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연천역 토요장터’ 운영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오는 8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연천역 광장에서 ‘연천역 토요장터’를 열어,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연천역 토요장터’는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연천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토요 장터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8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장소는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앞이다.
이번 행사는 연천역 토요장터 운영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약 15명의 참여 농가가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캐노피 텐트 9동이 설치되며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와 먹거리 판매 등이 진행된다.
연천군은 이번 토요장터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지역 대표 장터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천역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를 끌어들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역 토요장터가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거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장터를 찾아 연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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