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대, 천체투영관, 과학체험 전시관 등이 들어서는 체험관 조성에는 총사업비 55억원이 투입됐으며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는 ‘달빛바람 천문공원’과 연계해 자월도를 과학문화와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청소년에게는 과학 체험과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강화 와글와글 새시장 △인천 섬 포털 구축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6차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자월·덕적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는 인천시는 △청년 인구 정착과 귀농·귀촌 유도 △관광·문화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외부 인구 유입 △지역산업·기업환경 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적 투자”며 “해안·과학·농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인천을 머무르고 돌아오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