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이 계절의 작가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8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문학적 깊이를 더해줄 ‘이 계절의 작가: 2026 가을 김홍 작가 편’을 운영한다.
‘이 계절의 작가’는 계절마다 문학 작가 1인을 선정해 작품 전시와 강연 등을 진행하는 아람누리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26년 봄 안희연 시인 편, 2026년 여름 정보라 작가 편에 이어 이번 가을에는 제29회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인 ‘프라이스 킹’과 제3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말뚝들’을 통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김홍 작가를 초청했다.
김홍 작가는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우리가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여기서 울지 마세요’등 탄탄한 서사를 갖춘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도서관 1층 ‘이 계절의 작가’코너에서는 김홍 작가의 주요 작품과 함께 소장품을 전시한다.
시민들은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소장품을 통해 문학을 더욱 친근하게 만나고 작품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에는 아람누리도서관 3층 아람마루에서 북토크를 진행한다.
‘말뚝의 이름, 말뚝의 자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김홍 작가가 직접 참여해 고양시민 50명과 함께 작품 ‘말뚝들’의 세계와 문학적 고민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의 작품을 깊이 읽고 직접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김홍 작가가 전하는 문학의 향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북토크 참여 신청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아람누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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