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창식 부위원장, ‘경기도 농어업재해 예방활동 지원 조례안’ 본회의 최종 의결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농어업재해 예방활동 지원 조례안’ 이 18일 경기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재해 발생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경기도 농어업인의 생업 기반을 보호하고 기존 사후 복구 중심의 대응 방식에 대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최대 농산물 생산지인 경기도에서는 기후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지난 21일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기후 위기가 상시화된 지금 농어업재해는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 피해 발생 이후가 아니라 ‘발생 이전’을 준비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조례안에는 △재해 예방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및 농어가 참여 유도, △경기도 내 농작물·산림작물·가축·수산양식물 생산 농어가를 명확한 지원 대상으로 규정, △재해 유형과 시기에 따른 맞춤형 대책 수립·시행, △예방시설 정비, 장비 지원 등 사업 추진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실태조사와 성과평가, 예방 교육 및 홍보, 지원의 적정성 확보를 위한 비용 기준 및 부정수급 제한, 정부·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예방활동의 지속 가능성과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정이 기후 위기 시대, 경기도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시용 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선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시용 의원이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시용 위원장은 지난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입성한 후 제11대에 다시 도의원으로 당선된 재선의원이다.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는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단장을 역임하며 도의원들의 지역현안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김 위원장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추진방식 개선,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 확대, 쓰레기 매립 문제, 김포지역의 대남방송 소음문제 등 산적되어 있는 도시환경문제를 특유의 균형감으로 경기도와 지역주민들 사이를 중재하며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했다. 무엇보다 김 위원장은 부드러운 리더쉽과 추진력으로 의원들은 물론 직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도시환경위원회는 도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그리고 기후위기 시대에 지혜롭게 대응해야 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며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지만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도민들의 삶을 면밀히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의회 [국회의정저널]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고려한 기업의 친환경·사회적책임·민주주의 경영이 중요시되고 이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는 시대 조류에 맞춰 ESG 경영이 확산하는 가운데, ESG 경영을 활성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 위원회 김연 의원은 28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ESG 경영활성화 의정토론회’를 갖고 도내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는 김 의원이 좌장을 맡고 임채운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최민경 단국대 겸임교수, 홍성진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충묵 중소기업 중앙회 충남본부장, 김한솔 부여제철소 대표가 나섰다. 임채운 교수는 주요 국가의 경제 활성화와 산업혁신 정책으로 지속가능경영과 CSR경영이 ESG로 발전한 예를 들고 유럽에서는 이미 500명 이상의 기업들이 ESG 공시를 시작한 것도 같이 정착단계임을 강조하며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에서 ESG 정보를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하며 ESG 경영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성진 책임연구원은 주거지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며 중소건설업체들의 역할이 확대되는 현상을 설명하고 “도시재생사업 모델에 ESG 경영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인증기준 마련 등 방향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연 의원은 충남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ESG 경영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적시하며 “중소기업·소상공인들과 함께 이윤창출이 가능한 ESG 경영 모델을 준비하고 이를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최경자 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 제정 관련 업무 보고 가져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도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김천수 사무관, 신희남 장학사를 만나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는 학생 디지털 성범죄 대응 교육 및 피해자 지원 계획의 수립에 관한 규정으로 지난해 11월 제정 이후 올해 3월부터 학교 성희롱, 성폭력 근절 기반 구축 및 양성평등 문화조성 사업운영 계획을 배경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도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 교육 운영 추진 사업 목록 유관기관 연계사업인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의 업무협약서 소개 2021 예산 운영 및 2022 교육 운영비 증액 또는 신설 필요 교원 대상 교육, 예방 교육 수업자료 수업 나눔, 실태조사 운영 예정 등 운용현황과 예산 편성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에 관해 설명했다. 이에 대해 최경자 도의원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의 경기도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MOU 체결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과 치유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보호하는데 적극적인 업무 추진에 노고와 감사의 의사를 전했다. 향후, “독립적인 지원센터로서 역활을 기대하고 실무 협의체 구성을 구체화해 본 협약의 효율적 추진과 상호협력 강화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업무가 일원화되기를 바란다며 진행 경과를 피드백해주시면 적극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의회, 수석전문위원·정책지원팀장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7월 2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수석전문위원과 정책지원팀장을 대상으로 의회운영 및 의정활동 개선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정책지원팀 신설에 따른 전문위원실 역할 강화 방안 검토 및 안건 처리 과정에 대한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김기세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 박성훈 정책수석부대표, 그리고 12명의 수석전문위원과 12명의 정책지원팀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김기세 사무처장은 “지방의회 부활 30년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경기도의회는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는 전환점”이라며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대규모의 지방의회로서 지방의회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은 “경기도의회도 국회와 같이 안건 처리 과정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좋은 조례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막중하므로 양과 질을 갖춘 의회운영과 의정활동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박성훈 정책수석부대표는 “대표단의 노력을 통해 각 전문위원실별 정책지원팀장 직책이 신설된 만큼 그 역할을 확실히 정립해 나가야 한다”며 “조례안 검토 등의 실무적 능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의원이 필요한 정보와 정책을 적극적으로 분석, 발굴해 제 때에 제공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 과정에서는 정책지원팀장의 역할 다변화, 위원회 회부 안건에 대한 사전협의 절차 등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차후 교육은 비회기시 분기별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학교사회복지사업의 안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은 지난 7월 27일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안정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경기복지시민연대,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 교육기획위원회 김종찬 의원, 수원시 엄태영 시장,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박일규 협회장,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최웅 협회장 등의 축사를 비롯해 숭실대학교 전구훈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의왕 백운중학교 졸업생인 이선민 학생, 매송중 복지상담사 전화숙 선생님, 군포중학교 김미경 교장,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선민 학생은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직접적인 수혜자로서 사회복지실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상담의 공간인 동시에 학생의 진로·진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공간”이라고 말하며 “많은 학생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기댈 수 있고 본연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학교사회복지사업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고 관련 사업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전화숙 복지상담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발생하는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위기와 학대 피해에 대한 대응이 미흡한 상황한 상황에서 학교 내사회복지사업은 존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다음으로 김미경 교장은 “저출산 사회에서 한 명의 아이도 매우 소중한 존재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으로 지역적인 상황을 고려한 정책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은주 의원은 “오랜 시간 동안 추진되어왔던 학교사회복지사업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제도적으로 정착과 법제화를 노력하고 있고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행정·제정적 지원과 도움이 더욱 필요한 상황에서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종결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 내 시·군이 사업 지속성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하였을 때, 도의회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개정 등의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by 편집국서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 김현아 사장 후보자 “부적격”의견으로 경과보고서 의결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7월 28일 김현아 사장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으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의결했다. 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정책소견 발표와 특별위원회 위원들의 질의·답변 과정을 거쳐 사장 후보자의 도덕성, 책임 있는 정책 수행 능력, 경영 능력의 적합성을 검증한 결과 이 같은 결과에 이르렀다며 ‘부적격’ 사유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적시했다. 첫째, 정부 및 서울시의 공공주택 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 제시 없이 폄하와 비판으로 일관해 온 데 대해 반면, 서울주택도시공사 정책 현안에 대한 이해와 소신있는 입장은 물론 설득력 있는 미래 비전 또한 찾을 수 없다는 점 둘째,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소명이 불분명한 다주택 보유자로서 서민주거복지와 공공주택공급 정책을 펴는 공기업 사장의 자리에 적절치 않다는 점. 셋째, 공동대표인 사단법인의 불투명한 회계거래 문제, 불성실한 재산신고 문제에 대한 소명 등 사장후보자의 자질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한 점이다. 특별위원회 노식래 위원장은 “특별위원회에서 다각적으로 심도있게 검증한 결과, 김현아 사장 후보자는 부동산 주택 정책 비판 외 설득력 있는 대안 제시와 공사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가 미흡해 서울주택도시공사 경영의 중책을 수행하기에는 기본 자질이 부족하다”고 검증 결과를 밝혔다. 노식래 위원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시장에서 소외될 수 있는, 시장 논리가 작동되지 않는 서민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기업이다 이에 반해, 사장 후보자는 다주택자이자, 그 동안 일관되게 시장 중심 논리를 펼쳐 왔다 공사의 정체성과 정서에 맞지 않고 오히려 민간 기업에 어울린다”고 말하고 더불어 “사장 후보자의 국회의원 시절 막말이나 재산신고의 불성실성, 사단법인의 사적 이용 의혹 등은 높은 책임의식이 요구되는 공기업 사장에 기본 자질이 안 된다는 방증이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노식래 위원장은 김현아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는 특별위원회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서울시에서 존중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에 보다 적합한 인재를 고민해주기를 주문했으며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임명은 서울시장의 권한이지만 부적합한 사장 임명에 따라 발생되는 문제들에 대한 책임도 서울시장에 있음을 강조했다. 참고로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의회 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에 근거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서울시의회는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서울시에 송부해야 한다.
by“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른 경찰권력의 민주성과 책임성에 대한 논의의 자리 마련” [국회의정저널] 이영주 경기도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민생치안정책 과제와 전망 논의 토론회’를 미래경찰포럼 관계자들과 함께 개최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경찰의 권한이 확대됐지만 경찰권력의 민주성과 책임성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이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 미래경찰포럼이 주도해서 보다 민주적이고 시민중심적인 경찰행정과 관련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토론회를 시작했다. 이날 토론회는 제1주제 자치경찰과 치안만족도, 제2주제 경찰업무처리의 절차적 정의, 제3주제 경찰공무원 직장협의회로 각 주제별로 발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첫번째 토론자인 강소영 건국대학교 경찰학과 교수는 경찰의 치안만족도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며 자치경찰제도의 실시에 따른 치안만족도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두번째 토론자인 라광현 동아대학교 경찰·소방학교 교수는 경찰행정에서의 공정성과 정당성에 대한 논의에 대해 일반시민이 경찰과 함께 참여하는 위원회 구성, 대민 경찰 업무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 및 실적주의 개선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세번째 토론자인 김은기 배재학교 경찰법학과 교수는 경찰공무원 직장협의회를 통한 민주성 확보방안이라는 논의에 대해 경찰공무원 직장협의회가 내부적 민주주의 확립의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기 위해서는 경찰공무원 직장협의회의 협의사항 확대, 협의 내용에 대한 이행강제력 부과, 협의회간의 연합 및 협의회 업무 전담 공무원 설치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토론자들의 제안에 큰 호응을 보이며 많은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영주 의원은 “오늘 토론회 이후에도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이후 과도하게 집중될 수 있는 경찰 권력에 대한 민주적인 통제방안에 대한 논의가 계속 이루어져 경찰개혁의 방향성을 제시하였으면 좋겠다” 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화상토론으로 진행됐으며 김주원 상지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식 미래경찰포럼 의장 등 전국 대학의 경찰행정학과 교수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by 편집국광릉숲BR소위원회 재구성, “의정부시 쓰레기 소각장 이전” 검토 [국회의정저널] 경제노동위원회 이원웅 의원은 지난 7월 27일 국립수목원에서 개최된 경기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에서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광릉숲BR 소위원회는 현재 의정부시 장암동에 위치한 쓰레기 소각장을 생물권보전지역 인접 지역인 자일동으로 이전하는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지난 2020년 4월 16일 구성됐다. 그간 5차례의 회의와 현장 조사를 통해 의정부시 생물 조사 계획에 대한 '생물상조사 세부계획 수립', '동·식물 분류군별로 박사급 전문가 참여' 등 보완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광릉숲BR 소위원회는 결성 후 1년이 지난 4월경 운영을 종결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추가 생물상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 있어 소위원회 재구성 및 운영연장을 결정했다. 소위원회는 당초 전문가 6명, 관리위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의정부시 관리위원 2명을 추가해, 해당 사업의 당사자인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을 강화했다. 운영기간은 2023년 4월 6일까지로 계획했으나 사업 검토완료 또는 의정부시 사업철회 등 운영목적을 달성하거나 운영 필요성이 없어진 경우 자동 해산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생물상조사 용역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문가 자문과 관리위원간 검토 의견을 나누었다.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원웅 의원은 “광릉숲은 600년 이상 산림생태계를 보전·관리 유네스코가 인정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좀 더 멋지고 아름다운 곳으로 가꿔 미래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소위원회 활동을 통해 “광릉숲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상생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문경희 부의장, 종전선언 촉구 1인 시위 동참 [국회의정저널]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27일 주한미국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종전선언 촉구를 위한 1인 릴레이 시위에 동참했다. 이번 1인 릴레이 시위는 남북정전협정 체결 68주년을 맞아, 경기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종전선언 촉구’에 대한 의지를 천명하고자 지난 21일부터 오늘 27일까지 5일간 시위를 진행했다. 문경희 부의장은 ‘휴전에서 평화로 한국전쟁을 끝냅시다’라는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종전선언을 통해 오랜 시간 지속된 남북 간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통해 새로운 화합과 평화의 시대를 함께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강화 차원에서 1인 시위 형태로 참여했다.
by 편집국임만균 시의원, 김현아 SH공사 사장 후보자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막말 질타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임만균 의원은 7월 27일 열린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과거 김현아 후보자의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막말 논란에 대해 질의하며 공직자로서의 자질과 품격 문제를 지적했다. 김현아 후보자는 과거 국회의원 당시 방송 인터뷰를 통해 문 대통령이 국민의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며 한센병에 비유하고 사이코패스가 아니냐는 질문을 대통령에게도 할 수 있다고 발언하는 등 막말 논란으로 여론으로부터 비판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임만균 의원은 이런 막말을 했던 이유가 강한 발언으로 후보자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후보자의 평소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인지 따져 묻는 한편 후보자가 했던 막말은 과거 국회의원 및 현재 공기업 사장 후보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에 어울리는 발언은 아니라며 질책했다. 덧붙여 임 의원은 “당시 후보자가 한센병 환우들에게는 결국 눈물을 보이면서 사과를 했으나, 정작 막말의 대상이 된 대통령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 한마디 없었다”며 대통령에 대해 직접적인 사과 없이 넘어간 문제를 강하게 질타했다. 임 의원의 지적에 대해 김 후보자는 “지금도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깊이 숙고하고 있다 당시 사과 대상에 대통령도 포함되어 있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답변했다. 이에 임 의원은 “발언 당시 국회의원 신분으로서 서슴지 않고 막말을 일삼았던 김 후보자가 SH공사 사장이 된다면 직원들과 시민들을 향해서 어떤 말까지 할 수 있을지 심히 우려스럽다”며 “후보자는 SH공사 경영을 위한 실력에 앞서 신뢰를 내걸었지만 국회의원 시절 막말들을 기억하는 서울 시민들이 후보자에게 과연 신뢰를 보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by김태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세곡동~탄천 연결 ‘보행·자전거 전용교’ 개통 환영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태호 부위원장은 세곡동~탄천을 바로 연결하는 100m 보행·자전거 전용교의 개통을 환영한다면서 앞으로도 보행·자전거 전용교를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할 것임을 밝혔다. 세곡동과 탄천을 잇는 보행·자전거 전용교는 ‘탄천 자전거 통행로 겸 보행교 설치공사’ 사업으로 강남구 탄천과 세곡천 합류부에 자전거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19억 8천여만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된 사업이다. 김태호 부위원장은 제10대 서울시의회가 개원하자마자 지역 현안인 탄천~세곡천 자전거 산책로 연결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설득한 결과 2019년부터 해당사업을 서울시 예산에 반영하도록 했으며 그 결과물로 지난 7월 24일에 세곡동과 탄천을 잇는 보행·자전거 전용교가 개통됐다. 그동안 지역주민들을 탄천을 건너기 위해서는 대왕교를 이용해 우회했어야 하는 이유로 비효율적인 부분은 물론, 해당 구간은 차도와 보행구역이 혼재되어 있는 동시에 신호등이 없는 도로이기 때문에 무단횡단 등에 의해 안전사고 우려와 같이 안전상으로도 큰 불편을 겪는 곳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곡동에서 탄천 간 구간이 기존 400m에서 150m로 단축되는 한편 보행자의 무단횡단 감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자전거 이용자의 접근성 향상을 통한 이동편의 및 지역주민들의 여가활동 만족도의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호 부위원장은 “제 임기 이전부터 지속되어온 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세곡동~탄천 보행·자전거 전용교가 드디어 개통되어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뿌듯하다”고 하면서도, “해당 사업은 예전에 이미 완료되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었어야 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에서야 완료된 점은 늦은 감이 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완료되어 지역 주민들께 죄송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갚은 느낌”이라는 속내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부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이동거리 단축과 안전사고 감소에 따른 이동편의성 개선을 통해 통행권을 보장하는 한편 자전거 이용자들의 접근성 향상 및 여가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보행·자전거 전용교를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점검하도록 할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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