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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오늘도 무사GO 캠페인 시동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교통㈜와 3일 오전 시내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무사고운동 캠페인 ‘오늘도 무사GO’를 개최하고,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대전교통㈜ 차고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시내버스 무사고운동의 첫 시작을 알리는 무사고 100일 실천 결의대회로 운수종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대상으로 안전운행 실천 의지를 다졌다.박성중 대전교통 노조지부장이 대표의 무사고 서약서 낭독과 함께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무사고 구호 제창을 통해 안전운전에 대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대전교통은 무사고운동 기간 동안 △노선별 무사고 100일 실천 운영 및 성과 관리 △전 운수종사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위험운전자 교정교육 △사고다발 노선 분석 및 관리자 순회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무사고운동은 제도보다 현장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운수종사자 한 분 한 분의 안전운행 노력이 시민의 일상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대전시는 운수업체와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운수종사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남부소방서 앞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 부족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남부소방서 직원들과 사회복무요원 등 10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지만, 헌혈 또한 생명을 살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활동”이라며“앞으로도 헌혈,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가 재난 현장에서의 언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 공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선다.울산소방본부는 1월 30일 오후 2시 중부소방서 2층 소방안전교육장에서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 언론공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현장 언론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재난 상황을 가정한 언론 기자회견 훈련과 인터뷰 기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재난 현장에서 기자회견과 브리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울산소방본부는 재난 발생 시 소방 공무원이 정확한 상황을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언론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현장 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사샤 괴첼, 울산시립교향악단 지휘봉 1년 더 잡는다"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오스트리아 출신 명장 사샤 괴첼의 임기를 1년 연장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당초 내년 1월 14일까지였던 임기는 2028년 1월 14일까지로 늘어나게 됐다.사샤 괴첼은 지난해 3월 14일 취임 연주회 ‘꿈과 환상’을 시작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과 총 10차례 무대에 올라 매회 공연마다 화제를 낳으며 객석 점유율을 끌어올려 지역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공연 예행연습 장면과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유튜브 채널 운영에도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이러한 시도는 협연에 참여한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소프라노 조수미·박혜상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울산시립교향악단의 활동이 국내를 넘어 해외 음악계의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사샤 괴첼은 지난해 1월 위촉식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통 클래식을 비롯해 오페라, 뮤지컬, 영화음악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실제로 그가 이끈 하반기 정기연주회는 두터운 클래식 애호가층이 생겨나면서 매진 사례로 이어졌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해는 명장 사샤 괴첼의 활약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위상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한 해였다”며 “세계 주요 무대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지휘자와 안정적인 연주 환경을 이어가기 위해 임기 연장에 합의했다”고 말했다.사샤 괴첼은 지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12년간 보루산-이스탄불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예술감독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현재는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2022년부터 프랑스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도 맡고 있다.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스라엘 필하모닉,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엔에이치케이 필하모닉,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성공적인 객원 연주를 펼치며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2026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30일부터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의 부제는 ‘독서 온’으로 독서에 불을 켠다는 의미의 ‘온’과 독서를 위해 도서관으로 ‘온’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이는 독서동아리 지원 대상을 기존 성인에서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지원 내용 또한 다양화해 더 많은 세대의 독서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 방향을 담은 것이다.울산도서관은 총 12개 팀을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독서동아리에는 도서관 내 활동 공간 제공 지원), 동아리별 상담 횟수 확대, 독서동아리 회원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독서모임 활동 도서 지원 등 실질적인 활동 지원이 이뤄진다.신청 대상은 중학생 이상 울산 시민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구성원은 5명 이상 15명 내외여야 한다.신청은 1월 30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이며 울산도서관 누리집 내 ‘독서동아리’게시판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세부기준 및 유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청소년까지 넓히고 동아리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내용으로 조정했다”며 “독서동아리가 일회성 모임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고 서로 연결되는 독서 공동체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체육공원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테니스장 주차장에 자연을 담은 주차공간이 조성된다.울산시는 울산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장 조성을 위한 건축설계를 공모해 ㈜엠피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작품 ‘그린 웨이브’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총 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건축설계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점과 우수작, 가작이 각각 선정됐다.당선작 ‘그린 웨이브’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된 구조체 위에 타공판 매스를 감싸 안팎의 경계를 허문 디자인이 특징이다.단순한 주차장을 넘어 자연과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열린 쉼터로 조성해 환기 및 채광까지 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작은 ㈜미건 건축사사무소, 가작은 ㈜대흥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울산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장 조성 사업은 기존 테니스장 옆 노외주차장에 600면을 추가해 총 900대 규모로 확충하는 사업이다.지상 3층, 4단 구조로 연면적은 1만 8791㎡에 이르며 총사업비 420억원이 투입된다.오는 10월 착공,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울산시는 테니스장 주차장 조성 이후에도 프로경기가 있을 때마다 발생하는 일대 차량정체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해 문수축구경기장 인근 주차장에 주차 규모 300대 증설을 목표로 주차장 추가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케이티엑스 울산역과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통과도로가 개설됐다.울산시는 1월 30일 오후 3시 울주군 삼남읍 도로개설 현장에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군의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이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케이티엑스 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망을 정비하는 사업이다.국비 149억원, 시비 131억원, 울산도시공사 483억원 등 총 7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연장 1.02km, 폭 25~30m의 도로를 건설했다.이 가운데 지하차도 560m를 포함한 770m 구간은 559억원의 사업비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에서 나머지 250m 구간은 204억원의 사업비로 울산도시공사에서 나눠 시행했다.공사는 지난 2020년 8월에 착공됐으나 시공사 부도와 고속도로 하부 굴착 공사 난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오다, 약 5년 6개월 만인 이날 개통식을 맞이하게 됐다.울산시는 이번 도로와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울산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상업·경제 활동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케이티엑스 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 지역 간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8회 정기연주회'도시, 춤, 그리고 꿈'마련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를 선보인다.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시, 춤, 그리고 꿈’을 주제로 제24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사샤 괴첼이 직접 지휘를 맡아 새해의 에너지와 열정, 희망의 메시지를 클래식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선사한다.1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주요 장면을 관현악으로 편곡한 ‘카르멘 모음곡 제1번’이 연주된다.이 작품은 강렬한 리듬과 스페인 특유의 정열이 선명한 색채적 선율로 생생하게 그려진다.이어 피아니스트 유성호의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가 무대에 오른다.이 곡은 라흐마니노프의 대표작으로 후기 낭만주의적 서정성과 현대적인 기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인간 내면의 감정을 세밀하게 담아낸다.휴식 후 2부에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중 ‘교향적 무곡’이 연주된다.이 작품은 1957년 초연된 뮤지컬‘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주요 음악을 편곡한 콘서트용 관현악 모음곡으로 재즈와 라틴, 현대적 리듬, 다양한 클래식 어법이 결합된 작품으로 도시의 활력과 젊은이의 충만한 에너지를 생생하게 표현한다.이번 공연의 대미는 라벨의 대표작 ‘볼레로’가 장식한다.‘볼레로’는 러시아 출신 무용수의 의뢰로 작곡된 발레 음악을 스페인 무곡의 전통 리듬을 사용해 혁신적인 관현악법으로 재해석한 곡이다.하나의 리듬과 주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단조롭게 이어지지만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반복되며 약한 음에서 출발해 결말의 폭발적 관현악 총주에 이르기까지 최고조를 향해 달리는 크레셴도의 매력이 엄청난 정화를 만들어 내는 작품이다.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유성호는 제73회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특별상 수상과 2024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으로 주목받았다.이후 러시아 국립교향악단과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디토 오케스트라 등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물론 평창대관령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등 저명한 축제에 초청받으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명장 사샤 괴첼 지휘자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선사하는 2026년 첫 정기연주회인 만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도시의 활력과 춤의 에너지, 희망의 선율을 전하는 이번 무대를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가능하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울산시는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하고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계획에 따르면 올해 울산시는 공무원 자원봉사 목표를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1만 1000시간으로 설정했다.참여 확대와 활동 다양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한편 자원봉사 참여자에 대한 특전도 강화한다.신규 및 확대 프로그램으로는 △공무원 재능나눔 봉사 △공무원 동호회 문화·체육 봉사활동 △‘공무원 가족 봉사단’활동 등을 추진한다.직렬별 전문성과 업무 경험을 살린 맞춤형 재능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문화·체육 동호회는 복지시설을 찾아 체육활동 지도나 악기 연주 등을 진행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무원 가족 봉사단’도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한다.제과·제빵 봉사와 물품 제작 등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를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부서 및 공공기관 연계 봉사활동 △동아리·동호회 결연시설 봉사 △장기교육생 대상 맞춤형 봉사 등 기존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해 자원봉사 활동의 내실을 다진다.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혜택도 강화된다.자원봉사 실적 우수자에게는 선호 교육 과정 선발 시 우선권을 부여하고 포상 규모도 확대한다.우수 자원봉사자와 활동 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해 공직사회 전반에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오는 3월 동아리·동호회 간담회를 열어 문화·체육 봉사활동 확대 등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 속 나눔을 생활화하는 따뜻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원화 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슈퍼영웅’이라는 소재를 통해 신학기 전, 자칫 부끄럽게 느껴질 수 있는 배변 습관과 위생 교육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서는 지구를 지키는 영웅 ‘짱짱맨’이 똥 자국 때문에 겪는 굴욕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똥도사’에게 비법을 전수 받는 과정을 담은 생생한 원화를 만나 볼 수 있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예술적 감수성을, 성인에게는 올바른 생활 습관 지도의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기간 중 원화 관람 외에도 △나만의 영웅 마크 그리기 △위생 슈퍼영웅 자가진단 △나만의 새로운 권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독후활동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된다.이 밖에도 김고은 작가의 ‘똥 나오기 100초 전’, 장희주 작가의 ‘똥냥이의 변비 처방전’등 10권의 도서가 전시된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2월 한 달간 ‘가족은 나의 힘’이라는 주제로 3편의 가족영화를 상영한다.영화는 2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1층 종합영상실에서 상영되며 설날 연휴인 2월 18일은 제외된다.먼저 2월 4일에는 만화영화 ‘이웃집 토토로’가 상영된다.이 영화는 자매와 부모의 사랑, 가족이 함께 위기를 견뎌내는 가족영화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 가족의 중요성, 상상력의 힘을 다루며 아이들의 세계와 성장을 그려내고 있다.2월 11일 상영작은 ‘리틀 포레스트’로 도심에서 생활하는 한 청년이 푸근한 고향으로 돌아와 재충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취업을 위해 도전하는 주인공이 휴식을 위해 잠깐 내려온 고향에서 엄마와의 편지와 지낸 시간도 추억하면서 1년 동안 생활하면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2월 25일에는 만화영화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이 상영된다.대학 입학으로 집을 떠나 소원해진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고 한편 로봇이 오류로 반란을 일으키며 세계를 접수하게 되면서 가족과의 관계 해결과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로 풀어가고 있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가족 간의 사랑과 응원을 잔잔하게 느낄 수 있는 가족영화를 통해 따뜻함과 위로를 받는, 쉼표가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수요영화’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거나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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