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인제군이 구직자의 전문기술 습득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산업기술인력 양성사업’일반시설안전관리자 과정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비진학 청소년과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 활동 중인 군민에게 전문적인 기술교육 기회를 제공해 자격 취득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4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인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 가운데 실업자, 비진학 청소년, 제대군인 및 전역예정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또는 가족, 농림어업 외 직종에 취업하고자 하는 농어업인과 가족, 고령자·준고령자, 장애인 등 직업능력개발훈련이 필요한 구직자다.
교육은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일반시설안전관리자 과정’ 으로 법규, 설비, 실습 등의 수업을 받게 되며 오는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실교육기간 14일간 운영된다.
군은 교육 참여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1인당 훈련비 101만6천 원과 숙박비, 식비 일부 등 약 161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왕복 교통비와 일부 식비 등 지원금 외 비용은 교육생이 부담해야 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등을 확인해 오는 9월 16일까지 교육대상자를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련 서류를 갖춰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일자리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