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운마을 이음’은 운암1동, 운암2동, 운암3동과 동림동이 함께 하는 협력 사업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마을의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동운마을의 공익적 가치실현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문화마을만들기’ 우수단체로 선정된 곳이다.
또 월곡2동 ‘365 행복동네’는 꽃피는 산책길 조성, 사계절 아름다운 산정공원 만들기, 기존 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하는 도시재생 마을체험단 활동 등을 통해 행복자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사업, 주민총회, 주민자치회 발전방안 등에 대해 생각을 나누며 소통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가 전국 최초로 96개 전체 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10년 넘게 숙성의 시간을 가지며 소통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광주시는 풀뿌리 민주주의인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주민자치연합회는 96개동 주민자치회 회원 3000명으로 구성된 자치조직으로 주민자치 정책 개발, 자치 역량 교육, 공익사업 실행 등 지역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