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천일홍 가을 페스타’ 빛낼 거리예술가 공개 모집 페스타 기간 4주간 주말마다 축제장 내 2개 무대에서 릴레이 공연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2026 양주시 천일홍 가을 페스타’ 기간 행사장을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울 거리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프로그램은 천일홍이 만개한 나리농원에서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페스타 기간 4주 동안 주말마다 행사장 내 지정된 2개의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노래는 물론 △스트리트 댄스 △마임 △마술 △악기 연주 △퍼포먼스 등 야외에서 관람객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가를 모집한다.
특히 시는 열린 공간의 특성을 살려 관람객과 바로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천일홍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페스타에 활기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야외 공간에서 30분 내외의 공연을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28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가는 신청서와 공연 영상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참가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만개한 천일홍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관람객과 예술가가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버스킹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역량 있는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거리예술가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류는 양주시청 공식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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