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회화봉사회, 식료품 꾸러미 전달 (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 고성군지회 회화봉사회가 지난 8월 15일 관내 취약계층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식료품 꾸러미 전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자원봉사 시간을 환산한 지원금을 재원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업비를 배분받아 진행됐으며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회원들은 식재료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준비해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함께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회화봉사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봉사 노력이 사랑의열매 배분 사업을 통해 이웃을 위한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헌신적인 봉사와 땀방울로 재원을 마련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해주신 회화봉사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모니터링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회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