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재 찾는 기업 모여라”..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구직자와 기업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2026 강북구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강북구 일자리박람회는 운영 방식을 바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주민들의 생활 동선인 공원 등 구민들이 자주 오가는 곳으로 직접 찾아간다.
구는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지원한다.
1차 박람회는 9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수유역 역사 내에서 2차 박람회는 10월 28일 같은 시간 수유역 7번 출구 뒤편 상산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회차별로 5~7개 기업이 채용 부스를 마련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한다.
구직자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채용을 진행 중인 20여 개 기업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퍼스널컬러 진단과 일자리 유관기관 안내, 홍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구인을 원하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채용 면접에 필요한 기본 부스와 책상, 의자가 제공된다.
참여 기업은 행사 당일 오후 1시까지 부스에 착석하고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면접과 상담을 진행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9월 4일까지 기업 로고 파일을 포함한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후에는 반드시 확인 연락을 거쳐야 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일자리박람회 참여 신청 서식과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일자리박람회는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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