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물실증지원센터, GBC 2026 참가…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에 참가한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바이오의약품 CDMO 서비스를 비롯해 mRNA와 AAV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분야로 확대하고 있는 사업 역량을 소개할 계획이다.
GBC 2026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바이오 행사다.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산업 동향과 규제 이슈, 기술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한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 포스터를 전시하고 바이오의약품 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지원하는 CDMO 인프라를 소개한다.
포스터에는 위탁개발, 위탁생산, 품질시험 및 보관 등 센터가 지원하는 전주기 CDMO 서비스 역량과 함께 pDNA, mRNA, 액상·동결건조 바이알, 프리필드시린지 등 주요 제조 역량이 담겼다.
특히 센터는 올해 구축한 mRNA 제조소를 중심으로 mRNA 기반 치료제와 백신 분야의 바이오의약품 제조 역량을 알릴 예정이다.
mRNA 공정개발부터 IVT, LNP 제형화까지 이어지는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관련 기업의 개발과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센터는 AAV와 세포·바이러스 기반 치료제 및 백신 분야로 CDMO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AAV 생산라인은 2026년 12월 가동을 목표로 구축 중이며 향후 바이러스 벡터 기반 치료제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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