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9일 ‘인천광역시 노인등록통계’결과를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 데이터포털을 통해 공표했다.
이는 고령사회 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통계 결과는 향후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노인등록통계는 2021년 11월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의 인구·가구·인구 이동·주택·건강·복지· 소득보장·일자리·안전 등 9개 분야 97개 항목을 분석해 작성됐다.
이번 작성된 노인등록통계는 2020년 최초로 개발된 이후 2회차 작성이며 인천시 관련부서 및 통계청,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행정안전부, 교육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련 공공기관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행정자료 및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해 분석하는 행정통계 방식으로 작성됐다.
다음은 ‘인천시 노인등록통계’의 분야별 주요 내용으로 통계결과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11월 1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노인인구는 432,149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14.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21년 노년부양비1)는 19.6명으로 생산가능인구 5.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할 것으로 전망했고 같은 해 노령화지수2)는 118.3명으로 2030년 285.7명, 2050년에 455.6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