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마두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한연진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3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마두도서관 강의실에서 ‘한연진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연진 작가의 그림책 ‘또야또 토마토’를 함께 읽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작가와 직접 만나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연진 작가는 ‘또야또 토마토’, ‘눈이 오리’, ‘이상한 사파리’, ‘호호호호박’, ‘숨은 봄’, ‘가을이 오리’, ‘눈물문어’등의 그림책을 지었으며 ‘시를 위한 패턴 연습’, ‘대박이 사라진 날’, ‘빵 터져 버릴지도 몰라요’, ‘우리 반 문병욱’, ‘감정을 안아 주는 말’등의 도서에 그림을 그렸다.
‘또야또 토마토’는 올해 4월 출간된 한연진 작가의 신간으로 얼굴이 빨개져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주인공 토마토의 이야기를 통해 ‘빨개지는 게 이상한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이다.
어린이들은 주인공의 경험을 따라가며 부끄러움과 긴장, 자신감 등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고 자신의 장점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만남에서는 ‘또야또 토마토’를 함께 읽은 뒤 책의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과 생각으로 연결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확장해 볼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20명이며 오는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에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