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19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일자리 목표 공시제’부문은 △고용지표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를 선정한다.
충주시는 지역 주력산업의 업황 부진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선제적으로 전환하고 민관이 함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주력산업 회복 지원과 더불어 △로컬 창업 지원 △서비스·문화·관광 등 비제조업 분야 일자리 확대에 주력하며 일자리 기반을 다변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15~64세 고용률을 비롯해 취업자 수, 상용근로자 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가 전년 대비 모두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년고용률과 여성 고용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격 높은 일자리’창출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김인식 충주시 경제과장은 “오늘 수상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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