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롯데이노베이트(주)와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AI 교육 진행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관내 IT 기업인 롯데이노베이트(주)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AI 교육과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이노베이트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이 인공지능과 정보기술을 직접 배우며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18일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사랑의지역아동센터와 금천행복한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15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가산동에 위치한 롯데이노베이트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과 현장 체험에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첨단 기술이 집약된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플랫폼 ‘도시의 푸른농장’현장을 견학하며 정보기술 산업 생태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미래 기술과 관련 직무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통해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를 배우고 직접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천구 가산동에 소재한 롯데이노베이트(주)는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끄는 정보기술 기업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 기부, 독거 어르신 인공지능 사진 촬영 지원, 김장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주) 대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정보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특별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선물해 주신 롯데이노베이트(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정보기술을 친숙하게 접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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