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초등학생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과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독서 프로젝트 ‘세상을 읽는 힘’을 오는 8월 20일부터 점동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세상을 읽는 힘’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문학, 사회, 과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한 도서를 읽고 독서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독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어린이들이 특정 분야의 책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주제의 책을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선정 도서 344권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도서를 읽은 후 점동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독서 인증을 하고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독서나무 스티커판에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의 독서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순히 책의 권수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문학·역사·사회·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며 서로 다른 지식과 생각을 연결하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이 배경지식을 넓히고 글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세상을 읽는 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한 권씩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