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2026년 8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최민준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아들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 양육법’을 주제로 열렸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관내 학부모 등 시민 180여명이 참석했다.
최민준 대표는 아들 교육과 미술 교육 전문가로 올바른 양육법을 쉽게 전달하는 강연자로 알려져 있다.
최민준 대표는 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소통법을 소개했다.
특유의 명쾌한 입담으로 육아의 어려움을 해결할 방향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천시 신중년 인생대학 ‘엠씨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이 사회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평생학습으로 배움의 열정을 이어온 수료생은 시민 행사에서 사회자로 첫 무대에 서며 학습이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자녀가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하며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 인문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다루는 포천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21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의 ‘내 마음 사용 설명서’, 11월 17일에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닝랩 대표의 ‘불확실성 시대 속 개인 자산관리’강연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