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합천군 봉산면 압곡리에 소재한 오도산자연휴양림이 군민들의 산림복지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군민 우선 예약제’를 개선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예약은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일반예약과 군민 예약이 동시 진행됨에 따라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거나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에 오도산자연휴양림은 합천군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군민 예약일을 별도로 분리했다.
앞으로 합천군민은 매월 15일 오전 9시부터 추가 예약을 할 수 있으며 대상 객실은 2개 실[물향기, 오도 6호]로 군민 1인당 1객실, 최대 2박 3일까지 예약 가능하고 예약이 완료되면 주소지 확인을 위해 사전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이번 합천군민 우선 예약제 개선 운영을 통해 합천군민들이 산림휴양복지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운영관리와 쾌적한 휴양환경 조성을 통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도산자연휴양림 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