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19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직매장 출하 농가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로컬푸드 참여농가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매장 출하 농가의 농산물 안전성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엄경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로컬푸드 안전성 관리 및 판매·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농산물 안전 관리의 중요성, 농약 안전사용 준수사항, 상품 진열 및 직매장 판매 전략 등을 설명했다.
이어 시 관계자가 ‘천안푸드 인증제도’의 신청 절차와 기준, 사후관리 요령을 설명해 농가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육은 직매장 출하 약정과 천안푸드 인증을 위한 필수 이수 교육이다.
천안시는 이번 일정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오는 12월 10일 2차 통합교육을 연다.
1·2차 교육 내용은 같으며 한 차례만 이수하면 인증 자격을 부여한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로컬푸드는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핵심 유통체계”며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 조성을 위해 농가 역량 강화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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