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노년층 ‘스마트 교육’ 운영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터치하면 톡 열리는 스마트 세상’ 교육을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스마트 기기와 무인단말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사업 기간 매월 1회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4층 소통방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스마트폰 활용 AI 체험 △무인단말기 주문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6월과 7월 두 차례 진행된 교육에는 총 28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직접 기기를 조작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주민들은 디지털 활용에 대한 자신감과 만족감을 나타냈다.
해당 사업을 주관하는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주택가 밀집 지역에서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안전 등을 지원하는 마을 관리 거점으로 현재 금정동 주민자치회가 군포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김용철 금정동 주민자치회장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스마트 기기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터치하면 톡 열리는 스마트 세상’ 교육은 금정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금정동 주민자치회 사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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