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2021년 농로사리부설 및 용·배수로 준설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영농기를 대비해 군민들의 영농편익 도모를 위해 ‘2021년 농로사리부설 및 용·배수로 준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비포장 농로구간의 임시 사리부설 및 토사퇴적과 용수 및 우수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용·배수로 준설을 통해 농경지 침수 사전예방 및 안정적 영농을 돕고자 마련됐다.
군은 농로사리부설에 4600만원을 투입해 12개소 5.3㎞ 구간, 용·배수로 준설에 5천만원을 투입해 60개소 24.7㎞ 구간 정비를 영농기 이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작년까지는 농로사리부설만 추진했으나, 금년부터는 용·배수로 준설까지 병행 추진해 군의 근간인 농업활성화를 통해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일손부족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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