차 간소화하고 사전안내를 강화하며, 전기차를 사용하는 임산부에게 임산부교통비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등 임신·출산 등 양육 초기 체감도가 높은 사업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또한 아이돌봄 서비스 정부 지원 대상도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하고, 취약가구 지원 대상도 기존 중증장애 부모에서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등으로 확대하여 영유아 돌봄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특히 야간긴급돌봄의 본인 부담금 중 야간 할증료를 전액 지원하는 등 돌봄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 시스템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출생률 증가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이며, “저출생 문제가 더 이상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이며, 인천은 이러한 정책 방향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국비가 전년 대비 4억 3600만 원 증가한 총 120억 원 규모로 반영됐으며, 이를 통해 청정해역 ‘인천 앞바다’조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해양쓰레기 관련 예산 : 98억 112억 120억인천시는 이번에 추가 확보한 예산을 옹진군 서해5도 도서지역 및 주변 해역 정화활동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서해5도는 지리적 특성상 외국 기인 해양쓰레기 유입량이 많고, 광범위한 해역에서 수거한 폐기물을 육상까지 운반·처리해야 하는 부담이 큰 지역이다.인천시는 이러한 특성과 현장 여건을 근거로 해양수산부와 지속 협의·건의해 왔으며, 이번 예산 확보는 인천시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예방 예산 구성은 △해안·부유쓰레기 정화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취약해안 폐기물대응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운영지원 △해양쓰레기 예방 시민참여 활동 지원 등이다.인천시는 주민 참여 중심의 해안·부유쓰레기 정화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민·관·단체 협력 기반의 어업인 예방교육, 시민단체 해양환경보호 활동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인천시는 최근 3개년 동안 매년 약 5천 톤 규모의 해양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수거해 왔다.올해 역시 10월 기준 누적 4726톤을 수거했으며, 연말까지 도서·연안·하구 지역 정화 활동을 집중 추진해 연간 5천 톤 이상 실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서해5도를 포함한 인천 연안의 해양환경 개선4을 위해 정화활동을 지속 확장하고, 시민·어업인·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정화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며,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2025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해 올해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기술보급사업 대상농가와 관내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농업기술 보급의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25년 기술보급 사업은 △드문모 심기 벼 재배기술 △축사 환경개선 기술 △첨단 자동화온실 설치 △종합검정실 운영 △농업기계교육 등 총 26개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다.기술 도입 효과 분석 결과 농가 생산성이 평균 2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기술보급의 실질적 성과가 확인됐다.올해 시범사업 가운데 농가의 관심이 높았던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안정생산 기술 △극한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우수농산물 브랜드화 사업 등 3개 과제가 사례 발표로 소개됐다.대상농가농가들은 기술을 직접 적용한 경험을 공유하며 장단점과 현장 적용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상기후와 자연재해에 따른 경영 불안을 줄이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의 중요성도 안내됐다.농협중앙회 보험업무 담당자가 ‘농업수입안정보험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보장 범위, 손실보전 구조, 농가 부담 완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한 농업인 3명, 민간인 1명, 유관기관 1개소에 대해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내년도 기술보급사업은 △국내육성 화훼 품종 안정생산 기술 △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 신소득 작목 육성 △ 무인방제 활용 과수 종합관리기술 구축 등 현장 맞춤형 시범사업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평가회를 통해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보급 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6일 ‘제2회 청년친화 커뮤니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개최된 커뮤니티데이에 이어 하반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청년 신입직원과 기업 관리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친화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직장적응 지원사업 교육 이수자 및 운영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세대 간 소통과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힐링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또한 2025년도 직장적응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도 공유됐다.올해는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에 45개 기업 629명 △청년 신입직원 온보딩 교육에 38개 기업 595명 총 1224명이 교육에 참여해 청년 직원의 직장 적응과 근속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더불어, 청년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기여한 우수 기업 2곳과 우수 참여자 6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었다.기업 부문에서는 린나이코리아㈜와 ㈜휴니드테크놀러지스가 높은 참여를 보인 공로로 표창을 받았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온보딩 및 조직문화 과정에서 우수한 교육 이수 시간을 기록한 6명이 선정되었다.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친화 커뮤니티 데이는 기업 관리자와 청년 신입직원의 단순한 만남을 넘어, 청년과 기업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예총이 운영하는 미추홀문화회관이 지난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 ‘2025 미추홀 문화나눔 축제’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배움의 성과를 예술로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문화적 가치 확산의 장으로 마련됐다.축제의 첫 무대는 성악 독창으로 시작됐으며, 성악교실 직장인반 합창 무대는 30대부터 70대까지 남녀 18명이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담은 한국가곡 ‘추심’을 혼성 4부 합창으로 선보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무대에 선 모든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예술의 감동과 즐거움을 전달했다.시민 누구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무대였다.전시회에서는 아카데미 과정 수강생들이 제작한 다양한 작품 70여 점이 소개됐다.시민들은 작품 속에 녹아 있는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감상하며, 배움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수강생들은 그동안의 배움을 시민 앞에서 작품으로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나눴다.미추홀문화회관은 2001년 개관 이후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단순한 취미 강좌를 넘어, 배움이 생활 속 예술로 이어지고 시민 스스로 문화의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기반 조성’을 핵심 취지로 삼아왔다.특히 아카데미 심화 과정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재능을 무대와 전시로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 즉 ‘나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주력해 왔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미추홀문화회관은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미추홀문화회관은 시민 여러분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배움을 통해 새로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예술적 가능성이 모여 인천의 문화력으로 확장되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발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24시간 ‘버스전용차로 단속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버스전용차로 단속에 대해 문의사항이 발생하면 미추홀콜센터나 담당 부서로 직접 전화하거나 방문해야 했지만 챗봇상담 서비스를 활용하면 지역‧시간에 관계없이 24시간 단속 민원상담과 과태료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여 민원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챗봇 서비스 이용은 매우 간단하다.카카오톡 친구 목록 화면의 검색창에서 '인천버스전용차로 단속'을 검색하여 플러스친구로 등록하거나, 전용 정보무늬로 접속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채팅창에 키워드나 간단한 문장을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시나리오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문자와 이미지, 이모티콘, 민원사이트 링크 등 시각적인 자료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친숙한 느낌의 인천시 캐릭터인 '버미', '꼬미', '애이니'가 챗봇 마스코트가 되어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준다.인천시는 챗봇 구축을 위해 시민들이 가장 자주 물어보는 정보를 분석해 유용한 답변 데이터를 구축했다.첫 화면에서는 △버스전용차로 용어 설명 △운영구간 △버스전용차선 종류 및 단속시간 △단속시설 △납부방법 △감경제도 △자주 묻는 질문 등 주요 정보로 연결되는 바로가기 메뉴도 지원한다.항상 화면에 나타나는 '퀵메뉴'기능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채팅창에 입력하지 않아도 원하는 정보에 즉시 도달할 수 있어 전용차로제의 올바른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인천시 콜센터 및 전화‧방문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버스전용차로 단속기준, 감면 정보 및 이의신청 등 복잡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시각화하고, 주요 질문들은 FAQ 형태로 정리하여 이용자 중심 콘텐츠를 구성했다.인천시는 앞으로 민원응대 과정에서 축척되는 데이터를 구축하고 활용하여 챗봇 상담의 정확도를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김은효 시 택시운수과장은 “인공지능 채팅로봇을 통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챗봇의 정확성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1월 25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관광기업 및 유관기관 간 네트워킹 행사인 ‘2025 인천관광기업 네트워킹 데이 한마음플러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며, 협력의 장을 넓히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내 외 관광기업과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1부 성과공유 세션에서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의 사업 운영 성과와 내년도 사업계획 발표에 이어, 우수 참여 기업들의 성과 발표와 인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장표창 수여가 진행됐다.2부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다양한 교류 이벤트와 만찬이 마련됐다.특히, '2025 관광·마이스 스타트업'인 메이크웨어는 마술과 로봇을 결합한 독창적인 특별 공연을 선보여 기업 소개와 사업 성과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또한 사전 부대행사로 진행된 ‘우수 관광기업 전시’와 ‘기업․정부 간거래’도 참여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기업․정부간거래’를 통해 관광기업들이 인천관광공사 내 여러 사업부서에 다양한 사업을 제안하고, 수요에 맞는 관광기업과 상담을 갖기도 하며 내년도 사업계획 및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할 수 있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인천 관광기업들이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광․마이스 스타트업과 중소 관광기업을 적극 지원하여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마이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5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2025년 물류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 의원, 물류업계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물류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1부 물류정책 콘퍼런스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 물류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물류 혁신과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을 주로 다뤘다.1부 콘퍼런스는 △도시형 교통물류운영 체제와 스마트시티의 비전 △물류 혁신을 위한 지능형 물류 자동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이 물류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가 이어졌다.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기업 맞춤형 물류 서비스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 △미래 물류업계가 직면할 주요 도전과제와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산업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2부 기념식에서는 인천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기업을 격려하는 ‘물류발전대상’시상식이 진행됐다.기업 부문에는 본상에 SK인천석유화학, 특별상에 ㈜비브로가 수상했다.개인 부분에서는 본상 인천연구원 강동준 연구위원, 특별상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가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은 물류 효율화, 스마트 물류 도입 등 지역 물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유정복 인천시장은 “물류산업 경쟁력 발전에 기여한 물류산업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인천시는 해양·항공·도시 물류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스마트 복합물류 중심지로 도약해 국제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수도권 물류거점으로서 위상을 견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20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인천미디어’→ ‘포토인천’→‘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11월 25일 서구도시첨단산업단지에 있는 산업용 로봇 개발기업 ㈜유일로보틱스와 그린리소스에서 ‘2025년도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의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노후 산업시설의 개선과 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인천시가 2016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이날 행사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이주호 인천TP 원장을 비롯해 수상 기업㈜유일로보틱스의 임직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는 인천 내 군·구와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7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유일로보틱스·㈜그린리소스·㈜월드웰 3개 기업이 ‘2025년도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으로 최종 선정됐다.특히 ㈜유일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개발부터 제조까지 전 부문을 자체 기술로 자체 기술로 소화하며, 로봇 및 AI 연구를 위한 대규모 연연구개발 센터와 로봇 전시 공간을 구축해 기술력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했다.또한, 쾌적한 카페테리아, 기숙사, 오픈형 협업공간 등 우수한 복지 시설과 젊은 인재 중심의 창의적 조직문화 운영으로 '혁신 경영'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초고밀도 보호코팅 전문기업인 ㈜그린리소스는 일본산 소재 의존도를 극복하고 국내 최초로 반도체용 APS 코팅 소재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서구 IHP 산업단지 내 신축 사옥 준공과 적극적인 시설 투자는 물론, 사옥 내 한 층을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조성해 벤처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등 ‘비전 경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34년 업력의 용접 솔루션 전문기업㈜월드웰은 인버터·레이저·로봇·자동화장비 등 용접 전 공정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제조기업으로, '상생 경영'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효율적인 사내 전시장을 운영하고 특성화고 및 전문대학과 연계하여 용접 교육 공간을 무상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또한, 사내 한 층을 협력업체에 제공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동반 성장을 이끌고 있다.이번‘아름다운 공장 어워드’수상 기업 3개 사는 2026년도 인천시 중소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과 가점 혜택을 받게 된다.인천시와 인천TP가 운영하는 산업시설 탐방 프로그램 ‘인스로드’에 참여하여 기업을 홍보함으로써,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구인·구직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5일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임미려 대표를 강사로 초청하여 시민들을 위한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임미려 대표는 군사적 긴장으로 오랫동안 ‘금단의 땅’으로 여겨지던 파주 민간인 통제구역에서 평화와 공존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 2017년 ‘DMZ숲’을 조성하기 시작했다.민간인이 민통선 내에서 숲을 기반으로 정착형 사업을 시도한 것은 유례없는 일이었으며 행정청의 인허가, 군부대 승인 등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현재는 산림청 공모사업과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특히 이번 특강에서 임미려 대표는 “저희 할아버지가 황해도 출신 실향민이시다. 할아버지는 늘 고향을 그리워하셨는데 손녀인 제가 숲을 통해 ‘치유와 생태’라는 방식으로 할아버지가 가지 못하셨던 길을 잇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하며 참여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었다.한편, 이번 강연은 2025년 인천통일플러스센터 명사초청특강의 마지막을 장식했다.인천통일플러스센터는 올해 월 1회 강연을 통해 통일과 평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총 7회에 걸쳐 41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통일·남북관계·인문학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들은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2026년 명사초청특강은 내년 2월에 다시 시민들을 찾아올 예정이다.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의 명사초청특강을 통해 통일과 남북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다는 시민들의 말씀을 들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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