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장자번덕 가무백희악극 <토끼, 날다!> 개최 사천 비토섬 설화를 새롭게 해석한 세상 단 하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관람료 100% 사천사랑상품권 환급으로 지역 상권 살리는 ‘상생 공연’
by 편집국
2026-08-20 09:14:49
사랑꽃 피는 비토섬 전설, 사천 상권 살리는 착한 공연으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사천시 공식 지정 지역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이 가무백희악극 ‘토끼, 날다’를 사천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과 29일 오후 3시에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가무백희악극 ‘토끼, 날다’는 사천시 비토섬의 아름다운 전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별주부전’의 시각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더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이 작품은 사람이 아닌 생명체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가 진행되는 ‘우화’의 형식을 띠며 풍자와 교훈을 통해 가장의 무게와 역할, 부부간의 사랑, 그리고 우정의 가치 등 삶의 묵직한 메시지를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다.
본 작품의 우수성은 평단과 언론을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
이은경 연극평론가는 월간 ‘한국연극’리뷰를 통해 “연극에 음악·무용·움직임·전통·연희·영상이 어우러진 총체극”이라며 빈 무대를 꽉 채우는 배우들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앙상블의 미학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김건표 연극평론가는 “우리 전통과 현대 리듬을 자연스럽게 퓨전화했다”며 비토섬의 전설을 우화적으로 확장한 작가적 상상력에 호평을 보냈다.
‘뉴스사천’역시 “설화의 빈틈을 상상력으로 채우고 비극이 아닌 사랑과 우정 그리고 희망을 덧입혔다”고 이야기 하며 작품이 지닌 따뜻한 메시지와 뛰어난 예술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티켓이 지역을 살린다’ 프로젝트와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전 좌석 균일가 1만원의 관람료를 지불하고 공연장에서 관람을 하는 관객에게 ‘사천사랑상품권’ 으로 100% 전액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아가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극단 장자번덕이 함께 추진해 구축한 상생 문화 거점인 ‘장자상회’를 적극 홍보해, 환급된 상품권이 지역 상권 내의 활기찬 소비로 직결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관객들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로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동시에, 돌려받은 상품권으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일석이조의 착한 소비에 동참하게 된다.
‘토끼, 날다’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예매는 사천문화재단 누리집(www.sccf.or.kr)에서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극단 장자번덕(055-833-0619)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