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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과 구간에는 수송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도심 교통은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교통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인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32만명으로 평시 대비 3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귀성·성묘 수요가 집중되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은 평시보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이용객은 각각 4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운행을 확대해 중·장거리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인천지하철은 연휴 기간 출·퇴근 수요 감소로 이용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귀경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고려해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8대↑, 8회 증회 운행 / 9대↑, 9회 증회 운행 2척↑, 7회 증회 운행 1일 6회 심야 연장 운행 시내버스는 출퇴근 수요 감소와 연휴 분산 효과를 반영해 공휴일 감차 운행을 유지하되, 인천가족공원과 공설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노선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인천시는 설 연휴에 앞서 버스, 택시, 지하철, 터미널 등 주요 교통수단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수칙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과로 운행을 방지하기 위한 근무체계 점검을 통해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 상황과 주요 혼잡 구간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시는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사고나 기상 악화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해 귀성·귀경 차량의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명절 장보기와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은 수요 예측에 기반한 시민 맞춤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특히 2025년 서울 공연에서는 평균 객석 점유율 100%, 유료 점유율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기술의 발전 속에서 낡아 버린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레코드판 플레이어 종이컵 전화기, 반딧불이 등 아날로그적 소품을 활용해 서정적인 정서를 더하며 윌 애런슨과 박천휴 작가 콤비 특유의 어쿠스틱 음악과 섬세한 노랫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맞춰 연출을 확장해, '낡은 레코드판'이라는 시각적 테마를 중심으로 미래적 감성과 오래된 정서가 공존하는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한다.넓어진 영상 스크린과 조명 연출을 통해 인물의 감정선과 장면 전환이 더욱 풍부하게 표현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클레어 역 전미도, 방민아, 올리버 역 전성우, 정휘, 제임스 역 이시안, 고훈정이 무대에 올라 각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낸다.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작품과 함께해 온 배우들과 새로운 출연진이 어우러져, 10주년 기념 공연에 걸맞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관객들은 "사랑의 순수함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작품", "공연이 끝난 후에도 따뜻함이 오래 남는다"는 등의 후기를 전하고 있다.처음 작품을 접한 관객은 물론, 지난 10년간 "어쩌면 해피엔딩"을 지켜봐 온 마니아 관객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인천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7만원이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청년인턴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을 통해 인턴십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청년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미래를 향한 청년들 간의 인적교류와 네트워킹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구직 청년에게 실무 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재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3기 사업에는 청년구직자 135명을 선발하여 총 6개 직무 과정으로 실무교육을 운영했다.교육과정은 △경영일반 △AI기반 기업홍보 디자인·디지털 마케팅 △ 영상편집·2D그래픽 제작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생산·품질관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가운데 128명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여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중 109명은 실무 현장에서 일경험과 경력을 쌓았다.특히, 기업 인턴을 수료한 82명 중 27명이 정규직 등으로 전환되었고, 26명이 개인 취업에 성공하는 등 총 53명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수료식은 △2025년 사업 성과보고 △수료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청년인턴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정복 시장과 2기 수료생 대표 이현우 씨가 축사를 통해 참석 청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유정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당당히 자리 잡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 혁신적인 '천원 정책'시리즈 중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천원주택'사업이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전국으로 확대되면 좋을 인천시 천원 정책'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표를 얻었다.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인천시 홍보부스에서 현장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4458명의 관람객이 인천의 대표 천원 정책들을 면밀히 살펴본 후, 전국적 확산의 필요성에 대해 직접 투표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인천시의 대표 천원 정책은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천원주택'△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 바다패스'△소상공인의 편의를 높이는 '천원택배'△청년층 식비 부담을 줄이는 '천원 아침밥'△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천원티켓'등 다양하다.이 중, 가장 많은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정책은 다름 아닌 '천원주택'이었다.조사 결과, 전체 투표자 중 39%가 '천원주택'을 전국으로 확대하면 좋을 정책으로 꼽아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였다.이어 △천원 아침밥 △아이 바다패스 △천원택배 △천원티켓 순으로 뒤를 이었다.이는 심화하는 주거 문제에 대한 전국민적인 공감대와 함께, 인천시의 혁신적인 주거 정책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인천시 홍보관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천원정책을 전국에서 방문한 관람객에게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천원의 행복, 천배의 감동’을 주제로 천원주택의 집 모양의 독창적인 공간 디자인과 천원정책 홍보, 포토존, 이벤트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부대행사로 열린 ‘지방자치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에서 인천시의 ‘천원주택 행복수집’광고 영상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천원주택이 단순한 정책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는 점을 널리 알렸다.인천시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은 “홍보관 관람을 통해 인천의 좋은 정책들을 알게 되었다”며, “천원주택이나 바다패스 같은 정책은 전국으로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유정복 시장은 “천원시리즈 정책들이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인천의 천원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정신건강 전담인력의 소진을 방지하기 실무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정신건강 실무자 마음리셋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마음을 돌보는 쉼의 시간, 우리 모두 마음리셋’란 주제로, 보건소,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재활시설 등 32개 수행기관에서 200여 명의 정신건강 실무자가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인천시는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정신건강 종사자들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고자, 전문가의 심리학 강의와 실무자 간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워크숍 1부에서는 노주선 임상심리 전문가가 '정신건강 전문가를 위한 마음리셋! 행복을 이끄는 다름의 심리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업무 스트레스와 소진을 겪는 현장 실무자들에게 “타인의 아픔을 돌보는 사람일수록 더 세심한 자기 돌봄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는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워크숍에 참여한 실무자는 “현장의 부담과 감정적 피로를 이해해 주는 전문적인 강의가 큰 힘이 되었다”며, “건강한 자기 돌봄이 다시 누군가의 삶을 지켜내는 소중한 필수 자원임을 다시 한번 최우선 가치로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실무자들 간 이해를 높이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소통 팀 빌딩 프로그램과 함께 소진 예방을 위한 심리회복 체험 활동으로 테라리움·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가 제공되어 첨석자들은 간단한 손작업에 몰입하며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취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인천광역시는 현장 실무자들의 소진을 방지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매년‘온․오프라인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슈퍼비전 지원을 위한 심층교육·워크숍·선진지 견학 등 중간관리자의 역량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정신건강사업은 전문성과 헌신을 동시에 요구하는 고강도 업무로 그 과정에서 겪는 직무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는 것이 현장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며 “앞으로 정신건강 서비스 실무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지지를 위해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12월 1일 민생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른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유정복 시장은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새로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 현판을 전달하고, 연수구 옥련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지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번 방문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시정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경제 상황을 직접 살피고자 마련되었다.먼저 유정복 시장은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신규 ‘착한가격업소’인 ‘현이네 김밥집’에 직접 현판을 전달하며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주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유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해 주신 업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공공요금 지원 등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늘리고, 지정 업소 수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품지원 → 물품+공공요금 / 업소당 85만 원 범위 내** 478개소 → 590개소 [112개소 증가]‘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군·구에서 지정한다.지정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이며, 가맹사업자는 제외된다.이어 유 시장은 인근 연수구 옥련시장을 찾아 물가 안정 캠페인에 동참하고 인천사랑상품권으로 직접 판매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또한 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오늘부터 인천사랑상품권‘연말 복 드림 이벤트*’가 시작된다”며, “결제 한도 상향으로 시민들의 캐시백 혜택이 증가하고, 이는 곧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디딤돌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지역 경제를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의 뿌리인 여러분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5년 12월 결제한도 50만 원 상향으로이용자 캐시백 증가인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경제를 살피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가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연장 리모델링 이후 더욱 쾌적해진 환경에서 관객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스트리트댄스·창작뮤지컬·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공연은 어렵다?’, ‘클래식만 있는 거 아니야?’라는 편견을 깨기 위한 생동감 있는 해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현장감 넘치는 무대로 관객의 차가워진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세계 최정상 비보이의 무대와 해설!해설이 있는 스트리트댄스 〈카르페 디엠〉12월 10일, 페스티벌의 시작은 세계 최정상 비보이 그룹 ‘갬블러크루’의 현장해설이 함께하는 스트리트댄스 공연 이다.세계대회 우승을 통해 한국 비보이의 위상을 높여온 갬블러크루는 역동적인 기술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안무·표현에 현장 해설을 더해, 비보잉의 역사와 기술, 문화적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낸다.‘순간을 즐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희망과 열정을 담아낸 이 공연은 스트리트댄스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깊은 이해와 흥미를 선사한다.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원작의 감동, 창작뮤지컬 〈오즈의 의류 수거함〉이어 두 번째 무대는 ‘자음과 모음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유영민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 〈오즈의 의류 수거함〉이다.입시 실패 후 방황하던 주인공 ‘도로시’가 의류 수거함을 매개로 외로운 이웃들과 만나 연대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따뜻한 위로로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오직 목소리만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하모니,다이아의 페스티벌의 마지막은 국내 대표 혼성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무대가 장식한다.맥도날드 ‘3000원송’광고로 대중에 이름을 알린 다이아는 TV 프로그램과 다양한 무대에서 팝, 트로트, 힙합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으로 아카펠라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이번 공연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 영화·애니메이션 삽입음악, 케이팝 메들리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착한 관람료, 모두가 즐기는 겨울 축제〈얼리 윈터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은 전석 1만5000원으로, 특히 ‘수능 수험생 50% 할인’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해 청소년부터 일반 시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장르의 경계를 넘어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관객의 예술적 감수성을 확장하는 기회”라며, “스마트폰과 온라인 매체에서 벗어나, 오직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동을 친구, 가족과 함께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1일 인천로봇랜드 내 산업시설용지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인천 로봇랜드 조성사업’은 민선8기 첨단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 공약 사업이자, 지난 10월 29일 발표된 ‘인천 로봇산업 혁신성장 정책발표’핵심 전략 중 하나이며, 이번 지정을 통해 인천은 2030년까지 로봇산업 3조 원+α 시대를 향한 도약에 중요한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이번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은 로봇 기업들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내 대기업 입주와 500㎡이상의 공장 신・증설 및 이전이 가능해졌으며 각종 규제 해소와 세제 혜택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부여가 현실화되면서 기업 투자 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2026년 말 용지 공급과 기업 유치를 위한 산ㆍ학ㆍ연ㆍ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혁신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투자설명회를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수도권 주요 산업단지 대비 약 40~50% 저렴한 공급가격은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낮춰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인천로봇랜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내 76만 9천㎡ 부지에 로봇산업진흥시설과 테마파크,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사업이 완료되면 400여 개 로봇기업 및 실증・연구기관이 집적하고 수도권 최대 규모의 로봇 실증 인프라, 실외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이 추진되어 로봇산업의 단계를 하나의 공간에서 구현할 수 있는 산업기반을 갖추게 된다.유정복 시장은 “오랜 부진의 늪을 벗어난 로봇랜드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신호탄으로 로봇산업의 혁신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발굴하여 K-로봇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전시공간인 ‘열린박물관’의 2026년도 상반기 대관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린박물관’은 시립박물관과 인천교통공사의 상호 공동발전 협약에 따라 인천시청역 역사 1, 9번 출구와 개찰구 사이 공간에 조성된 열린 전시관이다.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예술·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문화형 전시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대관은 인천 시민 또는 인천 소재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관비는 무료이다.상반기 대관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최소 14일부터 최대 60일까지 대관이 가능하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와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인천 지역의 여성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여성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현실적 지원이 가능한 첫걸음 지원 사업등을 중심으로 △관내 지역 새일센터 이용 여성 창업컨설팅 연계 및 지원 △여성 창업 증진을 위한 교육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여성의 창업과 관련된 사업의 상호 홍보 △기타 양 기관의 사업 및 상호 협약의 목적에 부합되는 사항 등이다.유지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장은 “센터는 소상공인의 ‘손톱 밑 가시’를 해결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경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교육·컨설팅·경영환경개선·폐업 지원 등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지역 여성 창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결합해 더 많은 여성들이 사회적 경제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여성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여성들의 창업과 경영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계약 대상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 1필지로 매각부지 면적은 18만7427㎡, 매매대금은 2487억원이다.인천시는 이번 토지매매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송도11공구에 차세대 바이오의약을 이끌 앵커 기업을 유치해 바이오산업 초격차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게 됐다.이번 부지 공급은 인천시의 ‘글로벌 톱텐시티 도약’,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송도국제도시 내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목표 하에 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다.인천경제청은 지난 2월 사업자 공모에 착수하여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선정했으며, 7월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 보고를 거쳐 8월부터 우선협상을 진행, 토지매매계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4월 설립되어 바이오의약품 위탁 연구개발 및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에 총 78만 리터의 생산설비를 갖춘 항체의약품 제조‧연구시설과 ADC 기반 바이오의약품 제조‧연구시설을 조성하고, 2024년 매출 4조5천억 원을 기록하는 등 과감한 투자와 독보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항체의약품 분야에서 글로벌 1위 생산능력을 보유한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다양한 기술 기반의 추가 사업 확장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이번 토지 매입을 결정했다.세포․유전자치료제, 항체백신 등 차세대 의약품의 개발, 제조, 상업화가 함께 이루어지는 혁신 의약품 바이오 빌리지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총사업비는 7조원 규모로, 시설 건립이 완성되는 2034년 경에는 4천 명 이상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추가로 협력사의 고용과 건설인력 고용규모는 각각 1천 명, 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유정복 시장은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송도에 제3캠퍼스 조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깊이 감사드린다.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미래산업 육성,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톱텐시티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주춧돌이 돼 달라”며 “인천시는 기업이 일하기 좋은 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바이오 수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존림 대표이사는 "이번 제3캠퍼스 투자는 항체를 넘어선 새로운 모달리티 진출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가 목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 톱기업으로 성장하는 또 한번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8일 SK인천석유화학㈜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추진을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인천시청 소접견실에서 기업 관계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시 환경보건센터, 인천시 자활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이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의 의미를 공유했다.‘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내 곰팡이, 미세먼지 등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친환경 자재 활용 및 환기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지원형 환경보건 프로젝트다.먼저 인천시 환경보건센터가 가구별 환경유해인자 진단과 개선 컨설팅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인천시 자활센터가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실내환경 개선 공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SK인천석유화학㈜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그동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기존 경험에 환경보건 관점과 ESG 가치를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환경보건 안전망 확충에 기여하게 됐다.인천시는 앞으로 대상 가구를 순차적으로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지역의 환경보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귀중한 도움을 주신 SK인천석유화학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천시 환경보건센터와 자활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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