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24일 오후 경상남도 통일관에서 제19대 하식 회장의 이임식과 이성자 제20대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도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시군 회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이성자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의 권익신장 활동은 물론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며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드는 데 경남여협도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순 경남여협 명예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사회 여성 권익과 발전을 위해 앞장 서 온 도 여성단체협의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출생과 고령화, 여성대표성 문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 해결에도 여성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