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무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 생활체육 민속경기 대회’ 가 지난 19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무주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된 사업으로 지역 장애인 생활체육 선수 간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진행됐다.
무주군한궁협회와 무주군 장애인단체가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출전한 선수들은 예선 및 결승 경기를 통해 고리 걸기와 투호, 제기차기, 한궁 등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고리걸기 우승은 설천면 이복동 선수, 제기차기 우승은 무주읍 이명열 선수, 투호 우승은 안성면 정래옥 선수, 한궁 우승은 무주읍 박은정 선수에게로 돌아갔다.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은 “올해는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이 독립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해라이 자리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이 대회가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통 민속경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확산하는 기회도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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