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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역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가 어우러진 글로컬 음식거리 조성을 제안했다.세종시가 전국 각지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인구가 모인 도시인 만큼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와 세계 각국의 음식을 연계한 미래지향적 상권을 조성해 도시 정체성 확보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선 양꼬치나 카레 등 글로벌 요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우리 지역 음식의 잠재성과 역량을 입힌다면 충분히 세종만의 글로컬 음식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글로컬 음식거리를 조성하면 젊은 세대와 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문화 요소로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최민호 시장은 “내년 충청권 U대회로 약 1만 5,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시를 방문할 것”이라며 “이들을 겨냥해 지역과 세계 각국의 음식이 합쳐진 특색있는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보자”고 역설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글로벌 도시인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을 공간과 먹는 경험을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방안으로 글로컬 음식거리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특정 공실 상가에 글로컬 음식 거리를 조성한다면 외국인 관광객들은 물론 다양성이 공존할 사회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상권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대중교통 문화 확산 캠페인 대중교통의 날이 시민 일상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챌린지 형식의 홍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관내 공공기관도 대중교통의 날에 동참하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이라며 “일정 시기마다 각 공공기관장이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대중교통 챌린지를 기획하도록 하자”고 말했다.아울러 오는 2027년 준공될 장욱진기념관에 놓여있는 80여 점의 작품에 장욱진 화백의 문화적 요소를 살필 수 있는 이야기를 입힐 것을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단순 작품을 배치하고 전시하는 것보다 장욱진 화백의 예술적 혼을 엿볼 수 있는 차별화된 전시 방법을 고민해보자”며 “전시품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한다거나 아르떼뮤지엄 방식의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오는 2월 9일 개통식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10일에 본격 개통해, 상습 교통 지·정체 구간인 북구 만덕대로와 동래구 충렬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국내 최초 전 차량 이용이 가능한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북구 만덕사거리, 동래구 미남·내성·동래·안락교차로 해운대구 원동나들목 사거리를 통과하지 않고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재송동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이동시간은 기존 42분에서 11분으로 줄어들어 31분가량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것은 물론, 기존 도로 혼잡도가 상당히 개선될 예정이다.대심도 : 대심도는 지하 40미터 정도의 깊이에 터널을 뚫어 건설하는 도로를 말하며 부산은 배산임해의 지형으로 인해 정형화된 도로망 형성이 상당히 불리한 경우에 해당되며 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상 마지막 연결고리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에 적용함. 이번 개통은 2001년 최초 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망 계획 수립 후, 무려 25년 만에 완성되는 마지막 연결고리로 시의 모든 역량과 노력의 결과물이다.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망 : 66호광장~덕천나들목~만덕센텀~광안대교~부산항대교~영도연결고가도로~남항대교~천마산터널~장평지하차도~66호광장 시는 2001년 부산광역시 도로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2007년, 2012년 도로정비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내부순환도로망 체계를 확립하고 항만배후도로 민간투자사업 유치 등 실질적인 세부 실행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했다.이후 시는 2023년 장평지하차도, 올해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등 내부순환도로망 마지막 연결고리를 개통해 도심·부도심 교통량 분산, 연속류 확보 등 획기적인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시·종점 주변 교통망을 고도화하고 신규 도로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광안대교 접속도로를 지난해 개통했고 △덕천~양산 간 도로교통체계개선, 중앙대로 확장공사 등을 추진 중이며 △보행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사업은 올해 준공 예정이다.내부순환도로와 함께 외부순환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짜임새 있는 공간적 네트워크와 가덕도신공항, 부산항 북항·신항, 배후단지, 철도 등 국가기간망 간 연계 교통 강화를 통해 국제적인 물류허브도시 부산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외부순환도로망 : 66호광장~녹산산단~신항배후도로~대동화명대교~산성터널~반송터널~동부산나들목~벡스코나들목 외곽순환고속도로망 : 부산신항~남해고속도로3지선~남해고속도로~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 외부순환도로망은 동·서부산 간 등 도시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이며 시는 향후 마지막 연결고리인 반송터널 건설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개통 이후 교통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만덕·동래·센텀나들목 등 진·출입시설 주변 교통체계 변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주요 거점 간 광역·순환형 교통 기반을 구축해 지역 기능 연계를 통한 다중심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동서남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인구 감소와 저성장 등 사회적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구역을 초월한 부울경 영향권을 확대하고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심도 상부 도로 교통 분산을 통해 지상교통체계 개선, 도심 보행환경 개선, 녹색교통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아울러 향후 광역중심권을 비롯해 10개 핵심거점 등 효율적인 도로 공간 활용을 통해 15분도시형 생활공간과 부울경 영향권으로 공간을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우리동네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정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장, 이향란 부산광역시 약사회 부회장, 천영권 부산시니어클럽협회장,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장,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안심수거단은 증가하는 폐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부산형 복지·환경·보건 융합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지역 전역에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사업을 하는 시·도는 부산이 최초이자 유일하다.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 사업을 운영해, 9월 말부터 2개월간 306킬로그램의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부터는 사업을 정식화해 규모와 수거 지역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수거 체계를 구축해 본격 추진한다.시와 부산 지역 2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협력을 통해 총 900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되며 시는 연말까지 1천 명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오늘 출범식에서 안심수거단원과 함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행사는 1부 △인사말·축사 △폐의약품 수거함 60세트 후원물품 전달 △선서문 낭독 △출범식 퍼포먼스, 2부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된다.[후원물품 전달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응원하며 5백만원 상당의 폐의약품 수거함 60세트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전달한다.수거함은 2월 중 지역 경로당·시니어클럽·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돼 시민들은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다.[선서문 낭독] △각 참여기관은 어르신들에게 친환경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살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안심수거단원들은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부산의 미래를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을 선언한다.[직무교육] 안심수거단원들은 시 약사회가 진행하는 폐의약품 분리배출 안전교육을 이수한다.안심수거단은 2월부터 부산 16개 구·군 전역을 누비며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 서비스'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시민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아파트 단지, 경로당, 16개 시니어클럽, 행정복지센터, 약국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수거 과정에서 폐의약품 배출 방법과 주의 사항을 안내하는 생활 속 환경·보건 홍보 활동도 함께 수행한다.수거된 폐의약품은 지정된 처리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폐기된다.이 사업은 환경보호와 시민건강 증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부산형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폐의약품 처리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가정 내 방치·부적절한 폐기 및 오남용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체계적인 수거 활동은 폐의약품의 무단 배출을 예방하고 오남용 위험을 줄여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친환경 노인일자리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폐의약품 안심수거 노인일자리사업'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 부산형 친환경 노인일자리의 외연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시는 2022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출범을 계기로 자원순환 중심의 일자리 모델을 확산해 왔다.특히 작년 5월 개발한 ‘이에스지 여행 도슨트’사업은 보건복지부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규모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이 같은 성과들이 모여 시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광역단체 부문 ‘대상’과 사업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친환경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박형준 시장은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환경 보호, 시민 건강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대표적인 부산형 친환경 노인일자리 모델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부산의 미래를 지키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발굴·확산해, 더 건강하고 보람 있고 즐거운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제수산물유통관리사업소 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내일 오후 2시 서구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홍보관 및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업체, 수산 냉동·냉장업계 등 4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활성화와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행사는 [1부]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업체 소통의 장 [2부] 수산 냉동·냉장업계 소통의 장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1부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홍보관에서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 기업과 △수산가공선진화단지 근로자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 △단지 내 주차 문제 해결 방안 △감천항 일원의 수산식품산업발전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2부는 단지 회의실에서 수산 냉동·냉장업계와 개최되며 △냉동·냉장업 활성화 및 관련산업 육성 △냉동·냉장업 대외 경쟁력 제고 등에 관해서 논의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관련 기관과 충분히 협의하고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적극 추진해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현재 서구 암남동에 설계 중인 △수산식품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착공을 추진하는 한편 △냉동·냉장업 활성화 △친환경 냉매 전환 등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컨설팅 제공 △가공단지 운영 여건 개선 검토 등 수산가공 및 수산물류분야 과제를 관계기관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56개 가공공장이 집적화된 전국 최초 수산가공선진화단지와 국내 최대 냉장능력을 갖춘 냉동냉장창고의 콜드체인 시스템을 연계, 감천항 일원에 식품기업 지원을 위한 특구 지정 등을 통해 아시아 최대 글로벌 블루푸드 수출물류 허브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냉장능력 전국 50%, 부산148만톤, 전국297만톤 / 수산가공 생산량 전국 35%, 부산383천톤, 전국1103천톤 / 수산가공 생산금액 전국 24%, 부산1.9조원, 전국8.0조원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수산기업들이 부산식품산업 및 수산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을 굳건하게 지켜오고 계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시의 수산식품산업 및 냉동·냉장업계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우리 시가 수산식품산업 및 수산 물류의 중심이자 글로벌 해양수산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산 업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늘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전달식은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가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자립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오늘 전달식에서 부산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한다.해당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업 연계 교육, 상담, 생필품 및 주거 초기 정착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공동으로 매년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법령 교육을 실시해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을 최소화하고 건설시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한편 부산 지역 자립준비 청년은 700여명으로 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중심으로 경제·취업·주거·학업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과 사례 관리, 자립 체험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도 건설경기 활성화와 건설시장 안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대전형 자율주행버스 A5 대덕특구 달린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29일 대덕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생활 거점을 연결하는‘대전형 자율주행 노선버스’시범 운행을 개시했다.이번 사업은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기존 세종․충북 광역 노선이 BRT 전용 도로를 통해 도시 간 신속한 이동에 집중했다면, 이번에 신설된 A5노선은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의 실증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이번 노선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실사기반 고정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관제시스템이 운행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버스의 정확한 위치와 상황을 관제하고, 운영 중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3월 말까지 무상서비스를 통해 기술 안정성과 편의성을 검증한 뒤, 유상 운송으로 전환할 방침이다.시범 운행 기간인 3월 31일까지는 전 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초기에는 자율주행 차량 1대를 투입하며, 이용 수요가 본격화되는 3월부터는 운행 횟수를 일 2회로 확대할 예정이다.수행기관인 ETRI는 참여 링크를 통한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지난‘대전 0시 축제’당시 자율주행 설문조사에 참여했던 시민들에게 우선 예약 혜택을 제공하여,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는 ‘시민 참여형 실증’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단순 여객 운송 서비스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시범 운행 중 수집된 자율주행 데이터는 민간과 학계에 전면 개방된다. 지역 대학 학생들이 이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알고리즘을 고도화 할 수 있는 ‘자율주행 AI 챌린지’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인재들이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 안전을 위해 모든 차량에는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탑승하여 돌발 상황에 대응한다. 강우나 강설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수동 운전으로 전환하거나 운행 일정을 조정하는 등 안전 운행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최성아 대전시 정무부시장은“기존 노선이 광역 연결성을 입증했다면, 대전 노선은 과학도시의 강점을 살려 정밀 인프라를 활용한 도심 내 기술 실증에 집중했다. 국가대표 연구기관인 ETRI의 기술력과 대전시의 행정력을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율주행의 편의성을 가장 안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by신임 소방공무원"생명․안전 최일선으로"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에 임용된 인원은 화재 분야 13명, 구조 분야 1명, 구급 분야 15명, 안전 분야 2명으로 대전 전역 각 소방서에 분산 배치될 예정이다.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소방학교에서 화재진압, 구조·구급, 재난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이수하며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역량을 갖췄다.이들은 앞으로 화재 현장 대응은 물론, 심정지 환자 구급활동, 교통사고 구조, 각종 생활안전 출동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일선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 임해 달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소방인력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임용식을 마친 뒤 오는 2월 1일부터 각 소방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현장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by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정책 총망라 광주시-10개 기관, 기업 지원 통합 설명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10개 기업지원기관이 합동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사들의 미래차 전환 대응능력을 지원하는 각종 정책을 총망라해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29일 광주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미래차 대전환 결의 및 기업지원사업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내연기관 중심의 지역 부품사들이 급변하는 미래차와 자율주행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한데 모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 신현구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기업, 협회 등 모빌리티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기술실용화본부,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광주산학융합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등 총 10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각 기관은 △미래차 핵심 부품 국산화 연구개발 지원 △자율주행 실증 기반시설 활용 방안 △해외 판로 개척 및 마케팅 △미래차 전환 기업을 위한 저금리 금융 지원 △친환경 자동차부품 시험·인증·평가 기업 지원 △공용실험실·전용연구실 지원 △산업맞춤형 전문기술인력 양성 △미래모빌리티 자동차융합 산학협의체 지원 등 기관별 특화된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광주시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와 '자율주행 실증도시'사업을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과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인공지능산업 기반과 모빌리티 분야 역량을 결합해 미래 혁신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거주형 인공지능 기술·실증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광주 전역을 자율주행차 실증 공간으로 활용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사업은 실제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에서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에 추진해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광주지역 자동차 생산량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관세·고환율·고물가라는 '3중 파고'속에서도 58만660대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생산량을 기록했으며 수출량은 39만1207대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자동차 생산량 60만대 시대를 여는 '부강한 광주전남'의 원년을 향해 지역 모빌리티 산업 관계자들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부품업체 대표는 "미래차로의 전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지만 어떤 사업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다"며 "10개 기관이 모여 통합 정보를 제공해 사업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미래차·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부강한 광주전남의 새 시대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AI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와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대표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사후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박람회를 범국가 차원의 국제행사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울산시는 여야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난해 4월 공동 발의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특별법에는 박람회를 국가 차원의 국제행사로 안정적으로 준비·운영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담겼다.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근거를 비롯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행정 지원,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 기부금품 접수 및 수익사업 허용, 박람회 종료 이후 사후 활용 방안 등이 포함됐다.이번 특별법은 정부로 이송돼 다음 달 중 공포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정원과 생태 중심의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 매립장 일대 등 주요 행사 공간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케이-정원'개념을 적용해 박람회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특히 박람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행사 이후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원과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및 활용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특별법 통과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국가적 행사로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정원도시 울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로 '산업에 정원을 수놓다'를 구호로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울산에서 열린다.
by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울산 온 미팅'을 개최한다.'울산사람들과 미래를 열다'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시정과 구군정에 대해 평소 느끼는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중구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5개 구군을 순회하며 지역별 특색에 맞는 현안을 청취하고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첫 '울산 온 미팅'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중구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이날 행사는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이상으로 삼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문화·관광, 사통팔달 교통의 종갓집'을 주제로 진행된다.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 주요 현안을 놓고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울산시는 민선 8기 들어 그동안 기업·여성·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연두 업무보고와 분야별 언론 기자회견 등을 통해 시정 주요 사업을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특히 이번 '울산 온 미팅'이 이러한 소통 행보를 일반 시민 전체로 확대해 양방향 소통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진정한 지방 발전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울산 온 미팅'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울산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이어질 '울산 온 미팅'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30일 오전 9시부터 2월 2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 누리집 또는 네이버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y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주문화재단에서 문화·관광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종교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문화예술·관광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김광욱 광주연구원 매력도시연구실장, 광주예총, 광주민예총, 문화콘텐츠 기업, 종교단체, 광주관광공사, 광주관광협회 등 지역 문화·관광·종교계를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광주시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불이익 배제 원칙, 통합에 따른 정부 인센티브, 특별법 주요 내용 등을 설명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문화·관광 분야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광주와 전남 간 통합으로 기대되는 정책 동반상승 효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은 예술인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요청하며 통합 이후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공연장, 전시장 등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할 대규모 문화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 시·도 간 상이한 문화예술인 지원정책으로 인한 혼란을 우려하며 통합 이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과 충분한 소통 및 단계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문화산업분야에서는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통합 후 지원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정책 수립과 집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관광단체 관계자들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통합을 통해 광주의 마이스 산업과 도심 자원이, 전남의 생태·해양 관광자원과 결합된다면 체류형·복합 관광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관광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통합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에는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특례가 담겼다. 통합을 통해 문화인프라는 더욱 풍부해지고 문화예술인의 활동 무대는 넓어지며 문화산업 성장의 기회도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전남광주특별시는 케이-문화관광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광주시는 △1월30일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2월2일 주민자치회·마을공동체 분야 △2월2일 사회복지·노인·장애인·보건의료분야 등 직능별 공청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해 권역별로 시도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연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이번 타운홀미팅은 방송 3사가 주관해 서남권·광주권·동부권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타운홀미팅에는 시도민 청중단이 참여해 통합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질의와 토론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각 지역을 순회하며 시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여기에 광주시는 경제·환경·문화 등 10개 분야의 직능별 공청회도 운영하는 등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타운홀미팅은 먼저 서남권에서 열린다.서남권 합동공청회는 2월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남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이어 광주권 합동공청회는 2월10일 오후 1시55분부터 3시55분까지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린다.마지막으로 동부권 합동공청회는 2월13일 오후 2시부터 3시50분까지 열릴 예정이며 장소는 추후 확정된다.권역별 개최 일정 - 서남권 : KBC / 2. 4. 오후 2시~오후 4시 / 해남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 - 광주권 : 광주MBC / 2.10. 13:55~15:55 / 광주MBC 공개홀 - 동부권 : KBS광주 / 2.13. 오후 2시~15:50 / 장소 미정 광주시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해 전남도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도 마련한다.29일 광주시와 인접한 동일 생활권인 장성군을 시작으로 △1월30일 여수시 △2월5일 영광군 등에서 ‘도민과 상생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상생토크에서 나온 시·군 특성과 주민 관심사 등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 충실히 반영할 방침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시도민 삶의 관점에서 함께 살펴보고 권역별로 체감하는 현안과 우려를 직접 듣는 자리”며 “방송 3사와 함께 투명하고 열린 방식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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