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쑥스러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이 사연을 통해 전해지면서 현장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성일유엔아이 ‘가온누리봉사단’은 DJ로 나서 가족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재능기부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아이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고 게임에 참여하며 가족들과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도 봉사자로 참여해 팝콘과 미니 붕어빵, 수박화채를 직접 만들어 나누며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기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며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고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평범한 이야기가 라디오 사연이 되고 자원봉사자의 재능이 공연이 되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재능과 자원을 연계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