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흥수 전 강릉영동대학교 교수와 구도형 한국주방산업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이 20일 강릉시청에서 열린다.
이날 가입식에는 김흥수 전 교수와 구도형 대표를 비롯해 김중남 강릉시장, 김형남 강릉 아너 소사이어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회원의 뜻깊은 나눔 실천을 축하할 예정이다.
김흥수 전 교수와 구도형 대표는 각각 1억원의 기부를 약정했다.
이에 따라 김 전 교수는 강원 아너 소사이어티 120호이자 강릉 29호로 구 대표는 강원 122호이자 강릉 30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다.
두 회원은 “강릉에서 먼저 나눔을 실천해 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모습을 보며 나눔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가입 소감을 전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가입이 지역의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이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가입으로 강릉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총 30명으로 늘어난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강원 아너 소사이어티에는 춘천권역 28명, 원주권역 27명, 강릉권역 30명, 기타권역 38명 등 총 123명이 가입해 고액기부 문화와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회원들은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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