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아트센터 2026년 하반기 정규강좌 운영

    미술사·건축부터 뮤지컬·송라이팅까지…시민의 일상에 예술을 더하다

    by 편집국
    2026-08-20 14:04:48




    부천아트센터 2026년 하반기 정규강좌 운영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아트센터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예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BAC 예술아카데미 2026년 하반기 정규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정규강좌는 상반기 정규강좌의 성과와 시민 수요를 반영해 우수강좌의 지속 운영을 통한 대표 프로그램 육성, 신규 인문·감상 콘텐츠 도입,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고려해 수강 시간대를 확대했다.

    ‘서양미술사 A to Z 윤동희의 美술랭 가이드’는 상반기에 이어 로코코와 신고전주의부터 팝아트와 미니멀리즘까지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본다.

    각 사조의 사회·문화적 배경과 시대정신을 함께 이해하며 시각적 문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북노마드 대표 윤동희가 지난해부터 꾸준히 강연을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매 시즌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BAC 예술아카데미 대표 인문·감상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10월 1일 개강해 총 10주간 진행된다.

    ‘한 달 살기, 도시를 만나다 건축가 오영욱의 도시 인문 기행’은 필명 ‘오기사’로 알려진 작가이자 건축가인 오영욱이 세계 각국 한 달 살기를 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교토, 이스탄불, 호치민, 로마, 서울까지 5개의 도시를 만나본다.

    도시의 형성과 공간 구조, 건축과 생활문화의 관계를 살펴보며 도시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본 강좌는 직장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퇴근 후 강좌 수강이 가능하도록 평일 저녁 시간대에 강좌를 마련했다.

    10월 13일 개강해 총 5주간 진행된다.

    ‘Play Make Show - 뮤지컬 작곡가 박신애의 음악놀이터’는 BAC 예술아카데미의 대표 체험·실습 프로그램으로 시즌 세 번째를 맞이한다.

    지난해 수강 만족도 97%, 올해 상반기 수강만족도 100%를 기록했으며 매 시즌 수강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작곡가 박신애와 뮤지컬 연출·극작가 이환이 함께하는 본 강좌는 아이들이 뮤지컬의 노래, 연기, 움직임을 놀이로 익히는 것에서 시작해 직접 대본을 만들고 노래와 장면을 구성하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 중심의 예술교육이다.

    마지막 회차에는 소공연장에 가족을 초청해 직접 만든 작품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경험이 제공된다.

    본 강좌는 10월 17일 개강해 총 10주간 진행된다.

    ‘나의 첫 번째 노래 안복진과 함께하는 송라이팅 클래스’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운영되는 연속 강좌로 청소년과 성인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완성해보는 창작형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A반은 K-POP 송라이팅을 주제로 실제 현직에서 활동하는 전문 작사가와 프로듀서에게 작사, 작곡, 음악 제작의 전 과정을 배우고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데모 음원을 제작해본다.

    B반은 자신의 추억, 경험으로부터 노래의 소재를 찾는 것으로 시작해 작사 실습 및 1:1 피드백, 음원 녹음까지 진행한다.

    특히 전문 녹음실에서 자신의 노랫말을 직접 녹음해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작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 회차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노래를 함께 감상하는 음감회 및 결과 공유 시간이 마련되어 성취감을 높일 예정이다.

    10월 28일 개강해 총 4주간 진행된다.

    2026년 하반기 정규강좌는 9월 1일 오후 2시부터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각 강좌 개강 전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상세 일정과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아트센터 아카데미 관계자는 “시민들이 예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고자 한다”며 “미술과 건축을 통한 감상부터 뮤지컬과 음악 창작까지 다양한 예술을 직접 경험하면서 시민들이 자신만의 예술 취향과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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