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국밥의 대가 마석직영점’, 관내 취약계층에 매월 식사 20인분 정기 후원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화도읍 묵현리 소재 국밥의 대가 마석직영점이 동부희망케어센터에 매월 1회 국밥 20인분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마련된 국밥은 시 동부권역 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구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 내 여러 음식점이 정기적인 식품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후원이 더해지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지역사회의 나눔 손길도 한층 확대됐다.
하정우 점장은 “가게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분들께 받은 마음을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이 이웃을 위해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세심하고 촘촘하게 살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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