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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과 구간에는 수송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도심 교통은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교통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인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32만명으로 평시 대비 3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귀성·성묘 수요가 집중되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은 평시보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이용객은 각각 4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운행을 확대해 중·장거리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인천지하철은 연휴 기간 출·퇴근 수요 감소로 이용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귀경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고려해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8대↑, 8회 증회 운행 / 9대↑, 9회 증회 운행 2척↑, 7회 증회 운행 1일 6회 심야 연장 운행 시내버스는 출퇴근 수요 감소와 연휴 분산 효과를 반영해 공휴일 감차 운행을 유지하되, 인천가족공원과 공설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노선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인천시는 설 연휴에 앞서 버스, 택시, 지하철, 터미널 등 주요 교통수단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수칙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과로 운행을 방지하기 위한 근무체계 점검을 통해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 상황과 주요 혼잡 구간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시는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사고나 기상 악화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해 귀성·귀경 차량의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명절 장보기와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은 수요 예측에 기반한 시민 맞춤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특히 2025년 서울 공연에서는 평균 객석 점유율 100%, 유료 점유율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기술의 발전 속에서 낡아 버린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레코드판 플레이어 종이컵 전화기, 반딧불이 등 아날로그적 소품을 활용해 서정적인 정서를 더하며 윌 애런슨과 박천휴 작가 콤비 특유의 어쿠스틱 음악과 섬세한 노랫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맞춰 연출을 확장해, '낡은 레코드판'이라는 시각적 테마를 중심으로 미래적 감성과 오래된 정서가 공존하는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한다.넓어진 영상 스크린과 조명 연출을 통해 인물의 감정선과 장면 전환이 더욱 풍부하게 표현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클레어 역 전미도, 방민아, 올리버 역 전성우, 정휘, 제임스 역 이시안, 고훈정이 무대에 올라 각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낸다.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작품과 함께해 온 배우들과 새로운 출연진이 어우러져, 10주년 기념 공연에 걸맞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관객들은 "사랑의 순수함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작품", "공연이 끝난 후에도 따뜻함이 오래 남는다"는 등의 후기를 전하고 있다.처음 작품을 접한 관객은 물론, 지난 10년간 "어쩌면 해피엔딩"을 지켜봐 온 마니아 관객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인천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7만원이다.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한 해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종결파티 ‘Epilogue’를 운영했다.2025년 서구꿈드림 종결파티는 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사전에 △사진·영상·캐릭터 공모전 ‘서꿈이야기’와 △연간 활동 만족도 의견수렴 ‘의견Dream’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우수청소년 표창 △청소년 축하공연 △2025년 성과공유 △2026년 활동안내 △공모전 ‘서꿈이야기’시상식 ▶‘의견Dream’우수자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사전 공모전 ‘서꿈이야기’를 통해 연간 활동에 대한 느낀 점을 사진·영상으로 표현하고, 서구꿈드림에 긍정적인 의미를 담아 대표 캐릭터를 창작하는 등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행사를 풍성하게 꾸밀 수 있어 종결파티에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 축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라며, “친구들의 우수 작품과 공연을 보며 나도 내년에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라는 등 긍정적인 소감을 말했다.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그동안 여러 어려움과 도전을 겪으면서도 그 과정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각자의 꿈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성장 해왔다”라며, “앞으로 맞닥뜨릴 고비와 선택의 순간마다 용기를 잃지 않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서구꿈드림은 정규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직업 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며, 서구꿈드림의 프로그램은 9세~24세 인천 서구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 지원 및 궁금한 사항은 서구꿈드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by인천 서구, 청라 모래성공원, 물병자리공원 어린이 놀이공간 새단장 완료!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청라 모래성공원과 물병자리공원의 어린이 놀이공간 이용 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공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공간과 휴게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원을 만들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8월 26일 착공되어 11월 23일 준공을 완료했다.구는 해당 공원에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자연 친화형 체험형 놀이시설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휴게공간 및 운동 공간 등을 정비함으로써 여가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우리 서구의 목표”라며, “어린이 놀이공간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단장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통해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by인천서구문화회관, 연말공연으로 따뜻한 감동 선사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서구문화재단이 2025년 연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 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으로 한 해의 끝자락을 물들인다.오는 12월, 클래식의 품격과 발레의 감동이 어우러진 두 편의 무대가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잇따라 열린다.먼저 12월 5일 오후 7시 30분,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천상의 손끝, 거장의 선율’이 연말공연의 막을 올린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사업’공모 선정작으로, 지역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공연에는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국내·외 무대를 이끌며 활약 중인 지휘자 장윤성과 함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협연자로 나선다.차이코프스키, 브람스 등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는,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인천시티발레단 창작 발레뮤지컬 가 개최된다.클래식 발레 기반의 다양한 창작 작품으로 발레의 대중화에 기여해 온 인천시티발레단이 사랑과 희생의 메시지를 담은 고전 명작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다.섬세한 프로젝션 맵핑, 조명,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진 이번 작품은 관객들에게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뮤지컬의 서사와 발레의 예술성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몰입할 수 있다.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서구민의 풍성한 연말을 책임지기 위해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두 편의 특별공연을 준비했다”라며, “문화예술이 선사하는 감동과 행복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025년 7월 문을 연 인천서구문화회관은 재개관을 기념하는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들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by인천 서구, 김장철 ‘김장쓰레기’종량제 봉투 배출 한시적 허용 (인천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김장철 ‘김장쓰레기’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일부 김장쓰레기에 대하여서만 생활폐기물 일반 규격 봉투 배출을 허용한다.일반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배출 가능한 김장쓰레기는 1차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의 배추, 무, 무청 등에 해당하며, 소금에 절이는 등의 1차 가공을 한 상태의 김장쓰레기는 최대한 수분을 제거한 후 일정한 크기로 잘라 음식물류 폐기물로 배출해야 한다.음식물류 폐기물로 배출 시 비닐, 양파망, 노끈, 고무장갑 등의 이물질이 음식물처리시설에 들어가면 기계 고장이나 운영 중단 등으로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음식물 쓰레기에 들어가지 않도록 반드시 제거 후 배출해야 한다.서구 관계자는 “김장철 다량 발생하는 김장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김장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해당 기간이 지나면 혼합배출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5일부터 연말까지 인천 전역을 오가는 택시 외부 광고를 활용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래핑 광고’방식으로 택시에 자치경찰의 존재와 역할을 담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인천자치경찰의 활동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안전한 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연령·지역·시간대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반복적으로 접하는 ‘택시’를 활용해 시민의 생활 동선 속에서 인천자치경찰의 활동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내부가 아니라 택시 외부에 부착하는 ‘래핑광고’방식은 시각적 영향이 매우 커 시민들의 자치경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광고에는 "안전한 도시 인천, 시민 곁엔 ‘인천자치경찰’/ 자치경찰이 있어, 인천은 안전 ON"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있다.이 문구는 시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자치경찰의 존재를 쉽게 떠올릴 수 있게 하며, 인천이 '안전한 도시'라는 이미지를 시민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었다.하루에도 수백 번 도심 곳곳에서 시민과 마주하는 택시는 대표적인 이동형 매체로, 이번 래핑 광고는 고정된 옥외광고보다 훨씬 높은 노출 빈도와 체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자치경찰의 역할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 안전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자치경찰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관광협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 11월 26일‘2025년 인천 관광인의 날’행사에서 최종 선정된 7점의 수상작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11개 업체에서 총 12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인천의 지역 특성과 도시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하이브리드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출품되었다.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7점이 인천을 대표할 관광기념품으로 최종 선정되었다.영예의 대상은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평화로운공존’에 돌아갔다.최우수상은 두 손의 ‘그린피쉬 그린씰’, 우수상은 인더로컬 협동조합의 ‘인천로컬 포춘드립’이 차지했다.장려상으로는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연평바다의 맛 연평꽃새다 3종’△섬앤섬의 ‘상상 섬 깃대마을’△타베미니의 ‘인천의 맛 기념 키링 세트’△프리즘 테이블의 ‘인천 등대 가든픽’이 각각 선정되어,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재치 있게 담아낸 다양한 작품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수상자들에게는 인천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관광협회장 상장과 각 5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또한, 모든 수상작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인천관광안내소에서 상품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수상작들이 인천의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자리 잡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담은 기념품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장이 주재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가 27일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됐다.인천경제청은 인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원도심・신도심 균형발전’분야 네 번째 순서로 시 관계 실・국 및 유관기관과 합동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제3연륙교 개통에 이은 인천시민 통행료 전면 무료 시행 등의 시민행복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이날 유정복 시장은 2026년도 경제청의 4대 핵심 전략사업과 대형 프로젝트의 사업계획을 시민들에게 발표하며, 인천시민의 행복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2026년도 사업의 방향을 ‘혁신성장 선도’와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시 관계부서와 협력하며 개별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경제청의 2026년도 주요정책과 사업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허브, IFEZ’의 단계적 실현을 위한, 4개의 핵심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❶초일류 국제도시 조성 추진을 위한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 ❷공항경제권과 연계한 K-콘텐츠 산업 클러스터인 K-콘랜드 조성 ❸글로벌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 견인 ❹인공지능 융합 기반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 착수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또한, 송도・영종・청라의 지역별 대형 프로젝트를 정상화・본격 추진하고, 아트센터인천 2단계와 에디슨 과학교육 박물관 등 글로벌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아나갈 예정이다.아울러, 6・8공구 개발사업, 송도・영종의 랜드마크타워 건립과 국제학교 유치 및 설립 사업들도 정상 궤도에 올려 추진에 속도를 낸다.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인프라 구축, 스타트업 클러스터와 AI스마트시티 조성, 외국 대학과 연구소 유치 등에도 총력을 기울여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과 도시가 동반 성장하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은 대한민국 미래 혁신을 이룰 신성장 동력의 거점”이라며 “내년에도 혁신성장 분야 투자유치를 본격화하고, 주요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 인천의 도시 가치를 높이고 ‘시민행복 드림’을 실현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KOTRA,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이 오는 12월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다.이번 투자대전은 △ 최신 투자 동향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1:1 투자‧수출상담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네트워킹과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콘퍼런스에는 제약‧바이오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오전 세션에서는 미국의 대표 투자기업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의 이병건 한국 고문이 ‘해외 VC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이어 KOTRA와 사토리우스는 각각 ‘제약바이오 해외진출 전략’, ‘외국인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발표하며,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각각 ‘글로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대기업의 역할’과 ‘제약바이오 소부장 생태계’를 발표할 예정이다.오후 세션에서는 키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2026년 투자환경 변화와 제약‧바이오산업의 AI 가속화’를 주제로 미래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아리바이오, 디맨디파마텍, JNPMEDI 등 유망 기업들이 ‘해외 기술이전 사례 및 글로벌 사업전략’을 공유한다.콘퍼런스와 동시에 ‘투자‧수출상담회’가 프리미어볼룸 B에서 진행된다.이번 상담회에는 해외 투자자 및 바이어 25개 사,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45개 사 등 총 7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투자 유치 및 제품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발굴에 나선다.마지막 순서로 오후 5시부터 참가 기업과 투자자가 함께하는 ‘네트워킹‧석식행사’가 열려 업계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이오 도시 인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바이오 혁신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5년 12월을 기점으로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 〈인천시향의 말러〉를 시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말러가 남긴 방대한 교향곡 세계를 장기적으로 탐구하는 대형 기획으로, 인천시향의 예술적 지평을 한층 넓힐 전망이다.시작을 알리는 곡은 말러의 마지막 교향곡인 〈교향곡 제9번〉으로, 인천시향 창단 이래 처음 선보이는 연주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이 곡은 전통적 작곡 방식에서 벗어나 실험적 음향과 독창적 구조로 주목받는 작품으로, 기존의 소나타 형식과 조성 체계를 뛰어넘어 말러 음악의 예술적 깊이를 드러낸다.작곡 당시 말러는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자신에게 내려진 심각한 심장병 진단으로 삶의 끝을 실감해야 했다.그는 이러한 고통을 음악으로 승화해, 삶과 죽음, 이별의 정서, 그리고 새로운 영원을 향한 열망을 〈교향곡 제9번>에 온전히 담아냈다.〈교향곡 제8번〉이 신의 구원과 은총을 향한 거대한 기도였다면, 9번 교향곡은 생의 찬란함과 죽음에 대한 사색, 그리고 영원에 대한 갈망을 섬세하면서도 장엄한 선율로 그려낸 작품이다.말러 특유의 깊은 사유와 인간 존재에 대한 통찰이 응축되어 있어, 듣는 이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남긴다.또한 말러는 베토벤·드보르자크·브루크너 등 위대한 작곡가들이 모두 ‘9번 교향곡’이후 세상을 떠난 사실을 의식해 자신의 ‘아홉 번째’작품에 〈대지의 노래〉라는 제목을 붙이기도 했다.그러나 그는 결국 〈교향곡 제9번〉의 초연을 보지 못한 채 생을 마쳤으며, 뒤이어 쓰기 시작한 교향곡 제10번은 미완성으로 남았다.최수열 예술감독과 인천시향은 이번 연주를 통해 숭고한 말러의 음악 세계를 온전히 선보이며, 〈교향곡 제9번〉부터 역순으로 이어지는 장대한 여정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다.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위의 혁신’을 실현하며, 말러가 남긴 음악적 유산을 새롭게 조명할 계획이다.말러 프로젝트 대단원의 포문을 열게 될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39회 정기연주회 는 12월 17일 오후 7시 30분에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아트센터인천 누리집, 엔티켓 및 NOL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소래습지생태공원 주요 식생을 대상으로 도시형 탄소흡수원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다양한 탄소흡수원을 확보하는 일은 국가적인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특히 습지식물은 도시 생태계에서 중요한 탄소흡수원으로 평가되며, 연안 도시인 인천은 습지가 넓게 분포해 있어 이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했다.연구는 생장기인 5월에서 고사기에 이르는 10월까지 갈대, 퉁퉁마디, 해홍나물 등 주요 식생의 이산화탄소 고정량을 측정해 도시 습지가 보유한 탄소흡수·저장 기능을 실측하는 방식으로 수행됐다.조사 결과, 갈대는 가장 넓은 군락 면적을 바탕으로 연간 약 174톤의 이산화탄소를 고정해 주요 습지식물 가운데 가장 높은 흡수 능력을 보였다.퉁퉁마디, 해홍나물의 흡수량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안정적인 생태 기능을 유지하며 도시 탄소순환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갈대군락의 이산화탄소 고정량은 국내·외 연구에서 제시된 동일 면적 기준 수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수도권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전국 갯벌의 29.3%를 보유한 인천의 블루카본 정책 활용 가능성도 보여준다.자연 해안선과 하천 하구가 공존하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은 2009년 조성 이후 사행성 갯골과 넓은 염습지를 기반으로 도심 속에서도 안정적인 탄소 저장 능력과 생태 복원력을 유지해 왔다.이러한 회복력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소래습지를 수도권의 기후 완충 공간으로 인식하고 관리·보전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이번 연구는 향후 습지 보전과 도시형 탄소흡수원 확보 등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기반 자료가 될 전망이다.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소래습지는 변화하는 기후 속에서도 스스로 생태계를 재편해온 도시의 핵심 생태 자산”이라며 “이번 연구는 습지 식생의 탄소흡수 기능을 정량적으로 규명한 성과로 내년 추진되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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